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컴퓨터 하면 IT강국의 하나의 상장이지요. 어디다 쓸지 모르지만서도 이런것을 만들어내고 어디에다 쓸지 고민한다는 것만으로도 IT강국이지요.
왜 우리나라는 이런거 사다쓸생각만 하고 직접 개발해서 만들고 사용하고 이런거 못하는걸까요?
되도 않는 한국형 전투기는 천문학적 돈을 들여 만들고 싶다고 하면서...
모르긴 몰라도 슈퍼컴퓨터 만든다고해서 꽁꼬물 떨어지는것은 없는데 전투기 만든다고 하면 로비도 받을 수 있고 줄줄 세는 돈이 엄청많을 테니 그래서 그렇겠지요. 결국 결정하는 사람들이 내가 돈을 먹을수 있냐없냐고 결정하니까 그렇겠지요. 명박이가 건설을 좋아하는 이유도 같은 이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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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코어 개수가 3백만개나 되고... 이런것을 관리하는것 자체가 overhead가 엄청나게 클텐데... 한번 만들어 보면 쌓이는 기술력은 엄청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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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컴 기술경쟁, 뒤바뀐 운명...IBM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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