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이야기2017. 10. 5. 14:20


애플(Apple)이 지금까지 잘 해오는 것을 보면 애플은 몇년내로 $1T(1조 달러) 클럽에 첫번째 발을 올리는 첫번째 회사가 될 예정입니다. 이 기사에서 다른 회사도 가능하고 가능한 시기도 예측하고 있지만 Microsoft와 Facebook은 어려울것으로 보고 구글(알파벳, Alphabet)과 아마존(Amazon)은 가능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

-----------------

Posted by 쁘레드
IT이야기2016. 8. 9. 08:31

마켓에서 download받는 것이 아니라 unknown source로 부터 설치해야 이 취약점을 이용할수 있는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하지만 900M대(9억대)나 이 문제를 가지고 있다니 최신폰 아니고서야 패치 안하는 사람이 더 많을텐데 우리가 살아있는안 이 구멍을 이용할수 있을것 같네요.


퀄컴이 안드로이드 쪽에서 독보적이어서 쉽게 드러나는 것도 있지만, 퀄컴이 안드로이드에 큰 구멍으로 보이는 것은 저만 그런가요? 에라이~


보안이 중요한 사람들은 아이폰, iOS로 가는게 너무 당연하고 그렇지 않는 사람들은 너무 바보스럽게 보이겠습니다.

----------------

http://www.zdnet.com/article/quadrooter-security-flaws-affect-over-900-million-android-phones/

All versions of Android are vulnerable to these flaws, which won't be fully patched until the September security release next month.

Google's Nexus 5X, Nexus 6, and Nexus 6P, HTC's One M9 and HTC 10, and Samsung's Galaxy S7 and S7 Edge are some of those named vulnerable to one or more of the flaws.


----------------

안드로이드 전버전에 허점…"보안 비상"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60808102142&lo=z35

---------------


1. CVE-2016-2503 discovered in Qualcomm's GPU driver and fixed in Google's Android Security Bulletin for July 2016. 
2. CVE-2016-2504 found in Qualcomm GPU driver and fixed in Google's Android Security Bulletin for August 2016. 
3. CVE-2016-2059 found in Qualcomm kernel module and fixed in April, though patch status is unknown. 
4. CVE-2016-5340 presented in Qualcomm GPU driver and fixed, but patch status unknown. 

Posted by 쁘레드
IT이야기2016. 3. 23. 01:50

IT강국에서 IT쪽 가장 강력한 신문매체인 전자신문.

삼성이 광고안준다고 광고달라고 대립각을 세울때 삼성까는 기사만 주구장장 쓰더니, 삼성과 합의하더니 결국 삼성장학생, 삼성찌라시로 전락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지켜봤습니다. 전자신문은 조중동에 비하면 아주 작은 신문사지요. 하지만 IT강국에서 좋은 IT신문 하나쯤은 있어야 하는거 아닐까요? 짬뽕국물 받침도 못쓸 신문이라면 찌라시 수준이 아니라 쓰레기 수준입니다.

-------------------

어제는 Apple Iphone SE가 발표되자마자 1면탑으로 "혁신은 없어" "실망" 어쩌구를 마구 도배를 해 놨더군요.(오늘 캡쳐하려고 했더니 서치를 해도 그 제목으로는 안나오네요 헐~) 영문기사를 잘 읽지 못하는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에게는 애플은 곧 망할회사로 인식되기 딱좋지요. 전자신문 논조라면 곧 망할집이 10년이 넘게 이렇게 잘 되고 있는 이유는 뭘까요? 전자신문이 능력이 너무 없거나 자기에게 돈주는 주인님을 위해서 기사를 작성하고 있는것이겠지요.


기자들도 가오가 있지 저러면 자기 자식들, 가족들 보기에 부끄럽겠지요?

예전에 들으니 조중동 기자들은 자기가 기자라고만 밝힐뿐 어느 신문사라고는 얘기 안한다 하더라고요. 애들한테도 얘기안해주고. 부끄러운줄은 아나보죠.

