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 커리어 업그래이드 특집 3부작 – 코딩인터뷰, 알고리즘, 해외취업 이번화는 그 첫번째 순서인 코딩인터뷰 특집입니다. 게스트로는 G사 한국법인 최초의 프로그래머로서 현재는 실리콘벨리에서 일하시는 다산왕님과 스위스에서 새벽 4시에 소환된 염산악님을 모시고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글로벌 IT기업으로의 이직이나 취업을 꿈꾸시는 분이라면 반드시 들어야할 이번 특집에서는 코딩 인터뷰를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한 꿀팁이 대 방출됩니다!
며칠전 신세계에서 차명계좌 뉴스가 나왔지요. 차명계좌는 선진국에서 보기에, 회계조작이며 장부조작이고 범죄행위이고 주주의 가치를 땅에 떨어뜨리는 기업이 죽고 살수도 있는 큰 뉴스지요.
이놈은 나라는 이러한 절체절명의 상황에서도 폭락은 커녕 폭등하고 있습니다.
물론 폭등한 재료는 면세점 신규 선정이라는 아주 아름다운 일이 있네요. 하지만 기업이 범죄를 저지르면 결국 경제가 혼탁해지고 그 피해는 대다수의 국민에게로 돌아간다는 것을 우리는 IMF때 이미 충분히 보고 당했습니다. 면세점 심사를 하고 있었으면 부도덕한 기업은 무조건 탈락시켜야지요. 어떻게 범죄를 저지르고 스스로 인정한 이런 기업이 혜택은 다 누립니까?
이런 중범죄가 발견되면 그런 회사는 문 닫게해야 다른 애들이 이러다가 큰일나겠다 생각해서 스스로 깨끗해지려고 노력하겠지요. 이런 애들이 역사속에서 아무런 문제없이 잘 살다보니 다른 애들은 어떤 생각으로 기업을 하는지 생각해 보셨습니까? "걸리면 조금 벌금 내면되지. 정치인들은 받은 돈이 있어서 누감고 있고, 바보같은 국민들은 이런거 보고도 아무말도 안하고... 한국은 기업하기 정말 좋은 나라야~" 이러면서 살겠지요. 이런게 코리아 디스카운트지요. 지배구조도 복잡하고 회계가 투명하지 않으니 어느 외국 투자자가 쉽게 돈을 맞기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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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경제도 역사입니다. 이러니 국내 재벌들이 대놓고 차명계좌, 비자금 조성하고 그 돈으로 정치권에 로비하고, 회사를 자기 사 금고화해서는 자기 가족을 신왕족으로 만드는데 쓰이지요. 교육도 못받은 것들이 망하지도 않고.
이런 세상에서야 재산을 2세 3세에게 너무 쉽게 물려주고, 능력없고 쉽게 때돈 번 2세 3세가 쓰레기가 되서 국민들을 괴롭게 만들지요.
법이 무서워야하고 쓰레기 기업은 과감하게 단죄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잘못한거는 죄를 물어야지요.
이런거 보도하는 곳은 이름도 못들어본 작은 언론사밖에 없네요. 어떤 기사는 벌금이 상당히 크다면 면죄부도 주고, 차명계좌 사건을 정면돌파 한다며 무슨 얘긴지 모르면 엄청 잘하고 있다는 얘기같네요.
파보면 아직도 더있다에 제 500원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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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차명주식 논란’이 있는 신세계그룹에 대한 세무조사를 마치고 수 천 억원대의 세금을 추징할 방침이다.
신세계그룹은 최근 국세청 세무조사에서 이명희 회장 소유인 1천억원대 주식을 임직원 명의 등 차명으로 보유해 온 사실이 드러나(8월 10일자 CBS 단독보도 “국세청, 이마트 차명 주식 '무더기'발견”)해당 주식을 실명전환한 바 있다.
기아 K5(미국명 Optima, 옵티마)가 미국에서 인기가 식을줄 모르고 있습니다. 지난달에는 14,381대를 팔아 작년 동기대비 21.5%나 판매가 성장했습니다. 작년에 비해서 나아진것도 없고 심지어 모델 체인지까지 앞두고 있는데도 미국 사람들은 옵티마를 왜 좋아하는 걸까요?
