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이야기2015. 11. 19. 03:17

아무래도 대만은 중국이 아니니까 MediaTek이나 TSMC는 결국 버려질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실제로 중국내에서는 토종 중국 경쟁업체들이 공산당의 지원을 얻고 승승장구중이지요.

이런거 모르는거 아닐텐데, 대만 업체들은 중국과 손잡고 망하지 않도록 계획을 짜야겠지요.

가장 좋은것은 공산당에게 지분을 준다거나, 중국 업체랑 지분을 교환해서 사실상 중국기업을 만드는것이 좋겠지요.


TSMC빠르게 움직이네요. MediaTek은 어떻게 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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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TSMC “중국이 원하면 지분 매각 가능”… 양국 반도체 협력 강화되나

세계 1위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 업체인 TSMC가 중국이 원할 경우 다량의 지분을 매각할 수 있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http://www.etnews.com/201511160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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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쁘레드
IT이야기2015. 11. 16. 04:11

*주의: 아래 제품을 사용해본적이 없으며 추천도 하지 않습니다.


이베이에서 스마트와치를 추천하길래 눌러놨습니다 깜짝놀랐습니다. 디자인에 놀라고 가격에 두번 놀랐습니다. 뭐 이건 장난감으로 사도 되겠습니다.

중국의 기술력이 정말 이정도까지 빠른가요? 한번 모방할것만 잡으면 6개월내에 비슷하게 만들어 내는 실력을 여러회사가 가지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겠습니다. 모든 분야에서요. 물론 가격이 말하듯 LCD도 후질테고(TFT) 배터리도 오래안갈것으로 예상됩니다.


시계정도 사이즈에 모뎀(Modem)을 집어넣어 전화기능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이건 좀 어려운 기술력이다고 생각되어졌었는데요, 미디어텍 등의 기술력이 누구나 자기것을 받아다 만들수 있게해주나 봅니다. 스마트 밴드(fitness tracker, 건강 트랙커)와 함께 전화정도 지원하는 wearable이 아이들 하니씩 비상용으로 필요하다고 인식될분야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중국은 벌써 진출했네요.


어쨋든 하드웨어만 생산하는 회사들은 이제 만들어 먹고 살게 없습니다. 중국으로 빨리 이전하든지 접던지 해야지요. 한국 업체들 특히나 걱정 많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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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따라한것 같은 느낌


애플은 안따라할수가 없지요.


GSM/GPRS 심카드 지원!!! 아마도 미디어텍 AP와 모뎀인것으로 추정.

GSM/GPRS 850/900/1800/1900 four frequency convers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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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삼성을 따라한것 같은데 한번 더 자빠질 내용은 SIM카드를 지원해서 GSM/GPRS네트워크를 통해 전화와 data를 지원하는것 같습니다. 헐~ 미디어텍 AP와 모뎀인것 같습니다. 어떻게 이런가격에 이런 스펙이 되지요? 배터리는 어떻게 버티고요? 4시간만에 충전해야하고 그렇지는 않겠죠?


Features :

  • MTK6260A 533MHz
  • GSM 850/900/1800/1900 MHz, single sim card
  • Bluetooth dialer, call reminder, Bluetooth phone
  • Bluetooth SMS, instant messaging push
  • 1.56 "TFT LCD touch screen 240 * 240 pixels
  • With camera, support video
  • Anti lost feature
  • Pedometer, sleep monitoring, sedentary reminder
  • Music and video player
  • Calendar (can be synchronized)


Posted by 쁘레드
경제이야기/Stock2015. 7. 24. 03:04

미디어텍 상황입니다. 한줄 요약은 성장 동력이 꺽이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미디어텍이 대만업체라서 중국에서 독주가 오래가지 않을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퀄컴이 실적이 안좋은 것도 미디어텍과 관련이 없는것 같습니다.

중국 시장에서 인텔을 업은 spreadtrum이 약진하고 있습니다. 미디어텍은 LTE시장에서 성장은 하고 있찌만 아직까지 모뎀쪽이 원하는 수준까지 성장을 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Marvell, NVidia가 모바일 시장에서 철수하면 그 파이를 누가 가지게 될까요? 누가 날개를 달게될까요.

(좀더 조사해서 update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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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쁘레드
IT이야기2015. 7. 8. 14:26

지난 글에서 2014년 year to year로 집계된 data를 정리한 적이 있는데요. 그 이후로 상황이 많이 바뀌었네요. LTE provider에서 Mediatek이 10%로 독보적 2위로 성장하고 삼성도 S6에 자체 모뎀을 넣음으로서 많이 성장했다고 합니다. 자세한 data는 회사 라이브러리가 업데잇이 안되서 확인이 안되네요.

