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람들은 오래된 자동차도 스스로 고쳐서 타기도 하고 스스로 개조하고 튜닝해서 타기도 합니다. 물론 워낙 다양한 사람들이 많으니 다양한 사람들이 존배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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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크 야드는 사고난 차량이나 폐차할 차량들을 모아놓은 곳입니다. 이곳에서 부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살수가 있습니다. 최근차보다는 이미 부품이 판매하지 않는 단종된 차량들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여기는 완전 천국이지요.
영화에 보면 여기가 워낙 넓으니 범죄의 천국이기도 하고 쥐도새도 모르게 죽기도하지요.
재밌는 것은 여기 가서 이거 주세요 하면 주기도 하겠지만 그건 비싸고, 사무실에서 체크인 하고 차를 타고 자기가 원하는 모델이 모여진 주차장으로 가서 원하는 모델과 연식이 있으면 거기서 직접 분해해서 구입하는게 일반적이라고 합니다. 헐~~~ 한번 가보고는 싶은데, 4명이상 몰려가야지, 쥐도새로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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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별로 아주 잘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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