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이야기2015. 7. 25. 07:41

Cirrus Logic + Wolfson = 50% 정도

Qualcomm = 18-20%

Yamaha = 9%

TI = 4%

Realtek = 5%

Others = 15%

-----------------


SensiAn 리서치사에 따르면 모바일 오디오 IC 시장 점유율1위 업체인 사이러스 로직이 2위 업체인 울프슨을 인수 추진 중이다.

모바일 시장에서 오디오 IC 출하량 기준으로 2014년 45억개로 예상하고 매년 10% 성장을 거쳐 2020년에는 73억개로 고성장을 예상하고 있지만, 다른 칩과 통합되고 있고 추세이고 가격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양사가 합칠 경우, 전체 모바일 시장 점유율이 50%에 이르게 된다.

tN insight: 오랫동안 모바일 시장에서 경쟁 관계에 있던 두 회사가 합쳐지는 것이 다소 놀랍다. 기사에는 자세히 나와있지 않지만 울퍼슨 입장에서는 가격 압박이 심했을 것으로 생각되고 최근 삼성 갤럭시 시리즈에 퀄컴에게 자리를 양보한 것도 원인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

Products



-----------------

Contact - 미국 텍사스와 UK에 주요부서가 있는듯. 그리고 중국/홍콩/일본.

CORPORATE HEADQUARTERS

Cirrus Logic, Inc.
800 West 6th Street
Austin, Texas 78701
United States
Phone: (512) 851-4000
Phone: (800) 888-5016

U.K. OFFICE

Cirrus Logic International (UK) Ltd.
Westfield House
26 Westfield Road
Edinburgh
EH11 2QB
United Kingdom
Phone: +44 (0) 131-272-7000
Fax: +44 (0) 131-272-7001

-----------------

시가총액이 $2.2B정도 되네요. 역시 1년간 반토막이 되었네요.


-----------------

2014년 합병뉴스, $467M 정도 가격을 준것 같네요.

Cirrus Logic Agrees to Acquire Wolfson Microelectronics

04/29/2014

Acquisition Expected to Strengthen Cirrus Logic’s Leadership Position in Audio ICs and Software for Portable Audio Applications

AUSTIN, Texas & EDINGBURGH, Scotland--(BUSINESS WIRE)-- Cirrus Logic, Inc. (NASDAQ : CRUS) and Wolfson Microelectronics plc (LSE : WLF or WLF.L) today announced the terms of a recommended transaction under which Cirrus Logic would acquire Wolfson at a price of £2.35 per share in cash, implying an enterprise value of £278 million, or approximately $467 million. The transaction, if approved, is expected to strengthen Cirrus Logic’s ability to expand its customer base with highly differentiated, end-to-end audio solutions for portable audio applications. The transaction will be financed by a combination of existing cash on Cirrus Logic’s balance sheet and $225 million in debt funding.

“Wolfson has a rich history of audio innovation, a broad catalog of audio products and a first class customer list,” said Jason RhodeCirrus Logic President and Chief Executive Officer. “This acquisition strengthens Cirrus Logic’s core business as a leader in audio signal processing components, enhances our ability to differentiate our products with software, and adds new product categories such as MEMS microphones to our portfolio.”

Posted by 쁘레드
IT이야기2015. 7. 19. 14:53

대표적인 웨어어블인 스마트 와치, 스마트 밴드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애플와치가 시장에 들어오면서 고가형은 다 잡아먹고 샤오미 미 밴드가 저가형을 다 잡아가고 있습니다. fitbit이 독보적으로 1위인 시장이 이번년에 아주 급격히 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fitbit도 상장을 서둘렀겠지요.(틈세시장으로 시작했으니 빨리 변하지 않으면 먹튀 IT업체로 끝날수 있겠죠)


그런데, 핏빗 찰지(fitbit charge), 아~ 완전 완전 추전입니다. 큰 LCD화면이 필요없고 오래가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최고의 제품입니다. 샤오미 밴드 두어개 살까하다가 이거 사고 완전 만족 중입니다.



강점이라면

  1. 작고 가볍습니다.
  2. 착용감이 아주 좋습니다.
  3. 배터리가 정말 오래갑니다. 7-10일 간다고 합니다.
  4. 시계가 선명하게 나옵니다
  5. 충전도 빠릅니다.
  6. HR빼고는 왠만한 track은 다 합니다.
  7. floor climbed도 지원합니다. 오르고 내리고를 알수있다는 거지요.
  8. App이 정말 깔끔하고 좋습니다.

단점이라면
  1. 배터리를 절약하려고 sync를 자주하는것 같지 않습니다. 새로운 data로 update하는데 좀 늦습니다.
  2. 착용감은 좋지만 갑자기 클립이 빠지기도 합니다.
  3. track하는 data가 아주 정확한것 같지 않습니다.
  4. Floor climbed가 특히 안정확한것 같습니다. 이거때문에 돈을 더 추가한건데... 
  5. Heart rate(심박)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지원하는 모델이 있습니다)
  6. 자전거 운동을 잘 트랙할수 없습니다. GPS와 HR이 있으면 가능하겠네요.
  7. 샤오미 밴드에 비해서 가격이 삐쌉니다


단점에도 불구하고 완전 강추입니다. 미리 써봤더라면 Fitbit IPO play도 했을것 같습니다.


왜 삼성은 이런시장에 뛰어들면서 시장도 읽지도 못하고 예측도 못했을까요? 배터리도 안되는데 왜 큼지막한 LCD를 넣고 시작했을까요? 특히 젤 마음에 안들었던 배터리가 하루밖에 안가는 것과, 정전기식 터치때문에 시계를 끼고 샤워를 하면 시계가 완전 맛이 갑니다. 켜지고 꺼지고 완전 지랄을 하다가 뻗어버립니다. 시계를 끼고 샤워도 못하고 수영도 못한다니, 명품 시계는 샤워할때 안차고 들어가나? 삼성것 두가지나 써보고 완전히 실망이었습니다. 삼성이 이제 다시 후발주자가 됐으니 애플와치도 따라하고 핏빗도 잘 따라했으면 좋겠습니다.


3줄요약

  1. smart band/smart watch/activity tracker를 사야하는데 뭘사야할지 모르겠으면 fitbit charge
  2. 삼성것은 거저주기전에는 피한다
  3. 가장 basic 한것도 상관없으면 무조건 샤오미 밴드(2개이상 주문 ^^)










Posted by 쁘레드
IT이야기2015. 7. 17. 17:59

사실 어느 사회든 밝음이 있으면 어두움이 있습니다. 모든것이 완벽한 세상은 이 세상에 없지요. 상대적으로 낫은 세상만 존재하지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 싶으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데 방해가 되거나 위협이 되는 존재들을 계속 track해주면 됩니다.


