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이면 JTAG를 살수있네요. Trace32로 알려진 Lauterbach에서 만든 HW debugger가 이 세상을 지배한지 20년쯤 됐나요? 많은 사람이 flash용으로 T32를 사용하지요. 진짜 debugging도 일년에 한번 쓸까말까인데, 매번 license를 upgrade하면서 너무 비싸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었습니다. IT회사에서 90% 수량은 이렇게 low cost로 바꾸고 T32도 기능적으로나 안정적으로나 우수한면이 있기때문에 소량만 사면 좋을것 같습니다.
아래 모델은 파워도 필요없고 USB에서 파워까지 끌어다 쓰는 low cost, low power 궁극의 embedded hw debugger(JTAG)입니다.
10여년전에도 MDS라는 한국회사라 이런것을 꿈꿨던것 같은데, 결국 적당한 타협점을 찾고 안주했을까요? 이런 시장에 명함도 못보겠네요.
http://www.tincantools.com/JTAG/Flyswatter2.html
Price: | $89.00 | |
SKU | 600 | |
Qty in Stock | 65 | |
Weight | 1.00 lbs | |
Qty in Stock | 65 |
'Programm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Install Ubuntu on VirtualBox (0) | 2015.04.27 |
---|---|
Node.js 링크 (0) | 2015.04.27 |
토렌트, BitTorrent (0) | 2015.04.24 |
Web Sequence diagram blog에 넣기 (0) | 2015.04.16 |
Popcorn Time clone해서 build하기 (0) | 2015.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