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영화의 캐랙터를 만든는 것은 보통 힘든일이 아니지요. 현실에 있는 것은 잘 응용해서 만드는게 잴 쉬울텐데...

스타워즈에 나오는 외계인중 요즘 Zika Virus로 인한 소두증 아이들 사진과 비슷한 느낌의 캐랙터를 발견했습니다. 이미 보지 않고서 창조했는데 비슷한 느낌을 갖기 어려울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스타워즈에서 굿가이 편이고 대사는 안나오지만 우스게거리로 만들지 않아 다행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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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이 IoT의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PC쪽에서도 높은 기술력뿐만 아니라 광고/마케팅으로 모든 경쟁자를 눌렀지요. 1년 마케팅 비용만 $2.1B 가 넘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엄청난 금액이지요.

이번에도 인텔이 사물인터넷(IoT)분야에서 좋은 전략을 가지고 나오는 것으로 보입니다.

Curie(큐리)로 IoT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3D 카메라 기술을 어디다 적용하기 어려웠는데 스포츠 중계를 하는 방송사에 FreeD라는 이름으로 마케팅을 시작한것 같습니다.

미국 스포츠중에서 가장 중계기술을 많이 이용하는 game이 NFL(풋볼, 미식축구)입니다. 역시 이 기술도 NFL 중계 기술로 이미 고려가 되고 있는것 같고요, X Sport같은 곳에 중계 기술과 IoT 기기에서 실시간 data를 가져와서 시청자들에게 보여줄 계획인것 같습니다.

김연아가 높은 점프와 점프속도로 유명한데 해설자에 따라서 설명이 달랐지요. 이 기술이 적용되면 선수별 점프높이와 속도, 궤적까지 다 그러줄수 있습니다. 기술 수준의 객관적 정보를 시청자들에게 더 직관적으로 전달할수 있고, 결국 심판진들도 이 정보를 이용할 날이 올것 같습니다.

다른 기업들은 기술력은 있는데 이것을 어떻게 이용할까에 대해서 너무 소극적인것 같습니다. 소비자에게만 팔아서는 경쟁이 금방 격해지고 레드 오션으로 바뀌어버리기 때문에 기업을 상대하고 방송사를 공략할수 있어야 되겠지요. 좋은 움직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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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 is changing how we watch sports forever

http://money.cnn.com/2016/02/12/technology/intel-sports/index.html?iid=hp-stack-dom

Intel's freeD and Curie technologies are changing how we watch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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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 Revolutionary 5K streaming technology creates 360-degree football replays

http://iq.intel.co.ae/freed-revolutionary-5k-streaming-technology-creates-360-degree-football-repl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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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12월에 미국이 금리를 올리고 2016년 1월에 주식이 계속 폭락했던것을 생각해보면 아직까지 자동차 판매가 잘 버티고 있는것은 같습니다.

포드가 F-150를 생각만큼 못파는게 참 아쉽고요, GM은 상대적으로 별거 아닌것 가지고 돈 많이 안드리고 잘 팔고 있습니다.

혼다 시빅이 43%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냈네요. 원래 잘 팔리는 편인데 이번 것이 리뷰가 좋은 것 같습니다. 경쟁차종인 코롤라와 엘란트라(아반테) 등이 상당히 감소한것까지 본다면 경쟁자들까지 잡아먹고 있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혼다 전체적으로는 상당히 성적이 좋지 않습니다. 혼다는 차는 좋은데 혼다라는 기업이 별볼게 없는 회사인것 같습니다. 다행이 사회에 해가되는 행위는 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만.

현대 소나타가 작년 동기 대비 23%나 판매가 폭등했습니다. 작년에 안좋은 성적을 내긴해서 비교대상아 낮다보니 상대적인 효과도 있지만, 소나타에 할인이 많이 들어간다는 것이 가장 좋은 설명이지요. 현대차는 이거지요. 가격을 확 깍아줘야지요. 리스트에는 안나왔지만 옵티마(K5)의 판매가 급감한 것으로 나옵니다. 빨리 모델체인지를 들고 들어와야지요. 소나타는 할인 K5는 신차효과 이런식으로 엇갈리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브랜드변은 별다른 주목할만한 것이 없네요. 현대차/기아차가 메이저 업체들과 비교했을때 선방했다고 보여집니다.

