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세상2015. 8. 24. 09:22

GDP와 기대수명은 큰 상관관계가 있지만, GDP와 상관관계는 없다고 나오고 있습니다. 반비례라고 할수는 없는것이 GDP가 높은 나라중에 행복할 나라도 많이 있기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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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Gauging the Pursuit of Happiness

Measures of well-being pick up where gross domestic product leaves off


http://www.wsj.com/articles/on-gauging-the-pursuit-of-happiness-1440149401


GDP per capita (current US$)

http://data.worldbank.org/indicator/NY.GDP.PCAP.CD?order=wbapi_data_value_2010%20wbapi_data_value%20wbapi_data_value-first&sort=desc

2013 Well-Being Module Microdata Files

http://www.bls.gov/tus/wbdatafiles_2013.htm

Bureau of labor statistics

Posted by 쁘레드

새로운 얘기도 아니지만,

이번년에 7%도 어렵다고 하는데 간당간당하게 가네요. 이번년에 7%깨지는 것은 기정사실같은데, 마켓님이 7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어떻게 받아들일까 궁금해지네요. 집권층에게는 숫자가 엄청 중요하지요. 그렇다 보니 강바닥도 뒤집어야하고, 건물도 부시고 세워줘야하고.


7의 의미를 생각하다가 이명박의 747공약이 떠오릅니다.(처음에 777공약이 떠오른 이유는?)

  1. 7%대 성장
  2. GDP 4만불 소득
  3. 7대 경제강국
게다가 코숙히(KOSPI) 4000도 보낸다고 했었죠. 그때도 웃겼는데 지금보니 더 웃기네요. 아파트값도 매년 7% 올리겠다고 했나? 이이제의식으로 말하고 싶지만 그냥 여기까지.


Posted by 쁘레드

 

Source : W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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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쁘레드
경제이야기2015. 3. 8. 08:00

1. 성장률 목표 7.0%

필요하고 가능한 목표로 정의. 실제적으로 6%대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은데, 정부가 7%까지는 만들려고 할거라는 선언인듯. 중국의 경제가 급속도록 식고있는것은 사실인듯. 내수부양과 자연보고, 분배등으로 잘 이어지면 좋은 나라될듯.


2. 소비자 물가 목표 3.0%

3.5%에너 3.0%로 낮쳐졌지만, 실제적인 성장율이 6%대일텐데 3%은 좀 높은것 같다는 생각이 듬.


3. 재정적자 목표 2.3%

지난해 2.1%에서 약간 상향했는데, 떨어지는 성장을 잡으려면 국가가 좀더 풀어야 할것 같은데, 중국 지도부는 미국식 무식하게 돈푸는것에 상당히 거부감이 있어 보임. 경제대국 답지는 않은것 같지만, 미국과 같은 달러화 지위도 없고 개인적으로 잘하는 거라 생각됨.


4. 일자리 추가 1000만명.

인구를 생각하면 이정도로 될가 생각도 듭니다.

현재 실업률이 궁금한데 도시 실업률 목표가 4.5% 라고 함.



Posted by 쁘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