#14
Kia Optima
14,381
11,840
21.5%
132,684
134,486
-1.3%
당연히 가격때문이지요. 어차피 모델 체인지도 앞두고 있겠다 재고를 남겨둘 필요없겠지요, 가격 부품도 싸게 후려쳐서 들어올테니 인하요인이 많구요. 웹서핑중 광고가 하나뜨길래 캡쳐했는데, 한달에 89불로 리스(lease)할수있다고 선전하고 있습니다. 리스말고 사게되도 할인이 엄청 크겠지요. 10년 10만마일 워런티도 주고요. 적절한 디자인에 저렴한 가격 말고는 현대/기아가 잘 나가기 어렵습니다. 바로 이거지요. 현대/기아가 가야할 길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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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현대차가 제네시스로 고급화전략을 내놨지요. 고급화 해야지요. 저급화할수는 없지요. 중국 자동차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몰려올텐데 그들과 가격으로 경쟁하다가는 몇년내에 망하겠지요. 그런데 지금까지 고급화 전략이 안통하고 있는데 그것이 왜 안통하는지 고민도 없이 그냥 고급화라니요. 이런다가 한전부지 인수와 제네시스 브랜드 원투 펀지로 현대차가 다운되는거 아닐까 두렵습니다.
제네시스 브랜드도 우선 사람들은 짝퉁이라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고급화는 차별화지 짝퉁전략이 아닙니다. 그런것을 모를 사람들이 아닌데, 현대만의 짝퉁같은 고급화 전략인까요? 제네시스 브랜드로 성공하고자 했다면 로고부터 짝퉁이미지를 벗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짝퉁 고급화 전략은 고급제품을 비슷하게 만들고 가격은 반값내지 1/3이다 이런건데, 만약 이런 작전이라면 전 어느 시장이든 먹힐것이라고 봅니다. 아싸리 중국의 저가 짝퉁과 다르게 고가의 자동차 짝퉁으로 계속 밀고 나가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어줍지도 않는 고급화 전략은 필패입니다.
중국의 기술력이 정말 이정도까지 빠른가요? 한번 모방할것만 잡으면 6개월내에 비슷하게 만들어 내는 실력을 여러회사가 가지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겠습니다. 모든 분야에서요. 물론 가격이 말하듯 LCD도 후질테고(TFT) 배터리도 오래안갈것으로 예상됩니다.
시계정도 사이즈에 모뎀(Modem)을 집어넣어 전화기능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이건 좀 어려운 기술력이다고 생각되어졌었는데요, 미디어텍 등의 기술력이 누구나 자기것을 받아다 만들수 있게해주나 봅니다. 스마트 밴드(fitness tracker, 건강 트랙커)와 함께 전화정도 지원하는 wearable이 아이들 하니씩 비상용으로 필요하다고 인식될분야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중국은 벌써 진출했네요.
어쨋든 하드웨어만 생산하는 회사들은 이제 만들어 먹고 살게 없습니다. 중국으로 빨리 이전하든지 접던지 해야지요. 한국 업체들 특히나 걱정 많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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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따라한것 같은 느낌
애플은 안따라할수가 없지요.
GSM/GPRS 심카드 지원!!! 아마도 미디어텍 AP와 모뎀인것으로 추정.
GSM/GPRS 850/900/1800/1900 four frequency convers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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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삼성을 따라한것 같은데 한번 더 자빠질 내용은 SIM카드를 지원해서 GSM/GPRS네트워크를 통해 전화와 data를 지원하는것 같습니다. 헐~ 미디어텍 AP와 모뎀인것 같습니다. 어떻게 이런가격에 이런 스펙이 되지요? 배터리는 어떻게 버티고요? 4시간만에 충전해야하고 그렇지는 않겠죠?
ISIL = ISIS = Islamic State of Iraq and the Levant
이슬람 동맹이라고 불리는 이슬람 과격단체중 하나인데요. 아주 사악하고 복잡한 놈입니다.