폭스바겐은 생각보다 선방중입니다. 미국에서도 할인이 많이되어서 주변에도 관심이 많은 사람이 많습니다. 소비자는 가격에 젤 민감하다는 것을 잊으면 안되겠습니다. 문제가 되는 디젤은 가격 할인도 안되게 미국에서는 디젤 모델은 판매가 법적으로 금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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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015 • January 2015 • Updated at 3:53 PM AT on 02.01.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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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Honda Civic

http://www.edmunds.com/honda/civic/2016/

4기통 2.0L과 4기통 터보 1.5L 두가지 엔진이 들어갔습니다. 외관도 상당히 스포티하고 Acura(에큐라)를 많이 가져온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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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비해서 미니밴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미니밴은 돈이 많이졌다고 사는 비율보다는 가족때문이라는 특별한 이유가 많이 좌우하는 세그먼트입니다. 그동안 문제가 많았던 피아트 크라이슬러 기업(+닷지)에서 미니밴을 아주 잘 만들어 낸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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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에틀을 기반으로하는 결혼식 관련 밴쳐기업이 있습니다. 결혼할때 만불을 흔쾌히 결혼자금으로 지원합니다. 조건은 이혼할때 이자에다 벌금까지해서 다 갚는다는 조건입니다. 이혼안하면 그냥 만불 먹는거지요.

그러면 어떻게 이 회사가 돈을 버냐면 미국은 이혼을 많이하지요. 평균 결혼기간이 8년조금 넘는다고 합니다. 그러니 이 회사가 이 혼 잘하는 확률로 고를 수 있다면 4-5년만에 년 8%정도 이자율을 받는 고리대금업자가 되겠지요. 딱 봐서 이혼잘하게 생긴사람들 잘 찾아야 겠습니다.

양날의 칼이긴 하지만 홍보를 우리는 여러분들이 만불을 가지고 죽을때까지 행복한 결혼생황을 하기를 원한다 식으로 마케팅을 하면 상당히 선량한 이미지로 갈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러 매이저 언론에서도 보도를 해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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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anluv.com/

Wedding Website Offers Couples $10,000 To Get Married (But There's A Controversial Catch)

http://www.huffingtonpost.co.uk/2015/12/16/swanluv-wedding-website-gives-money-to-couples_n_8817110.html

ㅋㅋㅋ 세상을 살다보면 이렇게 느끼는 경우가 정말 많지요.

개발자가 주인이 되는 세상은 사실 좀 어렵지요. 땅만 팔줄알기에...

tester들과 quality, factory 등 빠진것도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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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들이 정치인을 자진해서 후원하고 싶은 생각이 별로 안드는게 사실이지요. 가끔씩 대중의 지지를 받는 사람들이 나타나는데, 대단한 사람이지요. 민주주의는 다수결의 원칙이 존재하고, 그 다수가 투표를 한다면 잘 안될수가 없겠지요. 그런데 민주주의는 자본주의와 함께 변화하면서 다수가 아니라 소수가 거대한 자본을 가지고 지배하는 세상으로 바뀌고 있지요. 샌더스가 이런 세상을 바꿔줄수 있을까요?

처음으로 정치인에게 후원금을 보냈습니다. 금액은 얼마안되지만 저같은 평범한 사람을 움직일수 있다면 이미 세상을 바꾼것과 다름없습니다. 샌더스를 지지합니다. 그가 만들고자 하는 세상이 좋습니다.

샌더스를 후원한 평범한 사람들이 3백50만명이 넘었습니다. 평균 후원금액은 무려 27불. 한국돈으로 3만원입니다. 지금까지 정치후원금은 돈만은 사람들이나 기업에서 나온것으로 대체로 몇백만불씩 주지요. 그거 주고 나중에 어떻게해서든 다 뽑을 생각을 안할수가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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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ody who works 40 hours a week should be living in pove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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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le Mega-Donors Average $1,950,000... Average Sanders Donation Still Just $27

http://www.commondreams.org/news/2016/02/08/while-mega-donors-average-1950000-average-sanders-donation-still-jus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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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미란이(미란다 커)가 6위정도 하고 있네요. 지젤 번천은 어떻게 저렇게 많이 버는지 이해안될 정도로 잘버네요. 2위와 차이가 너무 커요.

