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로 유명한 공화당 유력 대선후보 트럼프가 피오리나의 얼굴에 대한 상당히 공격적인 막말을 쏟아냈습니다. 얼굴이 이상하긴 하지요. 젊었을때 예쁜사진도 있었는데 왜 저렇게 됐을까요. 늙고 싶지 않은 탐욕이 더 괴물을 만들도 있다는 생각좀 해 봤으면.
트럼프가 대놓고 까는것 보면, 트럼프 눈에도 배울게 하나도 없는 사람이로 보이나 봅니다. 피오리나가 저 자리까지 가기까지 열심히 노력은 했을거라고 보지만 110%이상의 운발로 저기에 있다는 생각을 스스로 하고 가진것을 나누는 삶을 사는게 어떨까 하는 조언을 주고 싶습니다. 트럼프보다 나은점이 하나도 안보이네요.
HP말어먹은 전력으로도 저 위치에 있을수 있다니... 정신줄 놓은 사람들 너무 많다.
-------------------
https://ko.wikipedia.org/wiki/%ED%9C%B4%EB%A0%9B_%ED%8C%A9%EC%BB%A4%EB%93%9C
루슨트 테크놀로지의 칼리 피오리나가 HP의 CEO로 뽑힌 것은 예상 밖이었다. 피오리나가 1998년 포춘지로부터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경영인'으로 뽑힌 스타 경영인이긴 하지만, 컴퓨터 분야에 전혀 경험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CEO 선발을 책임진 HP의 이사 4명은 피오리나의 비전과 열정, 지도력에 높은 점수를 줬다. 피오리나는 특히 전술적인 목표를 세워 계획한 일이 실제로 이루어지게 하는 능력이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HP의 숨은 실력자이며 선발위원 중 한 명인 딕 핵본은 피오리나에 대해 "제2의 잭 웰치가 될 수도 있겠어"라고 말할 정도였다. 피오리나는 주요 주주들의 반대를 이겨내며 HP와 컴팩의 합병(2002년)을 성사시키는 등 HP의 부활을 주도하며 선발위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듯 했다.[2]
그러나 2002년 이사회와 주주들의 강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경쟁업체인 컴팩을인수했으나 예상보다 못한 수익 부진으로 고전해왔고, 미래 전략을 둘러싼 이사회와의 이견으로 2005년 2월, 칼리 피오리나는 CEO를 사임한다.[3]
-------------------
Forget what Trump says about Fiorina's face. Her HP record is the issue
And check out the website CarlyFiorina.org. Someone had the foresight to register that domain name last December.
The site features this text: "Carly Fiorina failed to register this domain. So I'm using it to tell you how many people she laid off at Hewlett-Packard. It was this many."
That's followed by line after line of :-( sad face emoticons. By the time you finish scrolling down, there's this kicker: "That's 30,000 people she laid off. People with families."
Fiorina has already defended her time at HP on numerous occasions.
After all, she's been through this before and seems clearly prepared to tackle any tough questions about HP.
-------------------
칼라피오리나의 잘못 끼운 첫단추, 컴팩과 HP 합병 - 아이엠데이
칼라 피오리나의 HP 개혁의 칼을 휘두른 결과? - 아이엠데이
HP 피오리나 축출의 내막 – Sciencetimes
HP 피오리나 회장 경영실적 부진으로 축출당해 - 오마이뉴스
'IT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마트폰 자동화 앱 (0) | 2015.09.26 |
---|---|
HP 3만명이상 추가 정리해고 (0) | 2015.09.16 |
퀄컴이 키우는 밴쳐회사 (0) | 2015.09.12 |
퀄컴과 인텔 주가 비교 (0) | 2015.09.11 |
내년 스마트폰 판매량 예상 (0) | 2015.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