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에 있는 skateboard공원에 갔습니다. State Park이더군요. 여름방학을 맞아 자유로운 영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참에 저도 skateboard에 입문하기로 하고 쓰시던것을 하나 받았습니다. 며칠째 맹연습중, 집앞 차고앞에서 앞으로가기부터.
저는 자유로운 영혼으로 클수 없었지만 세인이는 좋아한다면 자유로운 영혼을 갖게 해주고 싶습니다.
사진촬영에는 초당 10장씩 연사가 가능한 Sony NEX가 수고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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