정치인이 문제지요. 그들이 하는 말과 의정활동, 어떤 법을 입안했는지, 어떤곳에 찬성표를 던지고 어디줄을 잡고 행동했는지 계속 추적(track)해가면 됩니다. 그리고 선거철이 되면 그것을 잘 요약해서 본인과 유권자들에게 알리면 됩니다. 낙선운동까지 안하더라도 중립적으로 알리기만 해도 유권가자 바보가 아닌 인상 생각은 해보겠지요. '대한민국 정치의 모든것' 이라는 사이트는 정말 좋은 시작인것 같습니다.

http://ko.pokr.kr/


팀 포퐁, 젊은 분들이신것 같은데 대단합니다. 세상을 바꾸고 있습니다.

소스도 공개되어 있네요

https://github.com/teampopong/pokr.kr


요즘 KTX 여승무원 얘기도 있고, 국정원 대선개입, 댓글부대 이슈도 있는데, 이 사건을 담당하는 판사, 검사, 변호사 그들이 했던 말들을 다 공개해서 track할수 있다면 언젠가 공개될 자신의 말과 행동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겠다는 생각을 할거라 생각됩니다.


정치인, 기자, 판사, 검사, 변호사, 의사 이런 사람들이 했던 일, 분쟁, 재판, 이슈를 계속 추적해주는 사이트가 있으면 대한민국은 아주 아름다워 질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프로그래밍 울렁증이 있으신분은 여기부터 시작해보심은 어떨지?

https://www.codecademy.com/

Posted by 쁘레드
IT이야기2015. 7. 17. 17:37

우선 한겨레 신문에서 독자와 협업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할수 있는 분야나 관심있는 부분을 하나씩 맡아 분석해보면 재밌을것 같습니다.


<유출 자료 전체>

ht.transparencytoolkit.org

hacked.thecthulhu.com/HT

njsq2jeyc527mol7.onion.city

hacking.technology/Hacked%20Team

kat.cr/usearch/Hacking%20Team%20Archive%20Part ; Torrent로 공유해서 받아볼수 있습니다.

<유출 이메일>

wikileaks.org/hackingteam/emails  ; email내용을 웹상에서 search해볼수 있습니다.


저도 심심해서 이것저것 열어보고 있는데 재밌습니다.

위의 사이트중에가 아주 잘 만들었네요.


-----------------

어마어마한 양의 Outlook PST파일이 있습니다. 메일들이죠. mail1, mail2, mail3나 있으니 이거 분석하는데 많은 인력과 장비가 돌아가고 있을겁니다. 자동화하려면 outlook format을 text로 변경하고 전체를 하루종일 검색을 돌려야 할것 같습니다. 아무리 사람이 많아도 정보를 모으고 분석해서 발표하려면 최소한 한달가량이 필요할텐데, 이미 국정원에서는 자기들이 보낸 메일을 파악했을테니 관련 증거 인멸을 시작했겠네요.

Index of /HT/mail/


../
Administrator.pst                                  09-Jul-2015 20:12    265K
BESAdmin.pst                                       09-Jul-2015 20:04    265K
DiscoverySearchMailbox{D919BA05-46A6-415f-80AD-..> 09-Jul-2015 20:00    265K
a.bassi.pst                                        10-Jul-2015 08:09      2G
a.capaldo.pst                                      10-Jul-2015 08:03      3G
a.dipasquale.pst                                   10-Jul-2015 08:07    732M
a.mazzeo.pst                                       10-Jul-2015 08:07      1G
a.mino.pst                                         10-Jul-2015 08:09      1G
a.ornaghi.pst                                      10-Jul-2015 08:07      2G
a.pelliccione.pst                                  10-Jul-2015 07:58    945M
a.scarafile.pst                                    10-Jul-2015 08:07      8G
a.velasco.pst                                      10-Jul-2015 08:09      3G
b.muschitiello.pst                                 10-Jul-2015 08:09      5G
c.pozzi.pst                                        10-Jul-2015 07:50    286M
c.vardaro.pst                                      10-Jul-2015 08:07      3G
d.giubertoni.pst                                   10-Jul-2015 08:07    611M
d.maglietta.pst                                    10-Jul-2015 08:09      7G
d.martinez.pst                                     10-Jul-2015 08:08      2G
d.milan.pst                                        10-Jul-2015 08:09      8G
d.molteni.pst                                      10-Jul-2015 08:08      3G
d.romualdi.pst                                     10-Jul-2015 08:07    881M
d.vincenzetti.pst                                  10-Jul-2015 08:09      7G
e.ciceri.pst                                       10-Jul-2015 08:08      3G
e.ho.pst                                           10-Jul-2015 08:08      1G
e.marcon.pst                                       10-Jul-2015 08:09    680M
e.pardo.pst                                        10-Jul-2015 08:05    377M
e.parentini.pst                                    10-Jul-2015 08:03    471M
e.placidi.pst                                      10-Jul-2015 08:01    470M
e.rabe.pst                                         10-Jul-2015 08:03    439M
e.shehata.pst                                      10-Jul-2015 08:10      5G
f.busatto.pst                                      10-Jul-2015 08:09      4G
f.cornelli.pst                                     10-Jul-2015 08:09      2G
f.degiovanni.pst                                   10-Jul-2015 08:09      1G
g.cino.pst                                         10-Jul-2015 08:03    542M
g.landi.pst                                        10-Jul-2015 08:03    409M
g.russo.pst                                        10-Jul-2015 08:09     11G
i.speziale.pst                                     10-Jul-2015 08:08    809M
l.guerra.pst                                       10-Jul-2015 08:03    469M
l.invernizzi.pst                                   10-Jul-2015 08:10      5G
l.rana.pst                                         10-Jul-2015 08:09      6G
m.bettini.pst                                      10-Jul-2015 08:08      1G
m.catino.pst                                       10-Jul-2015 08:07      3G
m.chiodini.pst                                     10-Jul-2015 08:09    582M
m.fontana.pst                                      10-Jul-2015 08:08      2G
m.losito.pst                                       10-Jul-2015 08:08      2G
m.luppi.pst                                        10-Jul-2015 08:09      6G
m.maanna.pst                                       10-Jul-2015 08:09      7G
m.oliva.pst                                        10-Jul-2015 08:08      1G
m.romeo.pst                                        10-Jul-2015 08:07      2G
m.test.pst                                         09-Jul-2015 20:04    265K
m.valleri.pst                                      10-Jul-2015 08:05    278M
nadia.pst                                          09-Jul-2015 20:12    265K
p.vinci.pst                                        10-Jul-2015 08:09      2G
probe.pst                                          09-Jul-2015 19:32    265K
r.viscardi.pst                                     10-Jul-2015 08:07    512M
s.gallucci.pst                                     10-Jul-2015 08:09     10G
s.galvagna.pst                                     10-Jul-2015 07:46    132M
s.iannelli.pst                                     10-Jul-2015 08:08    928M
s.solis.pst                                        10-Jul-2015 08:10      1G
s.woon.pst                                         10-Jul-2015 08:09      6G
support.pst                                        09-Jul-2015 20:12   1009K
u.bes.pst                                          09-Jul-2015 20:12    265K
u.test.pst                                         10-Jul-2015 07:40     48M
v.bedeschi.pst                                     10-Jul-2015 08:09      8G
w.furlan.pst                                       10-Jul-2015 08:07      1G

-----------------

한 ISO파일이 두군데 이상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이건 뭘까하고 googling해봤습니다.

