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대선주자인 힐러리에 대한 일대기 입니다.

이런 인포그래픽 그리는 Anna Vital 대단한 사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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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in the future when you vote for a president you will see visualizations of the candidates’ lives at the voting booths. It will help one decide who has lived a better life and would make a better president. I don’t think politicians are that transparent yet but inevitably they will be.

Some politicians we know a lot about not because they are exceptionally transparent, but because their long public life forced them to be so. Hillary Clinton is one of them. This timeline shows Hillary’s personal life.

Hillary Clinton’s life

Every life has a starting point – Hillary’s was in a middle class family in Chicago.

Every life has a catalyst – Hillary’s was her difficult father. When she brought home good grades in junior high, her father was unimpressed. He told her that her school must have been too easy. Undaunted, she kept studying hard, and not to please him but to prove him wrong.

Every life has a challenge, or many. Hillary’s first one came when she was 9, a nearsighted kid, she had to wear glasses. When she didn’t wear them, friends had to lead her around. She didn’t see faces. By college she sported coke bottle glasses, switching up the colors of the frames for variety.

Every life has a window of opportunity – Hillary’s opportunity came when she was chosen as her college’s graduation speaker. The Senator who spoke right before her said unfavorable things about students protesting the Vietnam War. Instead of delivering the speech Hillary prepared, she decided to call out the Senator. People in the audience squirmed in their seats surprised by her audacity, but many agreed with her words. Her speech landed her in TIME magazine. A few months later she would arrive at Yale Law school already a celebrity, of sorts.

Every life has a random chance. Hillary’s was meeting Bill Clinton. Although the hairy Arkansan did not necessarily strike her as presidential material at first, she soon recognized him as a brilliant man.

Every life has an unexpected turn. Hillary’s was marrying Bill Clinton. Normally a rational person, Hillary was more likely to choose a career in a large city over going to Arkansas to marry Bill. Her friends were advising her against the marriage. But, in her own words, she chose to follow her heart.

Every life has a path to trudge through. Hillary’s was the campaign trail where she supported Bill Clinton by managing his campaigns for over two decades.

Every life has a low point. Hillary had to face many of her husband’s alleged lovers, including those that he admitted to having sexual relations with.

Every life gets a second wind. Right after Bill Clinton’s presidency ended, Hillary became a U.S. Senator from New York.

Every life goes through extreme disappointment. In the presidential elections, Hillary lost to Obama. Although, her mother would live to see her become the Secretary of State at Obama’s request. But she did not live to see her daughter become president.

Every life goes on. Hillary goes on, and she is running for president again.

Sources:


Posted by 쁘레드

미국의 주요도시의 물가는 housing이 다 좌우하는것 같습니다. 전세가 없고 다 월세계념이고 이 월세가 한국에서 살다 온사람들은 정말 억~ 소리 날정도로 비싸기때문이죠. 주마다 가격이 틀리고 같은 주에서도 도시마다 틀리고, 도시냐 시골이냐에 따라 틀리지요. 캘리포니아는 해변을 끼고있다는 이유로 세금도 많고 물가도 너무 높습니다. 헉~ 억~

중부는 최저임금보다 쪼금만 더 받아도 가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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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The Hourly Wage You Need To Afford A 2-Bedroom Apartment Around The U.S.



States with the largest inequality gap between housing income and renter wage for a 2-bedroom apartment are shown below:

http://www.huffingtonpost.com/2015/06/01/minimum-wage-apartment-hourly-salary-housing-costs_n_747247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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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쁘레드

독보적인 것이 자랑스러워야 할텐데, 부끄럽고 암울한것은 왜 그럴까요.

65세 이상 노인 빈곤율 독보적 1위. 젊어서 죽어라 일하고 자식 사교육비 대고 뒷바라지 하느라 노후대비도 못하고, 그렇게 키운 애들이 부양해주는것도 아닌 정말 어쩡쩡한 현재의 노인들. 교육비 아꼈더라면 떵떵거리고 잘 살것을.





