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 좋은 글 - Santacroce

산타크로세 라고 읽어야 할까요? 미국에 관련된 좋은 정보가 많아서 미국에 사시는 한국분이시라고 짐작은 하고 있는데, 이분 넓고 깊게 아시고 잘 정리해 글쓰시는 분이신것 같다. 이런분과의 점심 저녁은 참 신나고 재밌을것 같다.

시간내서 하나하나 잘 읽고 정리해 놓소 싶은 글들이 많습니다.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sca=&sfl=mb_id,1&stx=santacro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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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152	[기타]	'부'를 둘러싼 세대간 갈등 이야기: 영국을 중심으로 [13]	Santacroce	03-01	8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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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211	[기타]	산타크로체의 2014 팁게 글 정리...감사합니다!!! [99]	Santacroce	12-31	8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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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535	[기타]	루이제 린저의 북한방문기 [50]	Santacroce	12-27	6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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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846	[기타]	미국 가정의 구조적 변화와 육아 및 교육에 미친 영향 [33]	Santacroce	09-07	7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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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039	[기타]	미국 이야기: 정치적 양극화 2 [20]	Santacroce	06-14	3885
226038	[기타]	미국 이야기: 정치적 양극화 1 [4]	Santacroce	06-14	4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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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256	[기타]	태국 쿠데타 보론, 부를 둘러싼 갈등 [11]	Santacroce	06-08	5110
223309	[기타]	태국 쿠데타: 왕위 후계를 둘러싼 암투...이코노미스트 [14]	Santacroce	05-23	6656

223012	[기타]	12번째 성공한 쿠데타! 태국 정치의 쟁점 정리 [74]	Santacroce	05-20	14701
221203	[기타]	미국의 아시아 이민 보고서 2. 한국계의 특징 [43]	Santacroce	05-07	19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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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53	[기타]	세월호 참사의 중요한 대책으로 내부고발자 보호강화와 의인 이정구씨 이야기[17]	Santacroce	04-29	4716
219942	[기타]	외국의 대형 카페리 참사 2: 1994, MS Estonia 침몰 [5]	Santacroce	04-26	7000
219940	[기타]	외국의 대형 카페리 참사 1: 1987, MS Herald of Free Enterprise 침몰 [7]	Santacroce	04-26	6164
219739	[기타]	고령화의 습격: 부자 노인은 더 일하고 가난한 노인은 일찍 은퇴하는 아이러니[19]	Santacroce	04-25	7190
216136	[기타]	폭력의 역사 6. 미국, 90년대 살인율의 극적인 하락 [20]	Santacroce	03-30	5624
216083	[기타]	폭력의 역사 5. 미국, 60년대 이후의 반문화 [12]	Santacroce	03-30	3494
215983	[기타]	폭력의 역사 4. 미국은 왜 폭력적인가? 살인율의 지역별 특징 [19]	Santacroce	03-29	4629
215091	[기타]	폭력의 역사 3. 계급과 폭력성, 서구의 공공예절 [29]	Santacroce	03-23	5160
215083	[기타]	폭력의 역사 2. 문명화와 유럽에서의 폭력의 감소 [7]	Santacroce	03-23	3172
215012	[기타]	폭력의 역사 1. 국가의 탄생과 강제적 평화, 루소식 낭만적 자연의 허구성 [21]	Santacroce	03-22	5227
214032	[기타]	박정희 연구 6. 경제개발 평가와 포용적 시스템으로의 전환 필요성 [21]	Santacroce	03-16	3624
214021	[기타]	박정희 연구 5. 멕시코, 브라질, 칠레, 아르헨티나 군부독재와의 비교 [9]	Santacroce	03-16	3379
210218	[기타]	박정희 연구 4. 독재자 비교분석(박정희, 마르코스) [27]	Santacroce	02-20	3900
210118	[기타]	박정희 연구 3. 독재자 비교분석(박정희, 아타튀르크,리콴유,덩샤오핑) [31]	Santacroce	02-19	5575
210046	[기타]	박정희 연구 2. 프레이저보고서의 박정희 경제정책 평가 [34]	Santacroce	02-19	7014
210045	[기타]	박정희 연구 1. 한국과 중위소득함정 [81]	Santacroce	02-19	7991
209195	[기타]	아르헨티나 몰락의 교훈(?)...메시야 울지마! [28]	Santacroce	02-14	8505
209111	[기타]	일자리 시리즈 4: 인간 vs 기계, Jeopardy 게임에서의 역사적 대결 [18]	Santacroce	02-13	5529
208385	[기타]	일자리 시리즈 3: 대의제 붕괴 또는 파운데이션? [24]	Santacroce	02-09	4917
208356	[기타]	세계적 여성인권이슈, FGM의 실태 및 쟁점 [6]	Santacroce	02-08	2995
207286	[기타]	일자리 시리즈 2: 화이트칼라의 몰락? Average is over! [36]	Santacroce	01-30	9238
207245	[기타]	일자리 시리즈 1: 화이트칼라의 탄생 [28]	Santacroce	01-29	7441

202271	[기타]	캄보디아의 최근 파업사태에 한국민의 관심이 필요한 이유 [51]	Santacroce	01-07	7469
201132	[생활상식]	아이를 동반한 유럽 박물관 여행에 필요한 소소한 정보들 [19]	Santacroce	12-30	3572
200569	[기타]	코레일 부채문제에 대한 납세자와 이용자 입장에서의 의견정리 [75]	Santacroce	12-27	4533
197723	[생활상식]	수학자가 된 마술사 퍼시 디아코니스와 한권의 책 [25]	Santacroce	12-09	6049
197515	[기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한국 고령화 문제: 빈곤과 자살 [23]	Santacroce	12-07	6908
196261	[기타]	최근 태국 시위에 대한 상황 정리. 12월3일 시위 잠정적 종결 [31]	Santacroce	11-29	8216
190381	[기타]	이코노미스트의 한국 특별 보고서: 고령화, 저출산, 교육열, 재벌 [65]	Santacroce	10-29	7398
187422	[기타]	수학과 통계의 차이점: 연립방정식과 차원축소의 비교 [55]	Santacroce	10-17	5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