Hiren's.BootCD.15.2.iso                            06-Jul-2015 19:14           623890432


한국의 PC방등에서 많이 쓰는 툴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multibooting도 가능하게 해주고 백업/복구 기능도 있고 잡다구리한 툴이 다 모여있는것으로 보입니다. Freeware중에 아주 유명한것 같습니다.

http://www.hirensbootcd.org/category


-----------------

Book부분이 눈에 뛰었습니다. 완전히 엔지니어를 양성하는 학교며 학원이네요. 왠만한 엔지니어가 읽어봤거나 읽어봐야하거나 읽어볼 책들이 많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처음에 들어오면 한두달간 책 열댓권 던져주고 다 암기하라고 하고 빡시게 training시킬것 같습니다. 이정도는 중소기업 정보밖에 되지 않을상황인데 매출은 대단했을것 같습니다.

Index of /FileServer/rcs-dev-old/Books/


../
CODE.mobi                                          06-Jul-2015 13:05            18634204
Code_Complete_Second_Edition.mobi                  06-Jul-2015 14:41            22962538
Idot_Mdot_Wrights_Hard_Code_A_Decade_of_Hard_Wo..> 06-Jul-2015 16:27            11564625
Practical Malware Analysis.epub                    06-Jul-2015 13:31            11536981
Practical Malware Analysis.pdf                     06-Jul-2015 13:05             9904822
Programming_Android_Second_Edition.mobi            06-Jul-2015 13:12            17617260
Python_for_Data_Analysis.mobi                      06-Jul-2015 13:06            15783817
Software_Requirements_Second_Edition.mobi          06-Jul-2015 13:12            15309337
Solid_Code.mobi                                    06-Jul-2015 14:00            12034548
Windows__Internals_Part_1_Sixth_Edition.mobi       06-Jul-2015 14:40            46224758


다른 Book패스에서는 잡다구리한 상식까지 다 커버하고 있습니다. 전인교육을 하는 학원으로 커나갈 꿈이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헐~

Index of /FileServer/FileServer/OLD Fileserver/books/


../
APPLICATION/                                       06-Jul-2015 10:05                   -
CHITARRA/                                          06-Jul-2015 10:05                   -
CUCINA/                                            06-Jul-2015 10:05                   -
DATABASE/                                          06-Jul-2015 10:05                   -
ELETTRONICA/                                       06-Jul-2015 10:05                   -
HACKING/                                           06-Jul-2015 10:05                   -
IT/                                                06-Jul-2015 10:05                   -
LIBRI/                                             06-Jul-2015 10:05                   -
MBA/                                               06-Jul-2015 10:05                   -
PSICOLOGIA/                                        06-Jul-2015 10:05                   -
RETI/                                              06-Jul-2015 10:05                   -
SICUREZZA/                                         06-Jul-2015 10:05                   -
SOFTWARE/                                          06-Jul-2015 10:05                   -
TEST E INDOVINELLI/                                06-Jul-2015 10:05                   -
VARIE/                                             06-Jul-2015 10:05                   -

-----------------

File서버에 보니 일반사람들과 다르지 않습니다. 윈도우 깔아 정품인증하는 툴도 보이고 MS오피스, 심지어 sharepoint라는 것도 쓰고 있습니다. 자기 pc에 백신도 설치하나 봅니다. 가장 좋은 백신이라 알려져 있는 Kaspersky를 쓰네요.

Index of /FileServer/FileServer/software/


../
Adobe Acrobat 6.0 Professional/                    06-Jul-2015 10:05                   -
Adobe Acrobat 7.0 Standard/                        06-Jul-2015 10:05                   -
Checkpoint R75/                                    06-Jul-2015 10:05                   -
HP Laserjet 3055 (Stampante e Fax)/                06-Jul-2015 10:05                   -
HP Scanjet 2400/                                   06-Jul-2015 10:05                   -
HP USB Bootable/                                   06-Jul-2015 10:05                   -
HP printers universal driver/                      06-Jul-2015 10:05                   -
IDA PRO 4.8 ADVANCED/                              06-Jul-2015 10:05                   -
IDA PRO 4.9 ADVANCED/                              06-Jul-2015 10:05                   -
MSSQL/                                             06-Jul-2015 10:05                   -
Nipper/                                            06-Jul-2015 10:05                   -
Office 2003 (english version)/                     06-Jul-2015 10:05                   -
Office 2003 (italian version)/                     06-Jul-2015 10:05                   -
Office 2007 Enterprise/                            06-Jul-2015 10:05                   -
Office XP (english version)/                       06-Jul-2015 10:05                   -
Office XP (italian version)/                       06-Jul-2015 10:05                   -
OfficeSystem2007/                                  06-Jul-2015 10:05                   -
OfficeXP-2003-2007-Italian (Hacking Team)/         06-Jul-2015 10:05                   -
PGP 10.0/                                          06-Jul-2015 10:05                   -
PGP 9.0/                                           06-Jul-2015 10:05                   -
PaloAlto VPN-SSL/                                  06-Jul-2015 10:05                   -
Sharepoint 2007/                                   06-Jul-2015 10:05                   -
Visio 2007 ITA/                                    06-Jul-2015 10:05                   -
Visio Stecils/                                     06-Jul-2015 10:05                   -
Windows 2003 Server x64 R2/                        06-Jul-2015 10:05                   -
kaspersky internet security 2014/                  06-Jul-2015 10:05                   -
Asus EEE PC Xandros.rar                            06-Jul-2015 19:23           181605660
BgInfo.zip                                         06-Jul-2015 11:17              357980
GoogleChromePortable_17.0.963.79_online.paf.exe    06-Jul-2015 11:19             1457072
Hirens.BootCD.15.2.zip                             06-Jul-2015 19:23           621283886
Win7_Activator_3.0.zip                             06-Jul-2015 19:10            63947801
gpmc.msi                                           06-Jul-2015 13:47             5822464
install_reader10_it_chrd_aih.exe                   06-Jul-2015 11:13              766728