-------------------



[애플 공습] 현지 "가격 싸지만 크기 불만"

역대 아이폰 중 가장 저렴…“기능에 실망” 반응도


Posted by 쁘레드
IT이야기2015. 10. 28. 06:38

이런 Great Company가 지구상에 있다니 정말 같이 살고 있다는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살아 생전에 매분기별 실적과 매 신제품 발표회마다 사람을 설레이게 만드는 이런 회사를 또 만날수 있을까요? 만날수만 있다면 행운이지요, 그게 한국회사라면 더더욱.


-------------------

작년에 IPhone6가 나왔을때 마지막 두 분기만으로 100M개(37M + 63M) 1억대를 팔아해치웠지요. 앞으로 이런 기록을 크게 윗도는 것은 불가능할 것으로 예측되었는데, 이유는 하이엔드 폰 시장이 더이상 커지지 않고 경쟁은 더 치열해진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지요.


이번에 나온 결과로 IPhone6S 파괴력이 모든 경쟁자를 다 파괴할정도 엄청나다는 것이 들어났습니다. (같은 세그먼트에서 경쟁하는 모델은 다 작살났다고 봐야지요)

Iphone 판매량은 48M개로 으로 작년대비 28% 상승. 블랙프라이데이와 크리스마스가 껴있는 마지막 quarter에서는 작년동기대비 10%만 증가해도 70.4M. 그러면 118M(1억 1천 8백만)개를 년말 두분기에 판매하는 상황이 됩니다. 헐~ 대부분의 회사는 지금까지 판 모든 스마트폰을 다 더해도 1억개가 안되지요.

Gross Margin이 무려 40%. 순수한 SW도 아니고 물건만들어 팔아 장사하는데 40%가 말이안되지요.


Iphone개당 판매단가도 10%나 올라갔네요. 믿어지지가 않네요. 가격은 더 올랐는데 사람들은 더 못사서 난리나니.

The average selling price of an iPhone: $670 — up $67.






Apple included its holiday outlook in results for the fiscal fourth quarter, which ended on Sept. 26. For that period, the company posted net income of $11.1 billion, or $1.96 a share, while sales rose 22 percent to $51.5 billion. Analysts had predicted earnings of $1.88 a share on sales of $51 billion. The company had $205.7 billion in cash and investments on its balance sheet at the end of the quarter. Gross margin, a measure of profitability, widened to 39.9 percent.

Apple’s success largely hinges on the iPhone. The company sold 48 million handsets last quarter, up 22 percent from a year earlier and shy of analysts’ average prediction of 48.5 million shipments. The device generated sales of $32.2 billion, making it bigger than Microsoft Corp. and Facebook Inc.’s quarterly businesses combined. Introduced on Sept. 25, the newest models -- iPhone 6S and 6S Plus -- come with an improved camera, faster processor and new 3D Touch screens.

-------------------

안좋은 점은 IPAD판매량이 예상보다 낮았다는거. 이미 IPad는 실적과 상관성이 많이 떨어져서 큰 문제는 아닌것 같고요.

-------------------

애플 아이폰과 직접 경쟁하는 폰은 삼성 갤럭시 밖에 없는데, 판매량이 x작살 났다고 보여집니다.(프리미엄 폰 시장은 크게 늘지 않는데 아이폰이 다 쓸어버렸으니)

하지만 좋은 점은 이미 삼성에서 (이미 알고) 애플과 다이다이 경쟁이 아니라 따라하기 작전과 가격할인으로 몸을 낮쳤고, 주요 마케팅 포인트가 아이폰과 거의 비슷한데 좀더 싼(짝퉁보다는 좀더 고급스럽고)로 마케팅한 것이 주요했다고 보여집니다. 갤럭시 문닫을 뻔했는데 똘똘한 마케팅으로 그것은 살린것 같습니다. LG처럼 초프리미엄 어쩌구 투자한 한 새끼들은 다 짐싸서 나가게 해야하는데 LG는 그런것을 못해서 망해요. 초프리미엄 어쩌구 할때에 '아이폰과 똑같은데 반값' 이게 훨씬 장사꾼 답고 많은 사람의 잡을 구해줬을거라 생각됩니다. (물론 LG의 장사꾼이 아니라 기술자적 생각은 항상 존경하고 있습니다, 장사꾼인데 장사꾼 생각을 못하는 윗대가리들을 내보내야지)

