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이야기2015. 8. 31. 06:47

IOT와 Drone시장은 2017년까지 정말 미친듯이 성장할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왠만한 IT업체는 IOT와 Drone에 투자안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아직까진 소비자 용보다는 상업용이나 무기용이 대부분을 차지할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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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lcomm이 투자한 드론회사는 Skycatch and 3D Robotics.

스마트폰 칩 수요가 줄어드는 부분은 IOT/Drone/Automotive에서 매꿔주길 기대하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칩인 S820으로도 더 많은 드론 support를 지원할것이라고 합니다. 드론업체에서 S820으로 더 좋은 제품을 많이 많들어 주면 좋겠습니다.

Qualcomm Ventures, the venture capital arm of the San Diego corporation, views the drone space as adjacent to its chip business, and has made investments in both Skycatch and drone-maker 3D Robotics, a leading consumer manufacturer in the U.S. The company's goal is to find a home for its technology inside the autonomous aerial vehicles.

"Drones are like flying smartphones," said Quinn Li, vice president of Qualcomm Ventures. "The technologies that are needed for drones or robots are technologies that we have developed for mobile de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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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rot은 프랑스 파리에 있는 드론 전문회사인데, 가격이 싼 드론시장에 강자라고 합니다. 오래동안 유지해왔던 자동차관련 매출보다 드론 매출이 더 늘어났다고 합니다.


드론업체로 바꾼이후 투자금이 몰려들고 있다고 합니다. 드론 마켓 트랜드를 생각하면 당연한 결과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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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하면 빼놓을수 없는 중국 쉔젠(shenzhen) 기반의 DJI

믿어지지 않을 정도록 좋은 수준의 드론을 많이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In just a few years, SZ DJI Technology Co. has become the world’s biggest consumer drone maker by revenue, selling thousands of its 2.8-pound, square-foot devices for about $1,000 each. In the process, it also has become the first Chinese brand to pioneer a major new global consumer-product category.

DJI’s four-propeller helicopters, called Phantoms, have become icons of the burgeoning drone era: hovering, camera-equipped robots that almost anyone can pilot. Phantoms have garnered fans for their aerial footage of extreme sports, fireworks and Niagara Falls, and famous users include the actor Jamie Foxx, Apple Inc. co-founder Steve Wozniakand homemaking entrepreneur Martha Stewart.

“The DJI Phantom series is like the Model T,” said Matt Waite, a journalism professor at the University of Nebraska-Lincoln who studies drone issues and owns three Phantoms. “Back in the day, you could talk about cars, but pretty much every car on the road was one of these Model Ts.”

DJI on Wednesday plans to unveil a new high-end drone, called the Insp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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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렌더링 하나 공개됐을 뿐인데... 소니는 소비자 시장이 아니라 무기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쪽 시장이 어마어마 하지요. 옆에 있는 나라 사람으로서 무서움이 느껴집니다.

Japanese company partners with autonomous driving startup ZMP to produce drones for surveillance, inspection and measu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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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도 여러 방면으로 계속 드론 업체와 관련분야에 투자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Reuters

Intel Corp., in a new effort to sidestep the declining PC market, said its venture capital arm invested more than $60 million in a Hong Kong company that sells consumer drones. As WSJ’s Don Clark reports:

The big chip maker and Yuneec Holding Ltd. plan to collaborate on product development, and Intel chips may be incorporated into future Yuneec drones.

Intel’s move is the latest sign that Brian Krzanich, who became chief executive in May 2013, is determined to take the chip maker beyond components for computers. Mr. Krzanich has displayed drones, robots and other new-wave gadgets during some high-profile speeches, including an Intel event in San Francisco last week.

Drones, unlike earlier remote-control planes, can be programmed for autonomous actions such as hovering in a fixed position or flying home. Intel has been working on enhancing their abilities with special cameras designed to help them avoid objects without human assist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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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퀄컴 드론사업 투자..향후 신성장동력 활용

[이데일리 장순원 기자] 인텔 등 글로벌 정보·통신(IT)기업이 드론 개발경쟁에 본격 나섰다. 빠르게 성장하는 드론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 신성장동력으로 활용하겠다는 계산이다. 

세계 최대 반도체기업 인텔은 중국의 드론 개발사 유닉(Yuneec) 에 6000만달러(약 706억원) 투자할 계획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주요 외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상하이(上海)에 본사를 둔 유닉은 1999년 설립됐으며 2004년부터 드론을 본격적으로 제작했다. 대표 제품 ‘타이푼Q5004K’은 고화질 카메라를 장착해 비디오 촬영이 가능한 제품으로 가격은 1299달러(약 150만원)다. 인텔과 유닉은 차세대 드론개발에도 공동 착수할 예정이다. 

인텔은 유닉 외에도 드론용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개발하는 에어웨어와 드론이 촬영한 이미지를 분석하는 프리시전호크에도 투자한 바 있다.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인텔 최고경영자(CEO)는 “드론은 배송과 안전점검 같은 사업분야에서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드론을 신사업으로 육성해 업계에 혁명을 일으킬 것“이라며 진출배경을 밝혔다.

인텔뿐 아니라 최근 퀄컴도 드론용 반도체칩 개발에 착수했으며 조만간 구체적 내용을 공개할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소니도 건축·농업·물류 등 특수분야에 쓰이는 상업용 드론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인텔이나 퀄컴같은 반도체칩 기업이 드론에 눈독들이는 이유는 칩 시장 경쟁은 격화한 반면 수요는 둔화하고 있어 매출이 줄어드는 추세 때문이다. 

한동안 반도체 칩을 대량으로 썼던 스마트폰 업계 성장세가 꺾인데다 주력인 PC시장 마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최근 급성장하는 드론 사업에 투자해 새 활로를 찾겠다는 의도가 깔려 있다.

특히 드론사업은 진출할 수 있는 사업분야가 넓다는 게 장점이다. 지도제작이나 촬영, 농업분야를 포함해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이 활용되고 있고 구글, 아마존, 알리바바 같은 온라인 기업도 드론을 활용해 사업영역을 넓히려 하고 있어 기업간거래(B2B) 수요도 풍부하다. 

이에 따라 업계 전문가들은 드론 시장이 오는 2025년까지 미국에서만 820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Posted by 쁘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