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 Z가 주도하는 Music streaming service가 발표되었습니다. Tidal(타이달). 한국말로 조류? 조수간만의 차를 이용하는 움직임 또는 흐름 뭐 그런뜻인데, 느낌은 있지만 정확한 한국말은 Trend 정도의 의미가 되려나? 이것도 한국말이 아닌데.
가격이 기가 막힙니다. 좀 들으려면 $20/month를 내야하는데, 자신이 가진것을 높게 평가하는 것은 좋으나, 너무 비싸네요. 요즘 HBO도 10불만 추가하면 볼수 있는 판에 음악을 저렇게 비싸게 주고 들을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좋은 비교표가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망할수도 있을텐데, 우선 좋은 musician들은 많이 모은것 같습니다. Taylor Swift는 참석을 안했다고 얘기가 나오네요.
Pandora가 이렇게 쌌나요. 애플이 주도하는 Beat가 차라리 잘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Spotify도 요즘 이름 많던데.
비욘세 남편 Jay Z는 완전 사업가 정신으로 무장한 부자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이네요.(비욘세 결혼 잘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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