-------------------

Apple Earning을 LIVE로 들어볼까하고 들어갔더니 상당히 까다롭네요. 다른 회사들처럼 그냥 browser하나로 들을수 있게해주는게 어려운게 아닌데. 이런것은 정말 짜증나지요. 제가 회사에서 주로 쓰는 기기는 WIn7과 리눅스인데. 쓸데없는 ITunes깔기고 뭐하고. 에라이~ 안듣는다.

Posted by 쁘레드
IT이야기2015. 9. 26. 10:34

IPhone6s가 발매됨에 따라 첫 주말에 얼마나 팔리느냐가 관건입니다.

Iphone6가 첫주말에 10M대를 팔았다고 하는데, 이번에는 13-15M을 팔수 있을거란 예측도 있습니다. 1차 발매국에 중국도 포함되고 여자들은 환장하는 핑크가 포함되어 있어 13M은 쉽게 달성할것 같습니다.


Google trends를 보면 역시 어제 오늘 Iphone서치가 폭발하네요. 기대됩니다.


https://www.google.com/trends/explore#q=apple%2C%20iphone&date=now%207-d&cmpt=q&tz=Etc%2FGMT%2B7

Posted by 쁘레드
IT이야기2015. 9. 1. 10:36

삼성 갤럭시 핸드폰의 추락이 심상치가 않네요. 5개월 연속 감소하고 있다고 하고요, 이는 1983년 이후 32년만에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합니다. 4월부터 주가 떨어지면서 $44B(한화로 50조원정도)를 날렸다고 합니다. 이건희 회장의 부재가 이렇게 크게 나타나는 건가요? 앞으로 능력이 검증안된 이재용 경영자가 이 트렌드를 뒤집을수 있을것 같지는 않습니다.


삼성의 순이익은 5분기 연속 감소세입니다. 세계 곳곳에서 점유율이 곤두박질 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신흥시장인 중국과 인도에서 조차 힘을 못쓰고 있고, 세계 최대의 highend 시장을 가지고 있는 미국에서도 애플에 완전 밀렸지요. 9월이면 다시 아이폰의 계절이 돌아왔는데 봄과 여름에 계속 죽썼으니 다가온 가을겨울은 어떻게 버티려나요?


자존심 다 뭉게고 애플 아이폰과 똑같은 폰으로 컨셉을 잡은 것은 무너지는 제국을 천천히 무너지게 할수는 있을지 몰라도, 결국은 중국 저가폰과 다른바 봐 없다는 인식을 심어주며 결국 무너지는 추세를 돌릴수는 없을것으로 봅니다. 어차피 못돌릴것으로 봤다면야 할말 없지만, 이길 작전을 피지 못하고 천천히 지는 작전을 펼치는 책임을 이재용 부회장이 져야할것임은 자명하지요. 나중에 실패해 한다면 끝내 지 잘못 아니라고 하겠지요.




-----------------

Tepid demand for Samsung Electronics Co.’s newest Galaxy smartphones triggered a fifth straight monthly decline for the electronics maker, wiping out about $44 billion in market value since April.


Shares of the world’s biggest smartphone vendor slumped 8.1 percent this month, extending their longest losing streak since December 1983. Samsung dropped almost $12 billion of value in August alone as the South Korean company surrendered market share to Apple Inc. and Chinese competitors.

Samsung profit has fallen five straight quarters, and third-quarter net income is estimated at 5.33 trillion won ($4.5 billion), down from 5.63 trillion won in the three months ended June, according to data compiled by Bloomberg.

