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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6.28 Facebook has diversity problem

 

전에 apple과 google의 인력분포도와 다양성 추구에 대해서 정리한 글이 있었는데, facebook도 백인과 남성으로 대표되는 한쪽으로 치우친 회사입니다. 엔지니어가 많이 필요하다 보니 인도,중국의 Asian이 많아서 다행이고요.

Facebook Is Still Overwhelmingly White, Asian And Male.

MORE:

Facebook DiversityDiversity in TechWomen in Tech

http://www.huffingtonpost.com/2015/06/25/facebook-diversity_n_76654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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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ats On Women In Tech Are Actually Getting Worse

http://www.huffingtonpost.com/2015/03/27/women-in-tech_n_6955940.html?utm_hp_ref=women-in-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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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여성인력 비중 42% 달해..임원은 4.2%

연합뉴스 | 입력 2015.06.26. 06:32

삼성전자에서 일하는 여성인력 비중이 전체 임직원의 42%에 달했다.

국내 사업장은 27%에 머물렀지만 해외 사업장은 49%로 여성인력이 절반을 점했다.

그러나 여성 임원의 비중은 4.2%로 전체 임직원 비중과 비교하면 딱 10분의 1 수준이다.

26일 삼성전자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임직원 중 여성인력 비중은 2012년 39%에서 2013년 40%, 2014년 42%로 점증했다.

2014년 여성인력 비중을 지역별로 보면 동남아·서남아·일본이 57.2%로 가장 높고 중국 45.2%, 북미·중남미 36.6% 순이다. 국내는 26.9%다.

직급별 여성인력 비중을 살펴보면 사원은 48.3%로 절반에 육박하지만 간부는 12.4%, 임원은 4.2%에 그쳤다.

그나마 여성 임원 비중은 2012년 2.4%에서 2013년 3.8%, 지난해 4.2%로 3년 새 배 가까이로 높아졌다.

육아휴직 후 복귀율은 2014년 91.0%를 기록했다. 2013년엔 92.0%였다.

삼성전자의 전체 임직원 수(2014년)는 31만9천208명으로 지역별 비중은 한국 31.1%, 동남아·서남아·일본 35.1%, 중국 17.7%, 북미·중남미 8.8% 등이다. 베트남에 휴대전화 및 가전 복합단지가 가동되고 있기 때문에 동남아 비중이 높다.

장애인 고용률은 1.68%로 2012년(1.49%), 2013년(1.60%)보다 약간 높아졌다.

지난해 처음 도입된 시간선택제 등 기타 직급의 임직원은 1천492명으로 집계됐다.

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newsid=20150626063209006

Posted by 쁘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