-----------------

git direcotory도 재밌습니다. 일부는 github.com에 공개툴로 공개되어 있고 일부는 내부에서만 관리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모든 OS를 지원하는 완벽한 SW회사가 꿈이었던것 같습니다. 나름 시장도 크고 한국도 이 분야에 밴쳐기업들이 많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한국사람이 아주 잘할수 있는 분야임에 틀림없습니다.


https://github.com/hackedteam

Index of /git/


../
core-android-audiocapture.git/                     06-Jul-2015 10:05                   -
core-android-market.git/                           06-Jul-2015 10:05                   -
core-android-native.git/                           06-Jul-2015 10:05                   -
core-android.git/                                  06-Jul-2015 10:05                   -
core-blackberry.git/                               06-Jul-2015 10:05                   -
core-ios.git/                                      06-Jul-2015 10:24                   -
core-linux.git/                                    06-Jul-2015 10:24                   -
core-linux.git.old/                                06-Jul-2015 10:24                   -
core-macos.git/                                    06-Jul-2015 10:24                   -
core-packer.git/                                   06-Jul-2015 10:24                   -
core-symbian.git/                                  06-Jul-2015 10:24                   -
core-win32.git/                                    06-Jul-2015 10:24                   -
core-win64.git/                                    06-Jul-2015 10:24                   -
core-winmobile.git/                                06-Jul-2015 10:24                   -
core-winphone.git/                                 06-Jul-2015 10:24                   -
driver-macos.git/                                  06-Jul-2015 10:24                   -
driver-win32.git/                                  06-Jul-2015 10:24                   -
driver-win64.git/                                  06-Jul-2015 10:24                   -
fuzzer-android.git/                                06-Jul-2015 10:24                   -
fuzzer-windows.git/                                06-Jul-2015 10:24                   -
gitosis-admin.git/                                 06-Jul-2015 10:24                   -
libmelter.git/                                     06-Jul-2015 10:24                   -
libpemelter.git/                                   06-Jul-2015 10:24                   -
melter.git/                                        06-Jul-2015 10:24                   -
poc-x.git/                                         06-Jul-2015 10:24                   -
rcs-anonymizer.git/                                06-Jul-2015 10:24                   -
rcs-anonymizer.git.old/                            06-Jul-2015 10:24                   -
rcs-backdoor.git/                                  06-Jul-2015 10:24                   -
rcs-collector.git/                                 06-Jul-2015 10:24                   -
rcs-common.git/                                    06-Jul-2015 10:24                   -
rcs-console-library.git/                           06-Jul-2015 10:24                   -
rcs-console-mobile.git/                            06-Jul-2015 10:24                   -
rcs-console.git/                                   06-Jul-2015 10:24                   -
rcs-db-ext.git/                                    06-Jul-2015 10:24                   -
rcs-db.git/                                        06-Jul-2015 10:24                   -
scout-win.git/                                     06-Jul-2015 10:24                   -
shshget.git/                                       06-Jul-2015 10:24                   -
soldier-win.git/                                   06-Jul-2015 10:24                   -
test-av.git/                                       06-Jul-2015 10:24                   -
test-av2.git/                                      06-Jul-2015 10:24                   -
vector-applet.git/                                 06-Jul-2015 10:24                   -
vector-default.git/                                06-Jul-2015 10:24                   -
vector-dropper.git/                                06-Jul-2015 10:24                   -
vector-edk.git/                                    06-Jul-2015 10:24                   -
vector-exploit.git/                                06-Jul-2015 10:24                   -
vector-ipa.git/                                    06-Jul-2015 10:24                   -
vector-macos-root.git/                             06-Jul-2015 10:24                   -
vector-ni.git/                                     06-Jul-2015 10:24                   -
vector-offline.git/                                06-Jul-2015 10:24                   -
vector-offline2.git/                               06-Jul-2015 10:24                   -
vector-recover.git/                                06-Jul-2015 10:24                   -
vector-rmi.git/                                    06-Jul-2015 10:24                   -
vector-silent.git/                                 06-Jul-2015 10:24                   -

-----------------

로그 모니터라는 것이 있습니다. 열어보니 이해하기 쉬운 포맷은 아니긴 한데 자기 멤버의 활동 로그를 기록하고 분석한것으로 보입니다.

Index of /FileServer/FileServer/Hackingteam/LOG Monitor/v3.0.1.7331-nov-25-2014/


../
GRP192.168.200.13FREQ0.grplog                      06-Jul-2015 10:37              471978
GRP192.168.200.13FREQ0.xml                         06-Jul-2015 10:37               49709
GRP192.168.200.13FREQ122880.grplog                 06-Jul-2015 10:37                2219
GRP192.168.200.13FREQ122880.xml                    06-Jul-2015 10:37               49126
GRP192.168.200.13FREQ15360.grplog                  06-Jul-2015 10:37               14665
GRP192.168.200.13FREQ15360.xml                     06-Jul-2015 10:37               49154
GRP192.168.200.13FREQ1920.grplog                   06-Jul-2015 10:37               99556
GRP192.168.200.13FREQ1920.xml                      06-Jul-2015 10:37               49708
GRP192.168.200.13FREQ240.grplog                    06-Jul-2015 10:37              471978
GRP192.168.200.13FREQ240.xml                       06-Jul-2015 10:37               49709
GRP192.168.200.13FREQ245760.grplog                 06-Jul-2015 10:37                2219
GRP192.168.200.13FREQ245760.xml                    06-Jul-2015 10:37               49126
GRP192.168.200.13FREQ30720.grplog                  06-Jul-2015 10:37                8523
GRP192.168.200.13FREQ30720.xml                     06-Jul-2015 10:37               49708
GRP192.168.200.13FREQ3840.grplog                   06-Jul-2015 10:37               56337
GRP192.168.200.13FREQ3840.xml                      06-Jul-2015 10:37               49694
GRP192.168.200.13FREQ480.grplog                    06-Jul-2015 10:37              248430
GRP192.168.200.13FREQ480.xml                       06-Jul-2015 10:37               49701
GRP192.168.200.13FREQ491520.grplog                 06-Jul-2015 10:37                2219
GRP192.168.200.13FREQ491520.xml                    06-Jul-2015 10:37               49126
GRP192.168.200.13FREQ61440.grplog                  06-Jul-2015 10:37                5399
GRP192.168.200.13FREQ61440.xml                     06-Jul-2015 10:37               49154
GRP192.168.200.13FREQ7680.grplog                   06-Jul-2015 10:37               29792
GRP192.168.200.13FREQ7680.xml                      06-Jul-2015 10:37               49708
GRP192.168.200.13FREQ960.grplog                    06-Jul-2015 10:37              171446
GRP192.168.200.13FREQ960.xml                       06-Jul-2015 10:37               49709
GRP192.168.200.13FREQ983040.grplog                 06-Jul-2015 10:37                2219
GRP192.168.200.13FREQ983040.xml                    06-Jul-2015 10:37               49126
GRP192.168.200.13SysLog.grplog                     06-Jul-2015 10:36                  64
GroupDescriptorC192.168.200.13.grpdesc             06-Jul-2015 10:36               19640
GroupDescriptorS192.168.200.13.grpdesc             06-Jul-2015 10:36               19647
Installer.exe                                      06-Jul-2015 19:09            65711296
NotificationContacts.xml                           06-Jul-2015 11:00                 669
SAN HQ Settings.xml                                06-Jul-2015 11:00                 134
SANHQInstall.exe                                   06-Jul-2015 19:08            65711296
ServiceConfig.xml                                  06-Jul-2015 10:36                 484
ServiceHB.xml                                      06-Jul-2015 10:36                 296
SoftwareUpdates.xml                                06-Jul-2015 10:36                 412
SyslogConfig.xml                                   06-Jul-2015 10:36                 274
SyslogStatus.xml                                   06-Jul-2015 10:36                 208


