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 블런트하면 게임에 나올듯한 섹시한 여전사의 모습이 아닐까. 다른 배역도 다 매력적이다. 몸 비율도 좋지만 동양인에게 좌절감을 주는 비율도 아니어서 친근하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악녀였다니. 모습이 기억이 안나네.
엣지 오브 투모로우 에서 여전사로서 젤 인상적인 모습을 선보였던것 같고
컨트롤러 (영문제목은 The Adjustment Bureau) 에서는 우연히 만나서 사랑에 빠질만한 지명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발레나 현대무용을 했는지 영화에서 직접 무용가로 열연. 영화가 어설픈 sci-fi여서 평론가 점수가 바닥이긴 한데 재밌는 영화. 에밀리는 여우조연상도 수상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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