 

노인 자살률 독보적 1위. 결국 생활고를 못버티고 건너지 말아야 할 강을 건너는 노인들.

Source : http://m.slrclub.com/v/free/34218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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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불평등/남녀임금격차 독보적 꼴찌.



우생순처럼 한국여자/어머니의 능력과 정신력은 세계최고수준인데 사회에서 완전 차별받고 사는중. 여성이 대통령인 나라에서 아직도 여자가 살기 더 힘든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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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OECD국가중 출산율은 가장 낮고 평규수명은 높은편이라 가장 빠르게 노령화되고 있는 나라라는 것은 놀랍지도 않습니다.Birth rates have plummeted, while the population is the fastest-aging among OECD coun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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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대비 통계얘기가 많이 흗어져있어서 좀 모아서 정리해볼까하고 있었는데, 정리잘해서 예쁘게 그림까지 그린 사람들이 많이 있었네요. 그림의 소스는 한겨례라고 합니다.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31294420 è 삭제됨

  • 출산율은 제일 낮고
  • 어린이 청소년 행복지수 제일 낮고
  • 고등교육은 1위
  • 산재 사망률 1위
  • 연간 노동시간은 OECD최고 수준
  • 사회복지는 OECD 최하 수준
  • 가계 부채 높아
  • 9년째 OECD 자살률 1위
  • 노인빈곤율은 OECD중 제일높아
  • 노인자살률도 OECD 1위


한겨례 기사 찾았네요.

세계 경제 15위 '한국호', 안전한 삶은 OECD 꼴찌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637065.html?_fr=mt2

 

산재사망률이 독보적인 일등입니다. 이건뭐 대부분 인원 많이 드는 공장은 동남아/중국/멕시코/동유럽으로 다 나갔을텐데... 정말 쇼킹하네요. 원가를 낮출려고 한국에 있는 공장들은 안전시설은 안한다고 봐야할것 같은데...

 


노인빈곤률이 50%가까이 되는데, OECD평균은 13.5%라고하고요. 이건 어떻게 이렇게 심각할수가 있을까요? 어떤 기준으로 계산된것인지 궁금합니다. 평균수명은 한국사람이 상당히 높은데, 어떤 미래가 기다릴지...

 

햔국인 평균수명이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3/11/20/0701000000AKR20131120194100017.HTML

평균 81세, 여자는 84세까지되네요. 노인이라면 60세이상일것 같은데.

좀더 찾아보니, 연금같은것이 아직 정착되지 않아 현재 65세이상 노인들이 소득수준이 너무 낮은거였네요. OECD선진국들은 그런것이 상대적으로 잘되어 있을테니. 국민연금 취지는 좋았네요. 실행을 쌈지돈처럼 써서 그렇지요. 그네가 20만원씩 노인들주겠다고 고약했던것오 이런 통계를 잘알고 있었던것 같네요.

http://www.hani.co.kr/arti/society/rights/604254.html

 

위 링크 아래에 대선때 문제인과 그네의 대선토론 요약이 걸려있네요. 그네는 무슨말을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문제인이 그점을 계속 공략하고 거짓말이라는 점을 계속 부각시켰어야 했는데 워낙 양반이라 그냥 넘어가줘서 이 사단이 벌어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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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출산률 최저


공공 사회복지 지출 비율 최저. 복지가 최저지요. 이래도 과잉 복지는 안된다는 미친놈들도 많은 세상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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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상위 1% 소득점유율, 상위 10% 소득점유율. 2-3위 권이니 다행히 독보적이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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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대비 사회복지 지출/공공복지 지출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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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회 분노의 숫자 23] 2010년 OECD 국가 임시직 노동자 비율 OECD 통계에 따르면 2010년 우리나라의 전체 임금근로자 중 임시직 노동자 비율은 24.8%로 폴란드(27.3%), 스페인(24.9%)에 이어 OECD 회원국 중 세 번째로 높았다.
ⓒ 새사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45724


오마이뉴스 새사연 기자.

http://www.ohmynews.com/NWS_Web/I_Room/Open/Open_Profile.aspx?MEM_CD=00297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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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률 OECD최저. 2014년 OECD평균 7.3%. 한국은 미국 경제위기때도 4%이하. 2014년 기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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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정책결정 투명성' 133위(2014).. 세계 최하위권



한국은 정책결정의 투명성에서 캄보디아(130위), 브룬디(131위), 마다가스카르(132위)보다도 낮은 점수를 받았다. 기니(134위), 아르헨티나(135위), 미얀마(136위)보다는 약간 앞선 수준이다. 