종합 격투기 선수중 노게이라(Nogueira)라는 친구가 있습니다. 이 친구는 주짓수 초절정 고수인데 스탠딩 카격이 좀 약합니다. 그래서 싸우기 힘든 상대를 만나면 벌러덩 뒤집어 져서는 다리를 벌리고 들어오라고 손짓을 합니다. 다들 노게이라와 그란운드를 피하려고 하지만 시간을 그냥보낼수만은 없어 계속 주변을 맴돌다 결국 들어가고 맙니다. 그러다 한방에 훅~ 가는 사람 여럿있었습니다. 불꽃의 하이킥을 가진 크로캅고 그라운드로 갔다가 한방에 갔고, 표도르도 잘못하다가 훅 갈뻔하기도 했습니다.
얼릉 드러와~ 드루와~
그라운드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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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동맹이 요즘 하는짓이 노게이라 그라운드 전략입니다. 그냥 싸워서는 이길 확률이 없으니 무조건 지상전으로 서방 사람들을 끌어들일려고 합니다. 일딴 지상전이 시작되면 서방 군인들도 많이 죽어나가게 될테니 잃을것 없는 ISIS 입장에서는 버티기만 해도 이길수 있는 작전이지요.
그래서 자꾸 끔찍한 사건을 저지르고 복수하고 싶다면 들어오라고 합니다. 이번 파리사건도 프랑스가 흥분해서 토벌대를 보내고 지상군을 투입해서 오판을 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ISIS는 점조직이므로 조직의 돈줄과 조직줄을 끊어서 서서히 죽여야지, 절대로 그들이 원하는 대로 그러운드에 들어갔다간 빠져나올수 없는 미키를 무는 결과가 될것입니다. 천천히 말려죽일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겠습니다.
아마존에 들어갔더니 저렇게 귀중한 자리를 파리 테러 희생자들을 위해 할당했습니다. 아마존은 한국의 포탈과 비슷한 면이 있지요. 이 회사의 첫화면이 차지하는 위치가 있는데도 저럴수 있다니... 부자들의 여유인가요? 같이 공감할수 있다는 것 나눌수 있다는 것 그게 사람이지요.
한국의 포털사이트에 들어가보니... 이 세끼들은 뉴스 몇줄 노출되는것 말고는 아무것도 느낄수가 없습니다. 역사의식도 없고 지구촌인으로서 최소한의 예의도 없습니다. 우리는 소국이라서 맘도 쪼만할까요? 그럴까요? 우리나라가 IT강국인 증거를 갈수록 찾을수가 없습니다.
(최소한 세월호 사건 때는 변했었겠죠?)
한국의 포털들은 빨리 없어져야할 구시대의 유물이구나, 아무리 뭐라고 해도 변할수가 없는 박근혜같구나 생각들었습니다.
샤오미가 어럿 죽여내보내고 있습니다. 오늘 fitbit이 시장에서 14%정도 계속 급락하다가 -12%선에서 마무리했습니다. 핏빗은 한주동안에 26%가까이 급락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샤오미가 발표한 미밴드 펄스때문입니다. Xiaomi Mi Band 1s Pulse. 심박(심장박동) 센서를 내장하고도 가격은 거의 그대로고 배터리 life는 20일이나 된다고 합니다. 전 모델은 연결을 끊고 중간중간 싱크만 하면 2달도 가능하다는 친구를 봤습니다. 보여주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지만 정말 대단한 저전력입니다.
영어권 페이지에는 기존 중국모델에서 동양적 이미지의 예쁜 서양모델을 기용했습니다. 페이지도 깔끔하고... 예쁘네요. 샤오미 마케팅이 점점 세련되네요.
벌써 unbox영상이 올라와있는데 상당히 깔끔합니다. $16라는 가격이 믿기지 않습니다. 이거 띠어다가 미국내에서 장사해도 돈 벌겠습니다. (물건을 받을수가 있어야지)
중국에서는 이미 판매중인것으로 나오고요, 전세계 시장에 얼마나 퍼저나갈것은 생산에 달려있겠죠. 샤오미 특성상 이번년내에 중국밖에서 쉽게 구할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가격이 $16정도로 이건 있을수 없는 가격입니다. 핏빗의 경쟁 재품은 Fitbit Charge HR이 이와 비슷한데 핏빗것은 소비자가는 $150로 무려 10배나 비쌉니다.