2014 y2y - Mobile AP Processor 시장 점유율과 이익

trategy Analytics: MediaTek Captures Double-Digit Share in LTE Basebands in Q1 2015

Boston, MA - July 1, 2015 - The global cellular baseband processor market registered strong 27 percent year-over-year growth to reach $5.8 billion in Q1 2015, according to Strategy Analytics Handset Component Technologies service report, "Baseband Market Share Tracker Q1 2015: Samsung LSI Grabs Number Three LTE Spot ."

Click here for the report:  http://sa-link.cc/JI


·         Samsung LSI beat out Qualcomm's Snapdragon 810 in Samsung Mobile's Galaxy S6 and moved up to number three in LTE baseband shipments

·         The wait for the strong number two player in LTE basebands is over and MediaTek has now firmly established itself as the solid number two to Qualcomm

·         In the global 3G baseband market Spreadtrum overtook MediaTek to capture the number two spot


According to this research report from Strategy Analytics, QualcommMediaTekSpreadtrum,Samsung LSI and Marvell captured the top-five baseband revenue share spots in Q1 2015. Qualcomm maintained its baseband market leadership with 61 revenue share, followed by MediaTek with 18 percent revenue share and Spreadtrum with 7 percent revenue 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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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lcomm, Inc. Top Position In LTE May Be Threatened By Rising Competition

Qualcomm, Inc. (NASDAQ:QCOM) is still at the first position in terms of market share in cellular radios, but the company’s competitors are trying to bridge the share gap. Cellular radios link smartphones to wireless networks.

At present, the semi-conductor company holds 61% of the global 3G/4G mobile market. The percentage is based on revenues according to Strategy Analytics, a market research firm. Although it’s an astounding figure, it fell from 66% that was reported during the same quarter, last year.

It should be noted that the total 3G/4G semiconductor market is on a growth trajectory, and has risen to $5.8 billion, depicting a 27% year-over-year (YoY) increase. Qualcomm was quick to jump in the 4G LTE technology market in 2012, when the technology was becoming widely adopted. This early initiative helped the company grab a lead over its rivals, as it supplied LTE cellular chips to smartphone vendors, which included Apple Inc. (NASDAQ:AAPL).

Sravan Kundojjala, the associate director of strategy analytics, spoke about the development, and stated that competitors would eventually catch up, and take some of Qualcomm’s market. He said: “The wait for the strong No. 2 player in the LTE baseband market is over and MediaTek has now firmly established itself as a solid No. 2 to Qualcomm.”

In terms of LTE radio market share, Qualcomm is on top again, with 70% market share in the first quarter. MediaTek holds the second place, and has a 10 % share. Last year, during the same quarter, Qualcomm commanded an even higher LTE market share – at 90% – whereas last year, MediaTek was not shipping LTE radio devices in large numbers.

Qualcomm suffered a setback when Samsung Group (OTCMKTS:SSNLF) started to develop its own 4G LTE radio chip for the new flagship Galaxy S6 series. Samsung has a substantial share in the smartphone market, and ships millions of its S6 and S6 Edge devices. This helped the company jump to third place in the LTE market.

http://www.bidnessetc.com/47179-qualcomm-inc-top-position-in-lte-may-be-threatened-by-rising-competition/




Posted by 쁘레드
IT이야기2015. 6. 22. 06:30

Spreadtrum 홈페이지를 훌터봤더니 모뎀,SOC, Modem/Baseband, RF, Power management, Multimedia, Connectivity 등 게다가 펩리스! 완전 Qualcomm을 보고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회사네요.



퀄컴 바로 옆에 오피스도 하나 있네요. 화웨이랑 같은 빌딩에 들어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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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쪽도 현재 마켓쉐어는 작지만 증가율이 무시무시 합니다. 퀄컴의 경쟁자중 삼성만 성장율이 두자릿수도 너무지는 세자리 무시무시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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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54조 반도체 파운드리 시장 정조준

연내 중국 스프레드트럼 14나노 모바일 AP 생산 … 삼성·미디어텍 등 긴장 

입력: 2015-05-28 19:14 [2015년 05월 29일자 9면 기사]

54조원 규모의 세계 반도체 파운드리 시장을 향한 인텔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인텔은 올해 중 반도체 업계 다크호스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 스프레드트럼의 14나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를 위탁 생산하며 파운드리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운다는 방침이다.