법체계의 효율성(규제개선 측면)에서는 작년에 2.8점을 받아 2013년 101위에서 1년만에 113위로 12계단 떨어졌다.

공무원 의사결정의 편파성에서도 2.9점을 받아 82위를 차지했다. 

사법부 독립성 역시 82위(3.5점)에 불과했다.

투자환경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외국계 기업들은 그 이유로 '정책 일관성 부족'(32.5%)을 가장 많이 꼽았다. 

http://kalee.tistory.com/368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78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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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세계 언론자유지수 60위. 사실상 OECD 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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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발생률 OECD 1위 국가의 위엄?…WHO 신뢰 못받는 한국 결핵통계

인구 10만명당 결핵발생률 26명이나 차이…법정감염병 신고 부실에 보건당국 관리·예방정책도 허술

http://www.rapportian.com/n_news/news/view.html?no=20200
http://www.who.int/tb/publications/global_repor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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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높은 교육열을 가진 나라. 그래서 많은 교육을 받은 고급 인력이 많은 나라.(가방끈이 쓸데없이 긴 나라). 그런데도 사람중심이 아닌 나라. 그런데도 행복하지 않은 나라.

궁금해서 더 찾아보다, 교육관련 통계.

http://pmoblog.tistory.com/795


교육열은 높고 교육도 오래받는데 교사/선생님를 존경하는 비율은 뒤에서 1위. 그런데 교사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은 세계 1위로 많은나라.


젊어서 너무 오래 공부해서 그런지 성인 학습의지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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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태율 1위

  • 1인당 독서량 뒤에서 1위

  • 스마트폰 보급률 1위 (예전엔 초고속 인터넷 보급률 1위)

  • 인터넷 속도 1위



Posted by 쁘레드

행복지수로 불리는 OECD Life Satisfaction. 한국은 36개 OECD회원국중 29위. 

일본과 한국은 상당히 닮아 있습니다. 우리가 끄트머리에서 경쟁하는 국가들은 우리가 경쟁상대로 생각하지도 않는 나라임을 다시 돌아봐야할것 같습니다.

여러 통계 지표가 그렇듯 행복지수가 다는 아니겠지요. 선진국이라고 행복지수가 높은게 아니지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데 사용할수 있는 지표임은 분명합니다.

행복지수, 일과 삶의 균형, 환경의 질 등을 우선적으로 높힐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것 같습니다.




남녀불평등면에서 36위 독보적 꼴등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고 경쟁력있는 여성을 많이 키우고도 정작 여자들은 사회에서 차별로 살기 너무 힘든 나라. 하지만 여자들은 남자들보다 더 행복하다고 느끼는 대단한 여성들이 많이 사는 한국. 대통령이 여자인데...


http://www.oecdbetterlifeindex.org/topics/life-satisfaction/


Regional Well-Being(지역별 웰빙지수)



http://www.oecdregionalwellbeing.org/region.html#KR01


*OECD Better Life Index Database

https://stats.oecd.org/Index.aspx?DataSetCode=BLI

http://www.oecdbetterlifeindex.org/#/11111111155


*한국 Page

http://www.oecdbetterlifeindex.org/countri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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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대신 행복 지수를 정책 결정 근거로 써야 하는 이유

http://newspeppermint.com/2014/10/30/why-our-happiness-and-satisfaction-should-replace-gdp/


발전지수와 행복과의 상관관계

http://newspeppermint.com/2014/09/21/good-life/


프랑스 사람들은 왜 우울할까?