Posted by 쁘레드
IT이야기2015. 7. 14. 21:20

이미 대한민국이 IT대국의 꿈이 멀어져만 가고 있는 차에, 국정원의 이탈리아 해킹팀에 해킹툴을 구매해서 사실상 전국민을 사찰하려 했다는 정황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결국 여기에 이름이 오르고 있는

  • 삼성전자 안드로이드 폰
  • 카카오톡
  • 안랩 V3
  • 네이버 블로그

한국인이라면 절대 쓰지 말아야 할 리스트에 올라갈것 같습니다. 삼성전자 안드로이드가 젤 큰 타격이 있을것 같습니다. 찌라시는 아이폰도 해킹됐다고 몰아가려고 했지만 탈옥된 폰 아니고서야 어렵다고 나옵니다. 반면에 삼성폰은 루팅(rooting)이 되지 않은 폰도, 심지어 Mobile V3가 설치된 폰도 해킹이 되는것으로 나옵니다. (아씨 나도 삼성 노트쓰는데... 바꿔야하나) 통신의 양방향성을 생각하면 누구하나라도 삼성폰을 쓰는 주변사람들은 다 감청될수 있으니 많은 사람이 동시에 불매운동에 동참하게 되겠지요. 카카오톡 사찰사건에서 외국 메신저가 급속도록 성장한것도 나만 넘어가는게 아니라 같이 넘어가기때문이죠.


국정원이 자체 개발을 했다면 능력은 인정해 줄수도 있습니다. 많은 SW엔지니어를 채용하고 키웠어야 하고 미래에 정보전에 대비하기 위한 장점도 있으니까요. 국정원이 정보력도 없고 댓글이나 달고 왜곡하고, 선거에나 개입해서 수구꼴통들이나 계속 지원하려고 하니... 외국업체 좋은일만 시키고 결국 한국사람은 사찰받는것 말고 좋은 점이 하나도 없네요. 게다가 국내 IT기업이 싹 죽게생겼네요.


외국에서 구매할거라면 자신의 신원을 잘 숨겼어야 했는데, 한국 국정원이라고 대놓고 하는것 보면 국정원이 얼마나 무능하며 정보전에 기본적인 자기 숨기기도 못한다는 것도 알수 있습니다. 완전 이탈리아 해킹팀 봉잡았었네요.


대한민국 육군 5163부대

이탈리아 소프트웨어 기업 해킹팀 - Hacking team

SKA - South Korea Army

-------------------------

[단독] 국정원, 갤럭시 출시 때마다 해킹업체에 “뚫어달라”

지난달 ‘갤S6’ 공격 기능 요구…2013년엔 ‘갤S3’ 직접 보내
‘천안함 문의’ 파일에 악성코드 삽입…국내 해킹 정황 드러나 
‘육군 5163 부대’라는 위장 이름으로 해킹 프로그램을 구입한 국가정보원이 2013년 1월에 당시 출시한 지 7개월 지난 삼성의 ‘갤럭시 S3’ 스마트폰 단말기를 이탈리아 ‘해킹팀’에 보내 분석을 의뢰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지난달에 “매우 중요한 기능”(very important features)이라며 ‘갤럭시 S6’에 대한 해킹을 문의하는 등 국내에서 갤럭시 시리즈를 비롯한 스마트폰이 새로 출시될 때마다 해킹을 의뢰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방대한 양의 여러 전자우편 내용을 통해 지금까지 드러난 내용을 종합하면,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과 다음카카오의 ‘카카오톡’, 안랩의 ‘브이3 모바일’에 대해 국정원이 이탈리아 해커들에게 해킹을 의뢰한 셈이다. 이탈리아 해커들에 의해 보안상 취약점이 파악된 이 제품들은 이번에 ‘해킹팀’이 해킹당하면서 공격 코드가 외부에 노출됐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http://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00106.html?_fr=mt2

-------------------------








-------------------------

국정원 요청 따라…해킹업체, 서울 호텔방서 해킹 시연

국정원 요청 따라…해킹업체, 서울 호텔방서 해킹 시연

국가정보원은 어떤 과정을 거쳐 스마트폰 해킹 ‘상품’을 샀을까? 이탈리아 업체 ‘해킹팀’의 내부 자료를 바탕으로 국정원이 해킹 프로그...







-------------------------

국정원, ‘서울공대 동창회 명부’로 해킹 시도 정황

국정원, ‘서울공대 동창회 명부’로 해킹 시도 정황

이탈리아 업체 ‘해킹팀’으로부터 해킹 프로그램을 사들인 국가정보원이 해킹팀에 부탁해 ‘서울대 공과대학 동창회 명부’라는






http://hackingteam.it

비지니스가 아주 잘돼 많은 인력을 고용하는것 같다. We're hiring! 정보부가 체면이 있지 우리도 해킹툴 직접 개발하라~ 우리나라도 정보부에 만명정도 IT전사는 필요할듯.


떤 파일이 유출됐는지 확인하고 싶다면 여기로 가보세요.

메일도 있고 해킹툴도 있고 심지어 교육자료까지 있습니다.


https://transparencytoolkit.org

https://ht.transparencytoolkit.org

Posted by 쁘레드
IT이야기2015. 7. 14. 00:50

저는 애플 주주일뿐 애플제품은 비싸서 살수 없는 가난한 사람이며 애플빠는 아니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시작합니다. 제 현재 핸드폰은 노트4이며 거의 공짜로 2년계약으로 샀습니다.(애플빠는 아니지만, 애플이 만드는 세상에는 항상 감사하고 삽니다)


정말 10년간 애플의 행보는 믿어지지 않는 일의 연속이네요. 삼성과 애플이 합쳐서 스마트폰 시장 영업이익의 90%를 넘게 차지하던 때도 있었는데, 이제는 삼성은 15%로 폭락했고, 애플이 혼자 92%를 차지하게 됐습니다. 이 결과는 대화면으로 대표되는 아이폰 6가 대히트를 친것과 삼성의 하이엔드 역영까지 다 가져갔기때문에 가능한 결과인것 같습니다. 애플과 삼성의 합은 107%입니다.