28일 주요 외신과 업계에 따르면 인텔은 연내 중국의 스프레드트럼으로부터 14나노 핀펫 파운드리(위탁생산)을 맡을 예정이다. 스프레드트럼은 내년부터 출시할 저사양, 고사양 모바일 프로세서의 대부분을 TSMC, 삼성전자 대신 인텔을 통해 생산할 계획이다.
인텔, 54조 반도체 파운드리 시장 정조준

스프레드트럼이 인텔의 파운드리를 사용한다는 건 기존 ARM을 적용한 프로세서뿐만 아니라 인텔의 x86 설계를 채택한 칩도 만들겠다는 의미다. 현재 모바일 프로세서를 생산하는 90% 이상의 기업은 영국의 ARM 설계를 사용하고 있고, 인텔의 x86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칩은 사실상 인텔 외에 없는 상황이다.

이번 인텔과 스프레드트럼의 파트너십은 지난해부터 예견된 일이다. 지난해 인텔은 칭화유니그룹에 15억달러를 투자해 자회사인 스프레드트럼과 RDA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의 지분을 20% 확보했다.

하지만 인텔과 칭화유니그룹의 투자 합의서에 반드시 인텔 파운드리를 사용해야 한다는 의무 조건이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양사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졌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인텔 입장에서는 ARM 일색인 모바일 시장에서 자사 x86 기반 칩의 점유율을 늘려야 하는 입장이고, 스프레드트럼은 대만의 미디어텍을 뛰어넘기 위해서는 인텔의 공정 기술력이 필요하다.

퀄컴 깨고 인텔 포섭, 中 스마트폰칩 공략 작전

최종수정 2014.10.30 13:41기사입력 2014.10.30 13:25



중국 스프레드트럼 2분기 삼성전자 제치고 4위로 도약

[아시아경제 백우진 기자] #1.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NRDC)는 지난해 말부터 미국 모바일 반도체업체 퀄컴이 불공정거래 행위를 했는지 조사하고 있다. NRDC는 퀄컴이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에게 받을 로열티를 산정할 때 부품가격이 아니라 최종가격을 기준으로 산정했는지, 기한이 만료된 특허에 대해서도 로열티를 받았는지 등을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2.중국 칭화유니그룹은 지난달 말 미국 반도체업체 인텔을 주요 주주로 끌어들였다. 지분 20%를 15억달러에 넘겼다. 칭화유니그룹은 지난해 스마트폰용 모바일 칩 업체인 스프레드트럼(Spreadtrum) 커뮤니케이션스와 무선통신 칩 개발업체 RDA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를 인수했다. 칭화유니그룹은 국유회사 칭화홀딩스의 계열사다. 이 출자는 중국 정부의 허가를 거쳐 내년 초 완료될 예정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1029112651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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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도 저가 모델은 Spreadtrum 칩을 쓰는 모델이 있네요. Value Edition(VE)는 저렴한 Spreadtrum 칩을 넣었나 봅니다. 모델별로 이름도 복잡하고 들어가는 솔루션도 복잡하네요.

Samsung Galaxy Grand Prime Value Edition benchmarked

A Spreadtrum SC8830 SoC is to be found inside the new variant of the affordable 5-incher. This new intel comes from one of our readers, who it would seem has the smartphone on hand.



The Spreadtrum SC8830 relies on a quad-core Cortex-A7 processor, which in the case of the SGGPVE is clocked at up to 1.3GHz. The CPU is joined by a single gig of RAM, just like in the S410 version. It's not exactly up to the standard set by the Qualcomm chipset though, as the quick comparison below shows.

http://www.gsmarena.com/samsung_galaxy_grand_prime_value_edition_benchmarked-news-12739.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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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이 Spreadtrum에 $1.5B 을 투자해서 중국시장과 인도시장에 우군을 얻었다는 뉴스입니다. 2014년 뉴스는 2015년 초에 딜이 마무리 됐겠네요.


기사입력 2014-09-29 10:00


인텔이 모바일 기기 시스템온칩(SoC) 시장 점유율을 늘리기 위해 중국 유력 팹리스에 우리돈 1조5000억원에 달하는 투자를 단행했다.