http://newspeppermint.com/2013/03/24/gloomy-french/


아이들에게는 천국 어른들에게는 지옥인 나라 대한민국

http://newspeppermint.com/2014/04/10/csiswellbeingindex/



나라별 행복지수 랭킹과 높은순위 나라 엿보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4rX9&articleno=1010



생태 관련 '지구촌 행복지수' … 미국 114위인데 쿠바는 7위 "행복도 100% 반영 어려워"

http://joongang.joins.com/article/830/17457830.html


행복하려면 사회적경제

http://blog.ohmynews.com/nebonci/518711


Posted by 쁘레드

내수라고 해봐야 부동산 빼놓으면 아무것도 없이 만들어 놓은 판에, 다른 단기 대책도 안먹힐테고, 부동산 뛰우기 말고 다른 대책도 없고 이건 뭐... 

기우는 배라면 퇴선명령 내리고 뛰어내려야 할 상황이고...

전쟁이 났다면 피난가야할 상황인데...

우리나라를 어떻게 포기하나요? 지금이라도 박근혜, 최경환 정신 차릴수 있을까요?


페북친구 상승미소님이 제 마음을 잘 표현해 주셨기에 옮겨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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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일자리가 늘어야 하고, 일자리가 늘어나기 위해서는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기술관련 제품 개발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당연히 이런 제품의 개발을 위해서는 오랜 시간 투자를 해야 하는데, 기업에만 기술 개발을 맡기기엔 자금력과 시간의 한계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국가는 정책적으로 향후 몇 년 후에 세상을 선도할 기술을 선정하고, 연구개발 자금이나 세제 혜택 등을 통해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미래의 일자리가 생기게 되고 성장도 지속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명박이와 똥누리당 놈들이 정권을 잡은 이후 이나라의 국가 경재력은 포크레인과 그것을 이용한 땅파기에 있었습니다. 전세계 주요 강바닥을 퍼올리는 기술로 일자리를 만들고, 그것으로 미래의 경쟁력을 잡아두려 했으니 요즘 대두되는 구조적인 위기가 올 수밖에 없는 것이죠. 3D프린터, 사물인터넷, 무인자동차, 드론 등은 향후 글로벌 경제를 이끌어갈 성장축이 될 것이 거의 확실합니다. 명박이와 그 추종자들이 부동산과 아파트, 강바닥에 전념하고 있을 때 글로벌 국가들은 우리와의 격차를 멀리벌려 둔 것이죠. 그냥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대안이 나와야 하는데..사실 대책이라고 할 것은 지금이라도 고통을 감수하고 시간적, 물리적 노력을 다시 해나가야 한다는 것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이리 하기 위해서는 부동산에 미련을 접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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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적 저성장 늪 빠져.. "2~3년내 무역적자"섬뜩한 경고도

■ 위기의 수출
對中 4개월·對美는 두달째 마이너스
수출증가율 1970년대 이후 최저수준
내수부진 몸살까지 겹쳐 총체적 난국

부진한 내수로 몸살을 앓던 한국 경제에 수출이 원투 스트레이트 펀치를 날렸다. 수입에 이어 수출마저 두자릿수의 감소폭을 기록하며 50개월 연속 무역흑자라는 불황형 흑자의 그림자가 더욱 깊어지는 모습이다. 이대로 가다가는 2~3년 내 무역적자로 돌아설 수 있다는 섬뜩한 경고도 나온다.

가뜩이나 잠재성장률 저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 경제에 지금처럼 수출이 부진을 이어간다면 향후 성장 전망이 밝을 수 없다. 수출의 한국 경제에 대한 기여율은 지난 2008년 71.43%에서 2011년 200%까지 치솟았지만 이후 하락세를 보여 2012년 95.65%, 2013년 75.86%, 2014년 33.33%를 기록했다. 올해 1·4분기에는 -25%까지 떨어졌다. 같은 기간 0.8% 성장했는데 수출이 0.2%포인트를 갉아먹은 것으로 나타났다.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50601182125968

Posted by 쁘레드

미국의 중산층 정의.



