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Alaska)를 통해 들어와서 캐나다(Canada)를 지나 몬타나(Montana)부터 다시 미국으로 들어오고 중부를 훌고 마지막 사우스 캐롤라이나(South Carolina)를 통해 바다로 나가것은 미국 F-22가 미사일 한방에 격추. 다행히 미국 본토에 들어온 다음에 발견됐으면 윤석열 정부처럼 완전 당나라 군대 될뻔 했는데, 알래스카에 들어왔을 때부터 계속 추적중이었음. 위험 수위가 낮아 바다로 나갈때까지 기달렸다고 함.
아마도 잔해를 다 수거해서 어떤 기계로 어떤 정보를 수집했는지 다 조사해 볼려고 하는것 같음. 그래서 땅에 떨어뜨리면 박살나니까 그남아 보전하기 쉽게 바다로 떨어뜨린것 으로 추정됨. 풍선(기구)이지만 방향은 어느정도 control이 가능했을것 같고, 파워는 solar panel을 인공위성에 다는것 처럼 그게 달아서 공급했고, 내장된 배터리도 크게 있을것 같고, 통신은 중국 위성으로 했었을것 같은데, 열어보면 재밌을것 같음. 설마 저장매체는 암호화되어 열기 쉽지 않게 해놨겠지? 설마 불법복제 윈도우즈 10은 아니겠지?
'재밌는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 WSJ Top12 Red Wine 추천 (0) | 2023.03.30 |
---|---|
미국 총기사건을 잘 정리한 사이트 (0) | 2023.03.14 |
천안문 민주화운동 Tiananmen Square Protest 1989 (0) | 2019.08.27 |
아프리카 대륙 사이즈 비교 (0) | 2019.08.17 |
황교안, 얘는 진짜 몰랐을듯 (0) | 2019.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