남편도 돈 잘버는 Tom Brady인데, 오늘 뉴스에는 결혼이 파경으로 갈 것 같다는 뉴스가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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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isele Bundchen, $44 million

• The highest-paid model in fashion, Gisele Bündchen continues to out-earn her younger counterparts banking $44 million this year, just slightly less than the $47 million she made in 2014. Though reports swirled that Gisele was retiring from the runway, the 35-year-old’s earnings have not been significantly dented.

• The versatile Brazilian continues to clock lucrative beauty and fragrance contracts with Chanel and Carolina Herrera, supplementing those money makers with prestigious high fashion campaigns for Emilio Pucci and Balenciaga. Gisele’s Under Armour advertisement, which pictured her attacking a punch bag while social media commentary blared in the background, was perhaps the most impactful this year.

• With 5.5 million Facebook fans and 6 million Instagram followers, Gisele has turned her name into a brand: She gets a cut of sales from the jelly sandals she designs for Brazilian shoemaker Grendene, while her line of Hope lingerie — Gisele Bundchen Intimates — also plumps up her pay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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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ara Delevingne, $9 million (tie)

• Cara Delevingne only joined the Highest-Paid Models ranking in 2014 but she has already skyrocketed to the top thanks to a busy year of modeling, acting–and instagramming. Her earnings leaped to $9 million from $3.5 million last year.

• Taylor Swift’s BFF appeared in campaigns for 13 different brands, shooting major adverts with DKNY, Burberry and Topshop and retaining a money-making beauty deal with YSL. After a brief part in 2012′s Anna Karenina, 2015’s Paper Towns was the first in a spate of forthcoming films from Delevingne, who is pivoting from the page to the multiplex.

• The 23-year-old is soon set to appear in London Fields with Johnny Depp, Pan with Hugh Jackman and Amanda Seyfried, and Suicide Squad, with Will Smith and Jared Leto. With 19 million Instagram followers, 3.7 million Twitter followers and 240,000 Facebook fans, Delevingne is one of the most prominent models on social media, bested only by Kendall Jenner. She has a matching tattoo with fellow highest-paid model Jourdan Du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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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driana Lima, $9 million (tie)

• Adriana Lima is Victoria Secret’s longest-running Angel in the brand’s history, first posing for them in 2000. The 34-year-old’s supermodel seniority comes with a supersized deal, which she supplements this year with Marc Jacobs, H&M and Desigual contracts.

• Banking $9 million thanks to recent deals with Maybelline and Vogue Eyewear, Lima clocks her largest paycheck ever this year. With 5.4 million Instagram followers, 2.1 Twitter followers and 6 million Facebook followers, she is one of the most visible supermodels.The Brazilian also swept the small screen in this year’s SuperBowl, starring in a Kia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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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Doutzen Kroes, $7.5 million

• Dutch powerhouse Doutzen Kroes may no longer be modeling for Victoria’s Secret–scheduling conflicts reportedly prevent her from fulfilling the lingerie line’s demanding time commitments–but she still makes a pretty penny from a lucrative L’Oréal cosmetics contract.

• The face of Tiffany & Co., she also shills for Samsung in her native Netherlands and stars in a steamy Calvin Klein fragrance ad. The 30-year-old has her own line of cashmere sweaters which she regularly promotes to her 3.4 million Instagram followers and 1.7 million Facebook f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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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Natalia Vodianova, $7 million

• Natalia Vodianova spritzes for two fragrances: Calvin Klein Euphoria, which she first sprayed on in 2006, and Guerlain Shalimar Souffle de Parfum. Her earnings jumped to $7 million from $4 million last year. She also clocks in a Guerlain cosmetics contract and designs a line for European lingerie makers Etam. The 33-year-old Russian is the face of Stella McCartney and The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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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iranda Kerr, $5 million (tie)

• As the face of Wonderbra, the former Victoria’s Secret Angel is still finding lingerie lucrative. Banking $5.5 million, Kerr made slightly less than 2014’s $7 million but plumped her paycheck as the face of Escada Joyful Fragrance, Swarovski jewelry and Clear Hair care products.