소득이 상위 20% 제외, 하위 20% 제외.

$46,960 - $140,900


부채는 없고 자산이 $401,000까지


1년 소비는 $38,200 - $49,900.

여기서 소비는 음식, 교통, 유흥, 주거비 등을 말하고 병원, 건강보험, 교육비는 제외한 금액입니다.



40세 이하는 대학만 졸업하면 중산층에 들어갑니다. 실업률이 낮고 대졸초봉이 중산층에 충분이 들어가기 때문이것 같습니다.

그런데 한국은 대졸이라고 중산층이라고 생각할 사회인가요?


Source: http://money.cnn.com/infographic/economy/what-is-middle-class-anyway/?iid=SF_River




Posted by 쁘레드

OECD 통계에 대해서 계속 tracking하고 있어서 새로운 얘기는 아닌데, 여러 면으로 data를 계속 공개하고 있습니다. 여기 블로그에서 OECD로 함 검색해보세요.


통계가 2013년인데, 어느 나라는 정보를 공개안해서 인지 없던지 오래된 통계치를 사용했다고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는 이것보다 더 암울할것으로 보고있습니다.


가난한 인구의 비율(소득 어느 기준인지는 더 찾아봐야겠지요) 한국이 14.5%로 상당이 많습니다. 선진국인 미국 17.6%, 일본 16%로 우리보다 높아서 우리나라가 OECD 평균(11.2%)보다는 많지만 상당히 좋은 나라로 보입니다.


더 큰 사진을 찾을수가 없었는데, 근로자중 기준이하의 노동자 비율. 최저금액과 이하 노동자 비율일거라 추측됩니다. 한국은 없네요. 정보를 공개안한것이지요. 일본이 12.9%니 우리나라도 수치상으로 비슷하겠지요.


상위 10%와 하위 10% 비율. 멕시코가 30배가이 넘네요. 미국이 18.8배. 일본이 10.7배 한국은 10.1배 입니다. OECD평균이 9.4배니 한국은 살만한 곳입니다.


Gender Wage Gap. 남녀 성별 소득격차입니다. 독보적인 1위입니다. 한국이 36%정도 됩니다.

모성보호법, 여성보호법을 더욱 강화하고 여자들에게 좀더 많은 기회를 줘야할 사회입니다. 여성들에거 좀더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줘야지요. 남자도 먹고 살기 힘든데 여자들은 집에가서 살림이나 해야지 해서야... 여자가 남자보다 지능도 높고 도덕적이고 효율성이 높은 종족인데, 이 종족을 배제할것이 아니라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에 잘 이용해야지요.

When women work, inequality falls.  


The increase in the number of women working has mostly helped stem the rise in inequality (although there are exceptions). This is despite the fact that women are about 16% less likely to be in paid work than men and still earn about 15% less than men. More needs to be done to reduce the gender pay gap, especially for low-earning women. 


점점 젊은 사람이 살기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20대부터 50대 사이에 빈곤률이 상당히 증가했습니다.





http://www.oecd.org/forum/issues/OECD-Forum-2015-Income-Inequality-in-Figures.htm


Gini Coefficient(지니 계수)

Relative Income Poverty

Top 10% vs bottom 10%




한국 65세 이상 빈곤률이 OECD독보적이지요. 65세 은퇴자들이 먹고 살기 힘든곳은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상황입니다. 점점 비율이 늘어날텐데 사회를 더 불안하게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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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ome inequality has reached record highs in most OECD countries and remains at even higher levels in many emerging economies. The richest 10 per cent of the population now earn 9.6 times the income of the poorest 10 per cent in the OECD, up from 7:1 in the 1980s and 9:1 in the 2000s, according to In It Together: Why Less Inequality Benefits All. Read more at http://www.oecd.org/social/in-it-to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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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facebook : https://www.facebook.com/theOECD?fref=photo


Compare Your country(OECD 그래픽 나라별 비교 링크)

http://www.compareyourcountry.org/?cr=oecd&lg=en

Posted by 쁘레드

한국은 정말 통계자료 찾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여러군데에서 따로 집계하는것이 너무 많고 쉽게 일부러 추적하기 어렵게 하고 불리한 data는 금방 공개도 하지 않습니다. 중립적이고 계획적이고 독립적인 기관은 없는것 같습니다.