결국 하이엔드, 비싸고 좋은 핸드폰은 아이폰 하나이고, 다른 핸드폰은 중저가로 만들어 버린것 같습니다. 너희들끼리 레드오션에서 경쟁해~


http://www.wsj.com/articles/apples-share-of-smartphone-industrys-profits-soars-to-92-1436727458?mod=trending_now_3

------------------

더욱 놀라운 것은 아이폰6가 7000-8000만대 팔았다면 이번 가을에 발표될 Iphone6S는 8500-9000만대로 20% 정도 더 팔릴것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이것이 경쟁자들을 흔들어 놓기위한 작전인지, 실제로 예상하는지 알수는 없지만, 삼성은 이럴 저지하기 위해 갤럭시 S6 마케팅비를 올리고 가격을 낮추고 있으며, 심지어 아이폰과 판매량에서 경쟁 상대도 아닌 노트5를 한달빨리 조기 등판한다고 발표하고 있습니다. 작전이라고 내놓고 있지만 결국 완전 작전에 말리고 있는거지요.


그렇다고 많이 못판다는 생각하는 것은 아닙니다. 2년전 Iphone5가 대히트친것을 생각하면 2년이 지나 교체수요가 이미 어마어마하게 시장에 대기하고 있습니다. 이미 안드로이드에서 하이엔드는 다 죽었다고 해도 될정도로 비싼 안드로이드가 망가진 시장까지 가만하면 9000만대를 목표로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애플의 주가는 어떻게 될까요? 계산기좀 두드려봐야겠네요. 현재주가도 여전히 너무 낮다고 생각됩니다. 거져 용돈벌수 있는 기회가 또 오네요. 주가 예상은 다음번 글에서 정리하겠습니다.

http://www.wsj.com/articles/apple-preparing-record-number-of-new-iphones-1436367371


Posted by 쁘레드
IT이야기2015. 7. 10. 04:12

싸이노젠보다 싸이노겐이 더 발음에 가까운듯.


구글로 부터 안드로이드를 가져오고 싶다는 말도안되는 회사에서 이제 가능할것 처럼 보이는 회사가 되었네요. 아주 오래된 삼성 노트1에 싸이노젠을 설치했더니 정말 날라다닙니다. 지금 노트4보다 더빠릿해진것 같네요.


이미 투자회사도 많이 있고, 요즘 hire하는것 보니, 이미 날라가기위한 펀드는 충분한것으로 보입니다.내년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을듯.



--------------

Our Investors

         

--------------

Cyanogen Taps Microsoft, Qualcomm Veterans For Fight To Control Android

It’s hard to keep Kirt McMaster quiet.

The CEO of Cyanogen, the Palo Alto startup with a bold plan to wrest control of Android from Google, is known for his brashness and bravado. Minutes into my first interview with him in January, he was summing up Cyanogen’s improbable mission: “We’re putting a bullet through Google’s head.” Even one of his leading investors told me they wished McMaster wouldn’t “poke the bear too many times and so loudly.”

Yet in the past few months, McMaster has been unusually circumspect. After a flurry of partnership announcements at the Mobile World Congress in early March, and news that Microsoft MSFT +1.16% had joined forces with the company in April, Cyanogen and McMaster went largely silent.

But on Tuesday, when I caught up with him to check on the progress of his crusade, McMaster was his usual, blustery self.

“I’m even more bullish,” he said.

On Wednesday, Cyanogen announced two key engineering hires: Stephen Lawler, a veteran of Amazon and Microsoft, who is joining as senior vice president of engineering, and Karthick Iyer, a Qualcomm QCOM +0.27% vice president and engineering lead on Android, who will be vice president of global systems.

McMaster said Lawler, an Amazon vice president who previously worked as CTO for Bing Maps at Microsoft, will help to lead Cyanogen’s efforts to develop a suite of mobile services — in house and through partnerships — to compete with those offered by Google GOOGL +0.87%. Iyer, he said, will help broaden the Cyanogen platform as more and more manufacturers agree to build smartphones based on the Android variant.”When we are able to attract people like that to the team, it’s invigorating,” McMaster said. “Other people tend to follow. It’s good for the company. It shows people we can deliver on the promise.”

--------------


사이애노젠모드(CyanogenMod)는 안드로이드를 구동하는 일부 스마트폰에 설치 및 구동할 수 있는 비공식 안드로이드 펌웨어이다. 현재 60개 이상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펌웨어 업데이트가 가능하며,FLAC멀티터치microSD 카드에서의 프로그램 설치 및 실행, 향상된 메모리 스왑(compcache), 거대 APN 리스트, 재부팅 메뉴, 블루투스 및 USB를 이용한 테더링 등 기존의 AOSP에서 지원하지 않는 기능등을 다수 탑재하고 있다. 모바일 OS 중에서는 최초로 BFS를 작업 스케줄러로 사용하는 운영 체제이기도 하며(이는 현재 안드로이드 공식 소스 트리에도 시범 반영되었다.[1]) 경우에 따라서는 공식 안드로이드 펌웨어보다 높은 성능을 발휘하기도 한다. 2015년 1분기 현재 정식 배포 중인 CyanogenMod는 CM7과 CM9, CM10, CM10.1, CM10.2,cm11이 있고, 나이틀리로 배포 중인 Android 5.0.x 기반의 CM12과 그의 메니저 업데이트 버전인 안드로이드 5.1.x 기반에 cm12.1이 있다


--------------

Cyanogen and Qualcomm Collaborate to Raise the Bar on User Experience

MARCH 1, 2015Cyanogen and Qualcomm Collaborate to Raise the Bar on User Experience

Cyanogen, Powers New Offering for Snapdragon Processors


Palo Alto, CA.  March 1, 2015 — At Mobile World Congress today, Cyanogen Inc. and Qualcomm Technologies, Inc., a subsidiary of Qualcomm Incorporated, announced details of a collaboration that will provide support for the best features and UI enhancements of the Cyanogen Operating System on certain Qualcomm® Snapdragon™ processors. This will be available for the upcoming release of Qualcomm Reference Design (QRD) planned for April.