• With 7 million Instagram followers, 4 million Twitter followers and 7.4 million Facebook fans, she is one of the most prominent models on social media. The 32-year-old also has a cosmetics line, Kora Organics, which she launched in 2009; fans can also drink from a Kerr-endorsed teacup she released for Royal Albert. She is recently divorced from actor Orlando Bloom and has one ch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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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Joan Smalls, $5 million (tie)

• Joan Small’s busy 12 months accounts for her increase in earnings from $3 million in 2014 to $5.5 million this year. She retained lucrative Estée Lauder and H&M deals while adding nearly a dozen new brands to her roster including ads with Joe Fresh, Calvin Klein and Marc Jacobs. She also continues to walk more catwalks than most other models on the highest-paid list. The Puerto Rican 27-year-old is the first Latina ambassador for Estée Lauder. She has 1.1 million Instagram followers.

샌더스의 공약중 하나는 미국의 거대은행을 잘개 쪼개야 한다는 것입니다. 누구에게는 완전 빨갱이지요.

미국의 거대 은행이 Too big to fail이어서 미국시민의 피같은 돈으로 살려놨더니 이제는 더 커져서 더 문제가 생겼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어떤 정치인들도 하지 못한 말을 국민들에게 당당히 하고 있습니다. 왜 다른 사람들은 이런 얘기를 못했던 것일까요. 미국이 자본주의는 이미 가진자들이 자본으로 모든것을 장악할수 있게끔 변해있습니다. 슈퍼팩이라는 선거자금 모금 제도는 무제한으로 돈을 모을수 있습니다.(다른 글 참조) 완전 합법적으로 1%를 위한 선거가 되는 것이지요.

샌더스가 여기서 살아남을 수 있다면 그 만큼 미국은 더 위대해 질수 있겠지요. 여러사람이 현재 떨고있습니다. 최소한 99%는 샌더스 때문에 떨 이유는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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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loomberg.com/news/articles/2016-02-02/bernie-sanders-wants-to-break-up-big-banks-here-s-why

미국은 경제위기 이후에 중산층 이하가 이미 무너졌습니다. 중산층 이하가 무너지면 다시 균형으로 돌리기에는 어렵지요. 다행인것은 미국에서는 최저임금을 올린다든지 하는 노력이 진행중입니다. 민주당 대선후보중에 버니 샌더스가 인기를 끄는 이유도 결국 경제지요. 전통적 의미의 자본주의는 이미 실패했고 수정자본주의가 계속 나오고 있지요. 미국인들이 사회주의 자본주의를 선택하고 발전시킬지 기대됩니다.

한국에서는 최저임금 올리고 재벌을 규제하고 해체하는 이야기는 빨갱이들이나 하는 이야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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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그늘..노숙자 1만 명 '집단촌'을 가다

밤이건 낮이건 술과 마약에 찌들어 비틀거리는 사람들.

쓰러져 신음해도 누구 하나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곳.

LA 중심가 뒷골목의 '스키드 로우'.

미국에서 가장 큰 노숙자 촌이 바로 이곳에 들어서 있습니다.

[천시 크라우더/노숙자 : 마약도 하고요.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일이 일어나죠. 마치 동물 세계 같죠.]

스키드 로우에 모여든 노숙자만 어림잡아 1만 명이 넘습니다.

인도마다 즐비하게 늘어선 텐트들은 노숙자 상류층에 속합니다.

대부분은 길바닥에서 담요 한 장으로 겨울밤을 버텨야 합니다.

19살 때 부모를 잃고 5년째 이곳에서 노숙 생활을 하는 한인 청년을 만났습니다.

[샘/한인 노숙자 : 바깥에서 자요. 바깥에서…. (텐트나 이런 것 없어요?) 없어요.]

캘리포니아 주의 노숙자 수는 11만 5천 7백여 명으로 미국 전체 노숙자 수의 20%를 차지합니다.

미국 50개 주 가운데 가장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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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atimes.com/local/california/la-me-lopez-skid-row-20160116-video-premiumvideo.html

http://www.latimes.com/local/california/la-me-biagiotti-onthestreets-20151118-htmlstory.html

저유가 시대의 최대수혜주는 항공사이지요. 항공사의 비용중 기름값이 차지하는 비용이 절대적이라 피해가기 힘들지요. 그런데 미국 항공사들은 작년말부터 시작된 국제유가 폭락에도 아직 힘을 많이 못쓰고 있습니다. 가솔린도 많이 떨어졌는데 이해가 잘 안되어 던지고 나왔는데 아직 계속 tracking하고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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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sj.com/articles/the-best-and-worst-airlines-of-2015-1452709957?mod=trending_now_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