Samsung’s global smartphone market share fell more than 3 percentage points in the second quarter, and it no longer is the top seller in China, the world’s biggest mobile-phone market.

It is being undercut at the high end by Apple’s bigger iPhones and at the mid-range and low end of the market by devices from Xiaomi Corp., Lenovo Group Ltd. and Huawei Technologies Co.

Samsung misread demand for the S6 models released in April, failing to produce enough three-sided screens for the Edge while the regular version struggled against the iPhone.

http://www.bloomberg.com/news/articles/2015-08-31/samsung-loses-44-billion-of-value-in-worst-streak-since-1983

-----------------

중국 핸드폰 시장이 계속 정체기를 겪을 거라는 예상입니다. 이런 시장에서는 고가시장은 크게 늘기 어렵고 중저가 위주의 사장이 되겠지요. 중국의 토종브랜드가 상당히 유리한 시장이 될것 같습니다. 삼성의 고전은 더 심해지겠지요.



-----------------

와치류를 젤 먼저 내고도 완전 말아먹은 삼성. 마켓에서 존재감 마져 살아졌네요. 이제야 애플 잡겠다고 나온것은 왠 삽질인가요? 초기의 시장을 잘 개척했으면 이제는 애플의 추격을 따돌릴려고 새로운 제품을 낸다고 해야할 판에 말이죠. 예전에는 시계 아니라며 이젠 다시 애플 따라 시계라고 하는... 이러니 또 말아먹을듯. 이것도 책임을 똑바로 물어 실패한 장수를 내보내야 할텐데, 애꿋은 엔지니어만 x됐을듯.





-----------------

'중저가폰 쇼크'..삼성, 印尼 휴대폰 시장서 1위 자리 뺏겨

카운터포인트, 2015년 2분기 시장조사 결과 발표

[아시아경제 강희종 기자]삼성전자가 줄곧 1위를 지켜왔던 인도네시아 휴대폰 시장에서 2위로 밀려났다. 중국 및 현지 기업과의 중저가 스마트폰 경쟁에서 밀렸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2분기 인도네시아 휴대폰 시장에서 16.0%의 점유율로 2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1분기 21.2%로 인도 휴대폰 시장에서 1위였으나 2분기 동안 무려 5.2%포인트 점율이 하락했다. 현지 휴대폰 업체인 에버크로스가 18.5%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2015년 2분기 인도네시아 휴대폰 시장 현황(자료:카운터포인트)
2015년 2분기 인도네시아 휴대폰 시장 현황(자료:카운터포인트)

인도네시아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24.2%로 1위를 지켰으나 점유율은 크게 떨어졌다. 삼성전자는 1분기 32.9%의 점유율에서 무려 8.7%포인트 하락했다. 에버크로스가 14.3%로 2위를 차지했다


Posted by 쁘레드
IT이야기2015. 8. 17. 06:22

지금까지 퀄컴이 독점공급했던 아이폰에 Iphone 6S부터 인텔이 50% 정도 공급하는 vendor로 참여하게 됐습니다. 인텔입장에서는 오래동안 숙원사업이 이루어진것이고요, 독점지위를 유지하던 퀄컴은 또다른 매출 쇼크를 맞게 됐습니다. 다행히 모뎀은 매출 기여도는 높지만 순이익 기여도는 낮아서 다행인 면이 있습니다.

Iphone 6S, 6S plus, 6c(아직 정확하진 않지만) 어떻게 퀄컴과 인텔이 나눠가질지 궁금한데, 지금까지 뉴스로는 주요 시장은 퀄컴칩으로 아시아나 남미시장은 인텔칩으로 간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인텔은 애플과의 계약으로 인해 내년에 $1B($750Mㅡ - $1.25B)정도 매출에 도움이 될거라고 합니다.



