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자먼트 파이크의 새로운 영화. 반송이라는 의미의 return to sender.
예쁘게 생겼는데 '속을 알듯 말듯한 얼굴' 이게 그녀를 설명할수 있는 가장 적절한 표현인듯.
Gone Girl부터 자신이 붙은듯. 무비월드에서만 봤는데도 이것도 대단한 영화가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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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 투 센더
Return to Se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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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1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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