통계청에서 '가계부채'로 서치해보니 이런 민원글이 나왔습니다. 친절히 한국은행으로 안내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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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서 문의하신 '최근 가계부채 현황 통계'는 우리 청에

수집된 자료가 없어서... 한국은행으로 안내합니다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http://ecos.bok.or.kr/)>통화금융>가계신용>

자료 등  참고하시고 자세한 사항은 한국은행 경제통계국 금융통계팀

☏02-759-4330번으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2003년~2009년 자료  첨부파일로 올려드립니다


또한 통계청 홈페이지(http://kostat.go.kr), KOSIS국가통계포털(http://www.kosis.kr), 

e-나라지표(http://www.index.go.kr) 등에 접속하면 다양한 자료를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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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한국은행에서 서치해도 나오질 않네요. 알고 보니 가계신용으로 서치해야 나온다는. 제길순.

가계신용(=부채). 선진국대비해도 우리나라가 높고, 계다가 계속 증가하는 추세라 위험한건 부인할수 없는것 같습니다. 정부가 가계부채문제를 해결하는 노력은 없고 여기게 기름을 붇는듯한 정책을 펴는것은 정말 위험한 짓입니다. 박근혜 정부에서 이런 통계를 무시하는것은 국가가 망하건 말건 상관없다는 도적적 해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선거에서 이기는것만 폭표인걸까요?


http://www.index.go.kr/potal/main/EachDtlPageDetail.do?idx_cd=1076

가계신용일반가정이 은행 등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거나 외상으로 물품을 구입한 대금 등을 합한 금액으로 가계대출과 판매신용으로 구성

     해외와의 비교

     

     °  우리의 소득(가처분가능소득)대비 가계금융부채(상거래신용,기타금융자산부채 제외)의 비율(11년, 164%)는 영국(10년, 166%), 일본(10년133%), 미국(10년129%) 등과 비교시 다소 높은 수준

  • 지표 담당 : 금융위원회, 금융시장분석과, 02-2156-9737
  • 최근 갱신일 : 201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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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채무는 상당히 안정적이라고 합니다. OECD평균이 GDP대비 110.9% 인데 한국은 34.3 밖에 안된다니. 숫자상으로 한국정부가 부양을 더 확실히 해야할것 같네요.

http://www.index.go.kr/potal/main/EachDtlPageDetail.do?idx_cd=1106



    ■ 국가채무 개념

    ㅇ 국가채무 : 국제(IMF)기준에 따르면 ‘정부가 직접적인 상환의무를 부담하는 확정채무’를 의미

       - 보증채무는 원채무자가 원리금 상환의무를 다하지 못할 경우에 한하여 국가채무로 전환되는

         미확정채무로 확정채무인 국가채무에 해당하지 않음

       - 4대연금의 잠재부채(책임준비금 부족분)는 연금개혁 등 정책환경 변화에 따라 가변적인 미확정채무로서,

          확정채무인 국가채무에 해당하지 않음

       - 공기업 부채는 시장성을 갖추고 있는 공기업이 정부와 독립적인 경영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부채로서 국가채무에 포함되지 않음

        - 통화안정증권은 통화정책 수행과정에서 발행하는 한국은 부채로서 국가채무에 포함되지 않음

          * 국가재정법상 국가채무는 지방정부채무를 제외한 중앙정부채무만을 의미하나,

            국제비교 등을 위하여 중앙정부채무 외 지방정부채무를 포함한 국가채무(일반정부채무)를 매년 발표

    ■ 국가간 비교

     ㅇ 국가간 채무수준을 비교할 때에는 국가채무의 절대규모보다는 GDP대비 국가채무 비율을 사용하는게 바람직

     ㅇ 우리나라는 국제수준에 비해 GDP대비 국가채무 비율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준

        