------------------------

Intel modems may be in up to half of next-gen iPhone shipments, analyst estimates

Chipmaker Intel may have won as much as half of the orders for modems in Apple's next-generation iPhones shipping this fall, an analyst with Northland Capital Markets claimed on Wednesday.

Apple has been considering an Intel modem "for a while," according to Gus Richard, who didn't identify a specific chip in an investor memo. In March a report sugested that Apple would use Intel's XMM 7360 LTE modem, but only in 2016 and for markets like Asia and Latin America.

Assuming a 50 percent order share, Richard suggested that Intel could generate an extra $750 million to $1.25 billion in revenue during 2016.

"This is a marque win for Intel and would go a long way to reducing the mobile business losses," he wrote.

Although Intel is an overwhelming force when it comes to desktop, laptop, and server processors, the growth of smartphones and tablets has undermined it financially. Most smartphones are based on processors with ARM architecture, including the iPhone, although Apple performs heavy customization to suit its needs.

Modem production is likely well underway for upcoming iPhone models. Apple may announce the new devices as soon as September 9, and launch them later in the month — typically, the company needs between one and two months of non-stop manufacturing to build up launch stock.

It's still uncertain whether there are only two new models planned — commonly referred to as the iPhone 6s and 6s Plus — or if Apple is also working on an iPhone 6c, which might potentially revive the 4-inch display size used for the iPhone 5, 5s, and 5c.

http://appleinsider.com/articles/15/08/12/intel-modems-may-be-in-up-to-half-of-next-gen-iphone-shipments-analyst-estimates

------------------------

Analyst: expect Intel LTE modems to find their way in up to 50% of Apple's iPhone 6S shipments

According to an analyst from Northland Capital Markets, we might be in for one of the strangest of partnerships between two tech giants next month. If a new report is to be believed, half of the phones from the upcoming iPhone 6S series will make use of Intel 4G LTE modems.

Gus Richard, an analyst with North Capital Markets, recently stated that Intel has won orders for half of Apple's iPhone 6S and iPhone 6S Plus shipments. According to Apple Insider, this information lines up well with reports dating back in March which claimed that Apple is planning to integrate Intel's XMM 7360 LTE modem in the iPhone 6S series units that will be sold in markets around Asia and Latin America. 

Although Intel dominates the processor market when it comes to traditional computing machines such as desktops, laptops, and servers, Intel's mobile arm has been reporting huge financial losses during the past years. Reports claim that Intel has been heavily subsidizing its tablet processors in an attempt to catch a foothold among entry-level tablet makers in China, although Chipzilla has been unable to compete with ARM designs, either stock or custom, which find their way in the vast majority of smartphones and tablets models. 

According to Richard, this new deal with Apple will translate into a substantial revenue for Intel during 2016, one that will help alleviate some of the pain of its mobile division. The analyst estimates that Intel could generate somewhere between $750 million and $1.25 billion in revenue, which "would go a long way to reducing the mobile business losses". These are good revenue numbers, and Intel will surely welcome the cash despite the fact that company is primarily a processor designer and manufacturer, not a company that specializes in LTE modems.

If this report is accurate, chances are that Intel is currently hard at work manufacturing LTE modems for the first batch of iPhone 6S and iPhone 6S Plus shipments, as multiple reports hinted that Apple's supply chain has already started mass manufacturing components for the next iPhone generation. According to recent reports, Apple will unveil the iPhone 6S generation on September 9, with commercial availability estimated to arrive later in the month. While the iPhone 6S and the iPhone 6S Plus are a lock for this fall, it remains to be seen if the often-rumored iPhone 6C will see an unveiling next month along the two premium smartphones.

http://www.phonearena.com/news/Analyst-expect-Intel-LTE-modems-to-find-their-way-in-up-to-50-of-Apples-iPhone-6S-shipments_id72574#SB6XxJ77TZxwIuYt.99


------------------------

Posted by 쁘레드
IT이야기2015. 7. 25. 08:58

Sony가 당당히 들어있는것이 특이하네요.카메라 센서는 최고이긴 한데, 다양한 다른 칩도 많이 들어가 있네요.

