Programming
Visual Studio의 강력한 친구였던 Visual Assist
쁘레드
2016. 3. 16. 01:18
요즘 개발자들은 안쓰는 것으로 아는데(계속 쓸지도...) Visual Studio Editor가 계속 발전한 덕에 이제 다른 extension은 쓸필요가 없어졌는데, 예전에도 VS는 좋았지만 날개를 달아줄 툴이 Visual Assist였는데.
개발자들의 목마름을 체워졌던 부분은
- 자동완성(code generation, coding assistance)
- 더 진보된 syntax highlight
- Code Snippets(자주 쓰는 구문, 함수, template 자동으로 입력)
- VA Outline
- Header/Source file switch
- 소스코드 분석 도움
- 많은 기능을 제공하면서 느려지지 않고
등이었는데. 새롭게 깔아보니 예전 생각이 많이 나네.
Whole Tomato Software, 다른거 뭐 만드나 했더니 이거 하나 만드나 보네. 헐.
요즘은 다른 언어도 지원하고 하나보지만, MS가 너무 잘만들어서 이걸 살 필요있나 몰겠네. 예전에는 이거 없이는 못살때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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