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 드럭스 : 진정한 사랑을 찾는 영화

러브 & 드럭스, 앤 해서웨이 영화를 찾아보다가 찾은 영화. 앤 해서웨이는 모든역을 소화할수 있는 대단한 배우같다. 이 영화에서도 예쁘며 자신감 있는 여성으로 등장하지만 불치병을 앓고 있는 여인으로 바뀌는데 그 위아 아래 역활을 너무 잘했다.

이 영화는 파이저(Pfizer)를 선전하기 위한 영화처럼 보이기도한다. 비아그라(Viagra)가 중반이후에 영화 전개의 핵심이 된다. 아주 문란하기도 한데 그 속에서 진정한 사랑을 찾을수 있을까. 그런면에서 아주 재밌는 영화가 됐다.

스크린 캡쳐를 올렸다가 음란물로 신고되어 삭제되었음. 그렇게 음란물아니었는데. 시작에 화면캡쳐에 누드가 포함되어 있다고 표기했는데 19금을 올리지 못하게 되나보다. 타음 카카오에서 좋은 퀄리티를 위해서 필터링을 열심히 하고 있나보다. 잘하는 면이 있다고는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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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 드럭스

Love And Other Drugs, 2010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75471

Anne Jacqueline Hathaway, 앤 헤서웨이

Jake Gyllenhaal, 제이크 질렌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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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의 3살 누나는 Maggie Gyllenhaal, 메기 질렌할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