Qualcomm은 MDM9x25로 항상 주력중에서 한세대 전에있는것을 사네요.

Skyworks, Avago가 상당히 많고요.

-----------------

주요부품

Apple A8 / APL1011 64-Bit Dual-Core Applications Processor Apple / TSMC

Sony Unknown 8 MP BSI CMOS Image Sensor

Qualcomm MDM9625M Multimode Baseband Processor w/ Memory

SK Hynix H2JTDG8UD1BMS Multichip Memory - 16 GB MLC NAND Flash, Memory Controller (E2NAND3.0)

센서 : Invensense MPU-6700 6-Axis MEMS Gyroscope & Accelerometer

Display : 어디것인지 안나오네요, LG것인것 같지요? Retina FullHD display (LEDbacklit IPS LCD) with 1920 x 1080 resolution

배터리 : made in china인데 어디것인지 안나오네요

-----------------

WIFI, Bluetooth

Murata라는 곳에서 공급했는데, 브로드컴이 주요칩을 공급하고 TI와 여러 밴더에서 칩을 받아 모듈을 찍어 내는것 같네요

Murata 339S0228 ZK WiFi 802.11a/b/g/n/ac / Bluetooth / FM Radio Module - BROADCOM, Murata, TI


  1. Murata Manufacturing
    Company
  2. Murata Manufacturing Co., Ltd. is a Japanese manufacturer of electronic components, based in Nagaokakyo, Kyoto. Honorary Chairman Akira Murata started Murata Manufacturing as a personal venture in October, 1944. Wikipedia

-----------------

Audio

Apple 338S1201 Audio CODEC Flip Chip, Solder Apple / Cirrus Logic

Apple 338S1202 Audio Amplifier Flip Chip, Solder Apple / Cirrus Logic


-----------------

NXP

회사가 아주 여러개를 넣고 있네요. NFC말고라도 M8 Motion Co Processor도 넣고 display multiplexer도 공급하네요.

1 NXP Semiconductor LPC18B1 M8 Motion Co-Processor Flip Chip MC013066 LPC18 M8 Motion Co-Processor

1 NXP Semiconductor NFC Controller, Secure Element Chip

1 NXP Semiconductor CBTL1610A2 Display Port Multiplexer ?

1 NXP Semiconductor NVT8417 Secure Microcontroller COB



Posted by 쁘레드
IT이야기2015. 7. 14. 00:50

저는 애플 주주일뿐 애플제품은 비싸서 살수 없는 가난한 사람이며 애플빠는 아니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시작합니다. 제 현재 핸드폰은 노트4이며 거의 공짜로 2년계약으로 샀습니다.(애플빠는 아니지만, 애플이 만드는 세상에는 항상 감사하고 삽니다)


정말 10년간 애플의 행보는 믿어지지 않는 일의 연속이네요. 삼성과 애플이 합쳐서 스마트폰 시장 영업이익의 90%를 넘게 차지하던 때도 있었는데, 이제는 삼성은 15%로 폭락했고, 애플이 혼자 92%를 차지하게 됐습니다. 이 결과는 대화면으로 대표되는 아이폰 6가 대히트를 친것과 삼성의 하이엔드 역영까지 다 가져갔기때문에 가능한 결과인것 같습니다. 애플과 삼성의 합은 107%입니다.