    국가채무의 국제비교> 

    (GDP대비 %)    

    한국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영국

    OECD평균

    34.3

    109.2

    224.2

    81.4

    110.4

    93.3

    110.9

         

         * 해외자료 출처 : OECD Economic Outlook (’14.11월), 한국: 정부통계

     

  • 지표 담당 :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국, 044-215-5742
  • 최근 갱신일 : 201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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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서는 2014년에 부채가 1212조를 넘었다고 나옵니다.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50529222245167&RIGHT_COMM=R7

작년 국가부채 1200조 넘었다

연금 충당금 증가·불황 여파경향신문 | 이주영 기자 | 입력 2015.05.29. 22:15 | 수정 2015.05.29. 22:22

지난해 국가부채가 1200조원을 넘어섰다. 공무원과 군인이 받아갈 연금 충당금이 늘어난 데다 경기회복을 위한 확장적 재정정책으로 지출이 커졌기 때문이다.

기획재정부는 29일 감사원의 결산 검사를 거친 2014 회계연도 국가결산보고서를 국가재정법에 따라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가결산보고서는 지난달 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결산 결과 중 감사원이 지적한 재무제표 등의 오류 사항을 수정해 반영한 것이다.

수정된 재무제표의 국가 자산은 전년보다 90조5000억원 증가한 1756조8000억원, 부채는 94조8000억원 늘어난 1212조7000억원이다. 2011년 773조5000억원이던 국가부채는 2012년 902조1000억원, 2013년 1117조9000억원으로 매년 증가했다.

국가부채가 크게 늘어난 것은 공무원연금과 군인연금의 충당부채가 약 50조원 늘어난 것이 주요 원인이었다. 연금 충당부채는 당장 나갈 돈은 아니지만 연금 지급 의무에 따라 미래에 지출해야 할 돈으로, 재무제표상 부채로 잡힌다. 게다가 경기침체가 이어지면서 세수가 줄어드는 반면 경기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재정정책으로 국채 발행이 증가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자산에서 부채를 뺀 순자산은 544조1000억원이다. 국유재산은 938조5000억원으로 2013년보다 26조5000억원(2.9%) 늘었다.

총세입은 298조7000억원, 총세출은 291조5000억원이다. 2014 회계연도 국가결산은 국회법에 따라 정기회 개회 전까지 국회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이주영 기자 young78@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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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쁘레드

미국 대도시에서는 다운 페이할 돈이 있다면 집을 사는게 현명하다는 뉴스가 나왔네요. 물론 소스는 Realtor.com이라 data를 잘 읽어야 할겠습니다.

샌프란시스코나 시애틀 같은 경우는 더더욱 그렇다고 하네요.

휴스턴, 달라스는 집값도 싼게 거기서 집사는 사람은 바보인걸까요? 여기 도시는 아마도 가격이 오르지 않을것 같고 보유세가 높고, 거래세도 높아 별다른 이득이 없을것 같습니다. 미국의 대도시가 아닌곳은 수요가 정해져 있으니 오르지도 않고 보유세가 많아 전혀 메리트가 없을수도 있겠습니다.

Down pay는 저축한 돈으로 내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그 비율이 계속 높아지고 있고요. 저축률이 올라가는 것과 무관치 않고요. 부모님으로부터 도움을 받는 경우가 경제위기 전에 비해서 두배나 늘었네요. 첫번째 집을 팔면서 두번째로 가는 경우는 많이 줄고 있고 no down payment하는 경우도 계속 줄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자기돈 없이 사는 사람이 있다는게 신기할 정도네요. 평범한 사람들은 그렇게 꿈도 안꾸고 실제로 은행에서 돈도 안빌려주는데 누가 어떻게 이렇게 할수 있는건지. 그런데 그런데는 렌트도 별로없어 맘에 드는거 그냥 사는게 속편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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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ters are missing out on savings in most metros

Not buying a home right now will cost you, because home prices and interest rates are going to rise. Many renters would like to own, but they can’t afford down payments or don't qualify for mortgages. Those two conclusions, drawn from separate reports released this week, sum up the housing market dilemma for many young professionals: Buyers get more for their money than renters—but most renters can’t afford to enter the homebuying market.

