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본진에서 저 멀리 사막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온다는 이야기인데...
지금까지 헐리우드 블락버스터(blockbuster)와는 많이 다릅니다. 예전 매드 맥스와는 얼마나 비슷한지 다른지 기억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광기의 음악이 귀를 떠나지 않고
장면장면마다 이 장면은 감독과 연출을 맡은 사람이 완전 광기에 빠져있었겠다는 상상을 하게 만듭니다. 영화를 보고 느낌이 제목이 'Maximum Mad = 최고의 광기'를 표현하는것이 아닐까하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촬영현장인데 왼쪽팔이 보이는게 신기하네요. 이렇게 예쁜 배우를 저렇게 만들어 놓다니. 배우도 감독도 대단합니다.
--------------------
'추천영화드라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Insurgent - 완전 비추, 그 담것도 보지말길 (0) | 2015.08.12 |
---|---|
미드 - 미국 드라마 <미스터 로봇> (0) | 2015.07.19 |
꼭 보고싶은 :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0) | 2015.06.01 |
엑스 마키나, Ex Machina, 2015 (0) | 2015.05.19 |
Ender's game 2013 (0) | 2015.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