결국 하이엔드, 비싸고 좋은 핸드폰은 아이폰 하나이고, 다른 핸드폰은 중저가로 만들어 버린것 같습니다. 너희들끼리 레드오션에서 경쟁해~


http://www.wsj.com/articles/apples-share-of-smartphone-industrys-profits-soars-to-92-1436727458?mod=trending_now_3

------------------

더욱 놀라운 것은 아이폰6가 7000-8000만대 팔았다면 이번 가을에 발표될 Iphone6S는 8500-9000만대로 20% 정도 더 팔릴것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이것이 경쟁자들을 흔들어 놓기위한 작전인지, 실제로 예상하는지 알수는 없지만, 삼성은 이럴 저지하기 위해 갤럭시 S6 마케팅비를 올리고 가격을 낮추고 있으며, 심지어 아이폰과 판매량에서 경쟁 상대도 아닌 노트5를 한달빨리 조기 등판한다고 발표하고 있습니다. 작전이라고 내놓고 있지만 결국 완전 작전에 말리고 있는거지요.


그렇다고 많이 못판다는 생각하는 것은 아닙니다. 2년전 Iphone5가 대히트친것을 생각하면 2년이 지나 교체수요가 이미 어마어마하게 시장에 대기하고 있습니다. 이미 안드로이드에서 하이엔드는 다 죽었다고 해도 될정도로 비싼 안드로이드가 망가진 시장까지 가만하면 9000만대를 목표로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애플의 주가는 어떻게 될까요? 계산기좀 두드려봐야겠네요. 현재주가도 여전히 너무 낮다고 생각됩니다. 거져 용돈벌수 있는 기회가 또 오네요. 주가 예상은 다음번 글에서 정리하겠습니다.

http://www.wsj.com/articles/apple-preparing-record-number-of-new-iphones-1436367371


Posted by 쁘레드
IT이야기2015. 6. 28. 10:13

삼성 갤럭시 S6의 판매가 부진한 것으로 나왔습니다. 초기 7000만대 예상하던 초기에 비해 5000만대정도로 낮쳐잡는 분위기입니다. S6와 S6 Edge로 두가지 모델을 낸것과 대놓고 아이폰을 따라한것까지 생각하면 생각보다 판매량이 안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삼성관계자도 잘 팔리고 있다고 말만 할뿐 이재용폰이다라는 말을 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갤럭시 S6의 부진의 가장 큰 이유는 제품이 나뻐서는 아닌것 같습니다. 지금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은 애플 아이폰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다른 여타 업체가 끼어들기가 어려운 상황이지요. 안드로이드의 한계로 엑시노스가 아무리 잘 나와도 큰 체감효과가 없습니다. 하반기로 갈수록 저렴한 가격의 고사향을 갖춘 중국폰들이 쏟아져 나오고 새로운 아이폰도 나올텐데 년 5000만대도 쉬운 목표가 아닌것 같습니다.

삼성전자 '갤럭시S6' 50일 누적 판매량 1450만대





------------------

발매 초기 7000만대 팔거라고 빨아주던 기래기들.

------------------


LG G4가 상당히 인기있을수 있다는 글을 쓴적이 있는데요, 가장큰 이유는 가격있었습니다. 갤럭시 S6와 S6 엣지가 199, 299로 시작하는것에 비새 G4는 99로 시작할수도 있고 빠르게 공짜폰으로 떨어질수도 있을거라고 봤습니다. 그런데, 시작을 199로 하고 몇주전 미국의 쇼핑타임을 마추어 갤럭시 S6와 S6 Edge는 공짜로 떨어졌지만 LG G4는 여전히 가격이 움직이지 않더군요. LG는 마케팅력이 너무떨어지고 자기네의 장점을 잘 이해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하이엔이인척 하면서 공짜인폰말고 LG G4가 자리매김할 곳이 있을까요? 다행이 요즘은 AT&T에서만 공짜로 팔고있네요.다른 carrier에서는 여전히 $199. 삼성 S6가 이미 공짜폰인것을 생각하면 앞으로 미래는 더 암울하네요. 100불정도 차이를 둬야하는데, 배터리와 외장메모리를 껴주면서 공짜로 가는것은 의미가 없는데.


------------------

http://macguyver.kr/468

LG G4의 판매량이 이번년에 800만대밖에 안될것이라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현재 미국에서도 판매량 집계조차 안나올 수준인것 같습니다.

Posted by 쁘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