Cyanogen is widely known through the industry for its commercially distributed Cyanogen OS and the CyanogenMod community distribution. Through the enhanced solution, Cyanogen brings a number of feature-rich enhancements, including a new launcher and personal information management apps across dialer, messaging, contacts, and calendar. The Cyanogen OS experience arrives on the most current Android™ 5.0 Lollipop release, and will be available to device makers globally.

"We're delighted to collaborate with Qualcomm on their QRD program," said Kirt McMaster, CEO, Cyanogen Inc. "We're addressing the needs of device makers in developed and developing markets looking for a truly differentiated software experience that matter to consumers."

The features and UI enhancements will be available from Cyanogen Inc. for Qualcomm® Snapdragon™ processors in the 200, 400 and 600 series, bringing the Cyanogen experience across multiple device tiers. Additionally, Cyanogen features such as the new Launcher will also be available for the QRD program across these tiers of Snapdragon processors. The QRD program is designed to streamline the rapid introduction of devices at lower development costs — drawing on the technical innovation and product quality that have made Qualcomm Technologies, Inc. an industry leader.

"We chose to work with Cyanogen based on their deep Android expertise and innovative approach to enhancing smartphone software," said Jason Bremner, SVP of Product Management, Qualcomm Technologies . "By collaborating with Cyanogen, we are able to offer unique experiences to users of Snapdragon based devices."

Through this ongoing collaboration, Cyanogen will be adding exciting new features and services in future releases as the company continues to drive advancements in mobile computing across a range of devices that incorporate Snapdragon processors.

###

About Cyanogen Inc.

Cyanogen is reimagining mobile computing, giving power to the people to customize their mobile device and content experiences. The CYANOGEN® operating system is built on Android and known for its revolutionary personalization features, intuitive interface, speed, improved battery life, and enhanced security. With a rapidly growing global user base and a vibrant community of developers, we're intelligently connecting smartphone and tablet consumers to people, apps, and things they love. For more information, visit Cyanogen's websiteGoogle+Twitter, and Facebook.


Posted by 쁘레드
IT이야기2015. 7. 8. 15:46

Black Friday보다 더 많이 더 싸게 내놓는다면, 아마도 작년 블랙 프라이데이보다 더 많이 살것 같다. 헉~

아마존은 항상 신생기업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는 벌써 20주년 기념이라니.. 우리가 대학에서 코 흘리고 있을때 아마존을 창업할 생각을 했다니. 정말 세상에는 다른 사람보다 미래에 사는 사람이 많은것 같다.

 

 


 

 

Prime Day: More Deals than Black Friday exclusively for Prime Members

Prime Day is a global shopping event, offering more deals than Black Friday, exclusively for Prime members. On Wednesday, July 15 new and existing members will be able to shop thousands of Lightning Deals, Deals of the Day, and will receive unlimited Free Two-Day Shipping. Members will find deals starting at midnight PDT, with new deals starting throughout the day, as often as every ten minutes. Not a Prime member? Try Primetoday and get immediate access to deals on July 15.

Prime members can find deals on products across categories including electronics, toys, video games, movies, clothing, patio, lawn and garden, sports and outdoor items and more. Members will enjoy deals on items perfect for summer adventures, their to-do list, family road trips, back to school supplies, and everyday essentials. Prime members can shop on any device, including smartphones and tablets and enjoy deals anytime, and anywhere.

Posted by 쁘레드
IT이야기2015. 7. 8. 15:16

퀄컴 주가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데요. 이후 먹거리를 아직 못찾고 있는것으로 보이는데, IoT시장이 향후 5년간 엄청난게 크게 성장한다는 예상에 따라 모든 노력을 집중할것이라는 뉴스입니다. 향후 5년간 $5 trillion까지 성장한다고 하니 10-20%만 먹어도 충분할것 같습니다. IoT시장은 한 회사가 독점하기는 어려운 시장이지요.

Qualcomm Targets The Internet of Things Sector Full Force

Continued from page 1

Leading mobile chipmaker Qualcomm recently provided guidance on how big the Internet of Things (IoT) sector is for the company. The company said it made $1 billion in revenue last year on chips used in a variety of city infrastructure projects, home appliance, cars and wearables. There were 120 million smart home devices shipped with Qualcomm chips in them last year. In addition, there are 20 million cars equipped with its chips, and Qualcomm silicon is used in 20 types of wearable devices. Even though the company makes the most money selling the wireless chips and processors for a large share of the smartphone market, it expects about 10% of its chip division revenue to come from non-smartphone devices in 2015.

In the semiconductor and telecom industries, along with Qualcomm, other major IoT players are AT&T, Cisco, ARM Holdings, Intel, and Samsung Electronics. Qualcomm doesn’t break out its IoT revenue (like Intel does) so we don’t know the precise size of the company’s IoT offering right now. But that doesn’t mean it’s not positioning itself in the space

In this article, we discuss the growth potential of the IoT segment and how Qualcomm is adapting its business model to accommodate this major trend.

Our price estimate of $71 for Qualcomm is marginally higher than the current market price.

A Perspective On The Internet Of Things: Sizing Up The Opportunity

As broadband Internet becomes more widely available, the cost of connecting things is decreasing. More devices are being created with wifi capabilities and censors built into them, technology costs are going down, and smart phone penetration is sky-rocketing. All of these things are creating a perfect storm for the IoT segment. Simply put, IoT is the concept of basically connecting any device with an on and off switch to the Internet and, by extension, to each other. This includes everything from coffee makers, washing machines, headphones, lamps, wearable devices and almost anything else you can think of. This also applies to components of machines. The IoT revolves around increased machine-to-machine communication; it’s built on cloud computing and networks of data-gathering sensors. It offers mobile, virtual, and instantaneous connection.

The global IoT market is expected to grow by more than $5 trillion over the next six years, according to research firm 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 IDC estimates the global IoT market will reach $7.1 trillion by 2020, as people around the world – and particularly in developed nations – develop an affinity for full-time connectivity. Economic value-add (which represents the aggregate benefits that businesses derive through the sale and usage of IoT technology) is forecast to amount to $1.9 trillion across sectors by 2020. The verticals that are leading IoT’s adoption are manufacturing (15%), healthcare (15%) and insurance (11%).

For semiconductor companies, IoT is a high-volume, low-revenue opportunity. Since, the competition is high, as almost all the companies are looking forward to this new segment, the price war is anticipated. Companies would be playing on the volumes by collaborating with high end brands and customizing them accordingly. To grow and increase their share of the IoT opportunity, chip companies will have to differentiate their product offerings. IoT will therefore drive product marketing managers in the semiconductor industry to focus on innovation targeting end product features and on new ways to sell as the primary means to differentiate their offerings targeting the IoT market.

