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이렇게 hard core embedded system이 존재하지 않지만 2000년대 초만하더라도 메모리/CPU 제약사항이 엄청 많아서 없는 library가 많았지요.
그중에서 PC에서만 프로그래망하다가 embedded에서 programming하려면 정말 황당한 printf(), sprintf() 를 못쓴다는 거였지요. 정확히 말하면 가변 파라미터가 있는 함수는 다 못쓰지요. 그 환경에서는 debug용 output과 문자열 다루기등 새로운 라이브러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손은 좀 가지만 재미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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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mizing memory use in embedded systems Tip #3 – Don’t use printf()
- Code Size
- Stack Size
- Variable length arguments
- Execution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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