25일(현지시각) 인텔은 중국 칭화유니그룹에 15억달러를 출자하고 지분 20%를 취득키로 했다고 밝혔다. 칭화유니그룹은 중국 칭화대학이 설립한 칭화홀딩스의 자회사. 칭화유니그룹은 시스템반도체 팹리스인 스프레드트럼 커뮤니케이션과 RDA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를 자회사로 거느리고 있다. 두 회사 모두 스마트폰 및 태블릿에 탑재되는 SoC가 주력 제품이다. 이번 출자는 내년 초 완료될 예정이다. 중국 정부의 최종 허가가 떨어져야 한다.


Intel's Investment in Tsinghua Unigroup/Spreadtrum: WellTimed Strategy to Expand x86 Architecture in Chinese and Emerging Smartphone Markets 

Intel's $1.5 billion investment in Tsinghua Unigroup for a 20% stake as a shrewd and welltimed strategy to further the x86 architecture and Intel technology into the mobile market, given the Chinese government's desire to expand and spur domestic semiconductor production and reduce smartphone silicon imports especially for the low-range and midrange markets. In essence, this investment significantly increases Intel's access to China, India, and other emerging markets through Spreadtrum and RDA's smartphone vendor relationsh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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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LTE Baseband Competition Hotting up, Qualcomm’s Lead Shrinking

Spreadtrum Profile - Well Positioned For Mobile Processor Success

Posted by 쁘레드
IT이야기2015. 6. 22. 03:48

Mobile AP Processor 2014년 market data입니다. PC에서 CPU같은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퀄컴이 39% 점유율에 이익은 전체에 52%를 가져갔습니다. 안드로이드쪽에서는 완전히 독주하며 땅파장사했다고 보여집니다.


Spreadtrum은 인텔이 지분을 20% 인수한 기업인데, 중국에서 상당히 잘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FAB도 인텔공장에서 14nm로 찍어낼 계획이라는데 엄청 무시무시 할것 같습니다. 가진 기술을 보니 중국의 퀄컴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중국 공산당 입장에서는 위국 기업인 퀄컴도 별로 안좋을것 같고, 대만기업은 MediaTek이 잘해도 별로일것 같고 자국기업을 미뤄주고 싶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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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dalone 시장은 Apple이 다 먹다시피했고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tec21&logNo=220341098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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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preadtrum.com/en/index.html


스프레드트럼에 대한 내용은 다른 글에 정리하고 있습니다.

http://orunson.tistory.com/entry/%EC%A4%91%EA%B5%AD-Spreadtrum-%EC%A0%95%EB%A6%AC

Posted by 쁘레드
IT이야기2015. 6. 14. 23:16

일반 소비자에게는 별로 중요하지는 않을것 같은데, 좋은 비교표가 있네요.

A = 미디어텍, B=삼성, C=인텔 이라고 합니다.

이들도 제품이 많은텐데 어떤 제품을 비교로 했냐가 문제겠지요. 최근것은 좀더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자기것은 최신것을 놓고 경쟁자는 오래된것을 두지 않았을까 하는 의구심도 있습니다.


앞으로 IoT, Wearable 시장이 급속히 팽장한다면 좋을것 같네요. 여러 IT회사가 거기서 먹거리를 찾을것 같고, 소비자들도 혜택을 많이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http://www.forbes.com/sites/patrickmoorhead/2015/06/09/qualcomm-gets-aggressive-in-taiwan-at-computex-2015/

Qualcomm Gets Aggressive In Taiwan At Computex 2015

Going after connectivity

Qualcomm’s Computex activities were mostly surrounding their new MU-MIMO chipset announcements as well as attempting to extend their market share dominance of the LTE market with a partnership with AllWinner. In fact, Computex itself seemed like Qualcomm was trying to assert their dominance in everything wireless, be it Wi-Fi or LTE. During their press conference, Qualcomm showed a series of slides comparing themselves against competitors, A, B and C. Qualcomm was not shy about who these competitors were, but they avoided directly naming each competitor. I think MediaTek Inc. was “A”, Samsung “B” and Intel “C”, but I can’t say for sure. During their presentation, Qualcomm went as far as to claim that one of their competitors wasn’t even worth mentioning because they don’t really ship in any substantial amount of phones. I surmised that was a shot at Intel, even though they have made big strides with their 7160/7260 modem.

Wrapping up

Computex turned out to be an interesting one for Qualcomm watchers. The company really showed its teeth in their AllWinner announcement, showing their ambitions in the Chinese market. They also made their dominance in LTE and Wi-Fi wireless a key point and they weren’t afraid of naming and shaming their competition. This uncharacteristic behavior from Qualcomm may end up fueling even more competitive dialogue between the different SoC makers, and ultimately will result in more wars of words. Qualcomm also showed how they plan to expand further into existing markets that maybe haven’t been as strong for them, or are still growing, but their future in those markets remains to be seen. Right now, they clearly still rule the smartphone roost.