The chart below comes from data published today by realtor.com that estimates the financial benefits of buying a home based on projected increases in mortgage rates and home prices in local housing markets. Specifically, it shows the amount that buyers gain, over a 30-year period, over renters in the country's largest metropolitan areas.

The penalties for waiting to buy tend to be greater in smaller metro areas, especially in California. For example, the estimated cost of waiting one year was $61,805 in San Jose and $65,780 in Santa Cruz. Over the course of 30 years, homeowners save more than $1 million in Santa Cruz, the largest amount of any U.S. city.

To compile those numbers, realtor.com compared median home prices and the cost of renting a three-bedroom home in 382 local markets, then factored in estimates for transaction costs, price appreciation, future mortgage rates, and interest earned on any money renters saved when it was cheaper to rent.

In other words, researchers went to a lot of trouble to quantify something that renters intuitively know: They would probably be better off if they could come up with the money to buy. Eighty-one percent of renters said they would prefer to own but can’t afford it, according to a new report on Americans’ economic well-being published by the Federal Reser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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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쁘레드

애플의 넘사벽은 어떤 누구도 당분간 근접할수 없을것 같습니다.

중국기업이 25위중에 5개나 있습니다.(20%) 100위중에는 15개가 있고요.(15%)


BrandZ TOP 100 MOST VALUABLE GLOBAL BRANDS 2015

  1. Apple, 애플

  2. Google, 구글

  3. Microsoft, 마이크로소프트

  4. IBM

  5. VISA, 비자카드

  6. AT&T

  7. Verizon, 버라이존

  8. Coca Cola, 코카콜라

  9. McDonald's, 맥도날드

  10. Marboro, 말보로

  11. Tencent, 텐센트

  12. Facebook, 페이스북

  13. Alibaba Group, 알리바바

  14. Amazon, 아마존

  15. China Mobile

  16. Wells Fargo

  17. GE

  18. UPS

  19. Disney, 디즈니

  20. Master Card, 마스터카드

  21. Baidu, 바이두

  22. ICBC

  23. Vodafone, 보다폰

  24. SAP

  25. American Express, 어메리칸 익스프레스

http://www.millwardbrown.com/mb-global/brand-strategy/brand-equity/brandz/top-global-brands/2015/key-results

전체 리스트는 여기서 확인 : http://www.millwardbrown.com/BrandZ/2015/Global/2015_BrandZ_Top100_Report.pdf


Top10 2006 vs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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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Z™ Global Top 10: 2006 and 2015

Rank 2006

Brand Value

2006 $M 2015

Brand Value

2015 $M

1 Microsoft 62,039 Apple 246,992

2 GE 55,834 Google 173,652

3 Coca-Cola 41,406 Microsoft 115,500

4 China Mobile 39,168 IBM 93,987

5 Marlboro 38,510 Visa 91,962

6 Walmart 37,567 AT&T 89,492

7 Google 37,445 Verizon 86,009

8 IBM 36,084 Coca-Cola 83,841

9 Citi 31,028 McDonald's 81,162

10 Toyota 30,201 Marlboro 8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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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동안 성장률이 가장 높은 10개.

애플은 1위면서 10년동안 가장 높게 성장한 기업입니다. 앞으로 몇년도 계속 성장이 가능할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도미노 피자의 폭등이 부럽습니다. 파자따위로.

에르메스 명품 브랜드의 성장도 놀랍네요.

10-Year Top 10 Risers

Rank Brand Category

Brand value

% change

2015 vs 2006

1 Apple Technology 1,446%

2 AT&T Telecom Providers 1,240%

3 Amazon Retail 941%

4 Domino's Pizza Fast Food 900%

5 Skol Beer 702%

6 Verizon Telecom Providers 477%

7 Google Technology 364%

8 Zara Apparel 331%

9 SAP Technology 299%

10 Hermès Luxury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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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쁘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