Qualcomm Marches Forward Into The Internet Of Everything

The largest growth opportunity for Qualcomm over the next five to ten years is in the IoT segment, in the company’s view. We believe that Qualcomm is positioned advantageously to profit from this emerging industry. Consider our reasoning as follows:

Qualcomm has made strides to leverage the Internet-of-Everything (IoE) by implementing its technologies in automobiles, homes, cities, wearables, and integrated devices. The company acquired Cambridge Silicon Radio in 2014 for $2.5 billion. It is a UK-based semiconductor company that makes Bluetooth and wireless radio frequency devices (i.e., radios) for machine-to-machine communication. This acquisition isexpected to drive the Qualcomm’s growth by 8% to 10% in the coming years by fortifying its position in providing critical solutions for the IoT market.

Qualcomm is using much of the same technology it puts into phones in IoT devices. It’s modifying its Snapdragon processors for mobile phones, for example, for use in automobiles and smartwatches. To date, the company has invested a total of $33 billion in research and development aiming to bring together technologies. Within IoT, the company is looking to connect everything from wearables and cars to lightbulbs and health care devices. Qualcomm is beefing up its own IoE tech industry partner ecosystem with six new integrations for cloud and software services. Among them are LogMeIn’s Xively, an Internet of Things platform catering to enterprises building connected products, and Proximetry, an IoT performance management provider.

It makes sense that Qualcomm commands so dominant a position in the market, given its strengths in wireless communications. The company holds a large share of global wireless baseband revenue, and it only seems natural to parlay its strong wireless chip business into IoT. Last year Qualcomm turned over its AllJoyn protocol to the Linux Foundation and set up the AllSeen Alliance. The basis of the alliance is for tech companies to use the standards Qualcomm created with AllJoyn to allow different companies to connect their IoT devices to each other. The alliance includes 50 companies in all right now.

Hardware competition among manufacturers preparing IoT products will be fierce, so Qualcomm will have a number of competitors to deal with in the coming years. Unlike the smartphone market where Qualcomm had a first-movers advantage, we don’t believe one – or a small group of companies – will be able to snag control of the IoT market. Qualcomm, however, can look forward to a strong position.

http://www.forbes.com/sites/greatspeculations/2015/07/06/qualcomm-targets-the-internet-of-things-sector-full-force/

Posted by 쁘레드
IT이야기2015. 7. 8. 14:54

뒷떨어진 공정, 설계, 성능, 가격 뭐하나 좋은게 없는 상태로 너무 오래동안 지속되어 왔네요. 작년처럼 Windows XP지원종료에 따른 PC교체수요도 없고, 심지어 새로나올 Windows 10은 저사양 PC에서도 잘 돌아갈거라는 비보가. 예상대로 실적도 안좋고 전망도 안좋게 발표했네요. 장중에 20%가까이 급락하다 15%급락으로 마무리. Market Cap 이 $1.63B로 정말 껌값. 중국업체도 아직 입질이 없는걸 보면 아무것도 남은게 없는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AMD는 이번년에 인수되지 못하면 결국 청산절차로 들어가야할것 같습니다. MS가 미친척하고 사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MS의 자본력으로 밀어붙이면 죽어가던 AMD도 살수 있을것 같은데요.



------------------

Intel is sucking the life out of AMD

By Matt Krantz July 7, 2015 12:10 pm

AP

Remember the days when Advanced Micro Devices (AMD) was a viable rival to Intel (INTC)? Those days are long gone.

Forget about the fact for now shares of computer chipmaker AMD are down 38 cents, or 15%, to $2.09. Forget even the fast that 38 cents is 15% of the stock's value. And forget that the company warned last night that quarterly results would be weaker than expected.

You can blame soft PC sales. And that's partly true – and it's what AMD blamed saying weaker-than-expected consumer PC demand is hurting revenue and profitability.

But the real evidence of AMD's swift decline is clear in the massive dropoff compared with industry titan Intel, which continues to pull ahead. AMD's revenue has been headed in the wrong direction. AMD's revenue of $5.5 billion last year is essentially flat with 2012 and down 14% from 2010. And while Intel hasn't been exactly growing like wildfire, it's been steadily increasing revenue.

Chart source: S&P Capital IQ

But the gap between AMD and Intel gets even more vast when you compare them directly to one another. Back in 1990 – when AMD was offering legitimate competition to Intel, it had revenue that was more than a quarter of Intel's. That ratio climbed back to about 15% on AMD's resurgence in the mid 2000s.

Now, AMD's revenue is 9.9% of Intel's.

Chart source: S&P Capital IQ via Microsoft Excel

Things aren't looking much better going forward, according to a note to clients from Christopher Roland at FBR. The lure to buy a new PC with the latest version of Windows isn't the case – sinceMicrosoft (MSFT) has changed its strategy. Typically, new versions of Windows give PC makers a boost as consumers bought new machines – but that's not likely to be the case with Windows 10 since Microsoft is writing the software to run perfectly well on existing PCs. Windows 10 is also free upgrade to current Windows users. AMD is expected to lose an adjusted 37 cents a share this year.

"We do not think the market yet realizes the impact of Microsoft's new free Win10 upgrade strategy on PC units. Historically, consumers have overwhelmingly upgraded their PC operating systems through the purchase of new PC hardware. While this was our original outlook for the Win10 upgrade cycle, we recently reduced our 2H15 and 2016 PC outlook as Microsoft is offering consumers a free Win10 cloud upgrade for all Win 7 and 8.1 owners," Rolland says.

-----------------

ENLARGE

Shares of Advanced Micro Devices fell sharply after the chip maker estimated second-quarter revenue and gross margins below its earlier projections. PHOTO: ASHLEY PON/BLOOMBERG NEWS

The pain isn't over for Advanced Micro Devices.

The chip maker also known as AMD tumbled on Tuesday. The shares slid sharply after the company announced that second-quarter revenue and gross margins would fall short of its earlier projections. The shortfall was blamed on weak PC sales, along with a one-time charge for pushing more of its chip production to newer manufacturing technologies.

The fact that AMD has fallen short of Wall Street earnings targets in three of the preceding four quarters should have damped the surprise from Monday's announcement. But the company had issued a relatively bullish forecast for the year just two months earlier, calling for revenue in the year's second half to jump 15% from the first.

That projection—underpinned in part by hopes that PC sales will get a boost from the coming launch of Microsoft's Windows 10—looked aggressive then. It seems downright dicey now.

The result is that AMD may have to make more painful adjustments to its outlook when it reports full second-quarter results next week. And in the longer term, the company's potential remains hazy.

While AMD's position with gaming consoles remains strong, the PC market still accounts for about half of total revenue. AMD is seeking opportunities in areas such as data centers and connected devices. But it faces tough competition there from much larger rivals. Data centers are of particular interest to Intel, which spent more on R&D and marketing last quarter than AMD is expected to generate in total revenue this year.

 

Posted by 쁘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