Posted by 쁘레드
IT이야기2015. 5. 13. 10:16

PC에서도 많이 올라가지 않는 코어수가 모바일폰에서 많이 올라가는 것은 전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코어하나 늘리는데 원가가 거의 차이가 없는 상황에서라면 코어를 많이 늘려서 파워와 performance에 도움을 줄수 있다면 늘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닫. 코어가 10개가 들어간다는데


  • 2 x 2.5GHz Cortex-A72 cores
  • 4 x 2GHz Cortex-A53 cores
  • 4 x 1.4GHz Cortex-A53 cores

ARM의 A57이 좀 문제가 많다더니 A57를 넣지 않았네요. 높은 성능이 필요할때만 A72 duo core를 이용합니다. ARM의 Big-Little 구조에서 Big-Middle-Little구조라고 마케팅해야할것 같습니다. 눈을 감고 잘 생각해보니 이게 좋은 묘수입니다.


http://www.engadget.com/2015/05/12/mediatek-helio-x20-deca-core-mobile-chip/



원글에 한사람이 이런 댓글을 달았네요. 몇년내에 10 아래(큰숫자)로도 많이 내려갈것도 같고요. 다시 Quad core로 돌아갈것 같기도하고요.


thespacecowboy

This is gonna get messy soon


6 = hexa 
7 = hepta 
8 = octa 
9 = nona 
10 = deca 
11 = hendeca 
12 = dodeca 
13 = trideca 
14 = tetradeca 
15 = pentadeca 
16 = hexadeca 
17 = heptadeca 
18 = octadeca 
19 = enneadeca 
20 = ic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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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쁘레드
IT이야기2015. 5. 4. 06:44

삼성이 하는것 보면 모바일쪽은 앞으로 지금 상태를 유지하는것만으로도 어렵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갤럭시 S6도 이렇게 대놓고 IPhone 디자인 배낀것은 배껴서라도 현재를 유지해야 살아남을려고 하는 것이지요. 시간을 벌면서 다음 먹거리로 집중하는 전략인것 같은데, 보이는 먹이감을 보면 무섭도록 빠르게 움직이는듯. 그중 가장 대담하게 움직이는 반도체 공정/생산은 14nm - 10nm로 이어지는 원투펀치가 계획대로 된다면 세계 반도체 업계 판도까지 바뀔수 있을거라 보고 있습니다. 


반도체 생상/공정은 높은 기술력과 기술과 공장이 결합된 가장 한국적인 사업이 아닐까 합니다. 한국사람이 잘할수 있는 분야고 한국 재벌의 자본력으로 밀어붙이면 실패하기 어렵지요. 단기적으로 크게 먹을수 있는 먹거리를 잘 잡은것 같습니다.





기흥 - 화성 - 평택 라인의 완성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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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인텔도 못하는걸 할수 있을까?

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5050402101032794001

삼성-인텔, 10나노 반도체 엇갈린 전략

인텔 'EUV' 노광 장비 15대 도입 생산성 향상
삼성, 기존 ArF 활용 'QPT' 방식 기술 고도화
14나노 미만 미세공정서 원가경쟁력 확보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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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삼성전자, 평택 반도체공장에 10조 추가 투자

5월7일 착공식 예정…기존 15.6조에 10조 더해 25조원 이상 투자 계획, 10나노대 D램 양산 가닥

news.mt.co.kr/mtview.php?no=2015042215521157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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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은 왜 삼성전자 반도체공장 조기착공할까15조6천억 투자, 세계최대 규모...시장 지배력 강화, 스마트폰 부진 대처


삼성전자는 이번 생산라인 건설에 15조6천억 원을 투입한다. 삼성전자의 역대 반도체 시설 투자금액으로는 최대다.

www.business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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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경기 평택에 세계 최대 ‘반도체 라인’

고덕산업단지에 15조6000억 투자
중국 시안공장의 갑절 규모
예정보다 1년 앞당겨
내년 상반기 착공…2017년 가동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65860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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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Bets on Its Chips in Galaxy S6

Firm hopes to gain technological edge against rival devices with its Exynos 7 chips

www.wsj.com/articles/samsung-bets-on-its-chips-in-galaxy-s6-1425392006?KEYWORDS=samsung+chip


Posted by 쁘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