핏빗은 사실 하드웨어 회사가 아니고 소프트웨어 회사라 좋은 소프트웨어가 무기입니다. 마케팅도 상당히 잘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두 부분은 샤오미가 아직 따라오기 힘들지만, 샤오미는 모방의 천재이기 때문에 목표를 정하고 모방을 대놓고 하자면 못할 분야도 아닐거라 생각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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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tbit은 IPO가격이 20불이었고 상당 첫날 30불이 넘은 가격으로 첫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상당히 성공적으로 보였지면 사실 중국 샤오미가 치고나오기 전에 빨리 상장해야한다는 조급함도 보였습니다. IPO 타이밍은 정말 예술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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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tbit Earning 발표를 다시 뒤져봤습니다. 재무재표가 상당히 제가 맘에 들어하는 상태입니다. Gross Margin이 40%가 넘고 Operating Margin은 20%나 됩니다. 비싸게 팔린다는 얘기지요. 아직까진 샤오미 때문에 가격할인 압력도 크게 없다고 합니다. 캐쉬는 계속 늘고 있고 Debt은 없습니다.
어닝콜도 들어봤는데 상당히 고무적입니다. 우선 지난 분기가 상당히 좋았고, 앞으로도 좋게보고 있습니다. 지난 분기가 좋았던 점이 놀라운것은 섹터는 다르지만 애플 와치가 시장에서 할인공세를 벌일때였는데 핏빗이 큰 영향이 없었다는 것이고요. 상장후 첫번째 맞는 미국 쇼핑시즌에서 상당히 좋은 결과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새해가 시작하면 누구나 한번씩 하게되는 건강계획이나 살빼는 계획에 있어서 핏빗이 좋은 위치를 차지할것 같습니다.
내년초에 예정된 몇가지 새로운 디바이스가 아주 기다려진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어떤 형태의 device인지는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많이 가진 현금을 바탕을 M&A도 고려중이고 특정 분야의 회사를 얘기하진 않았습니다. M&A되는것도 고려중인지 묻고 싶었습니다.
CEO인 한국인 James이분은 어닝콜에서도 잘 리드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한국인이라고 알고 들어서 한국인 억양이 많이 느껴졌지만 모르는 사람이 들었다면 그냥 약간의 아시안 엑센트가 있구나 할정도로 미국에서 오래동안 공부하시고 자라신것으로 보입니다.
이런저런 계산을 해보니 Fitbit의 지금 가격은 너무 싼것 같습니다. 12월 FRB미팅을 앞두고 상당히 변동성이 큰 마켓이지만 핏빗 주주가 되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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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additional information regarding the non-GAAP financial measures, see “Non-GAAP Financial Measures” and “Reconciliation of GAAP to Non-GAAP Financial Measures” below.
Third Quarter 2015 Financial Highlights
Sold 4.8 million connected health and fitness devices
U.S. comprised 66% of Q3 revenue; APAC 16%, EMEA 12%, and Other Americas 6%
U.S. revenue grew 130% year-over-year; APAC 314%, EMEA 282%, and Other Americas 286%
Charge, Charge HR and Surge comprised 79% of revenue
Q3 Non-GAAP Gross Margin adjusted for international currency impact was 50.8%
OpEx comprised 28.6% of revenue in Q315, compared to 26.9% in Q215 and 25.0% in Q314
Q315 cash from operations increased 37x to $121.3 million compared to Q314
Cash, cash equivalents and marketable securities totaled $575.5 million at September 30, 2015, compared to $64.0 million atSeptember 30, 2014
Third Quarter 2015 and Recent Fitbit Operational Highlights
Continued strong market share and competitive position
Software updates to Surge, Charge and Charge HR leading into first full holiday season for those devices
Enhancements for other regions and cultures, such as integrating Baidu maps in China
Addition of Windows 10 integration; supported on more than 200 mobile and computing platforms
Marketing campaigns in 20 countries in second half 2015 vs. eight in 2014
Added over 20 new enterprise Corporate Wellness customers in the last four months
Expansion of global customer service capacity
Outlook and Guidance
Fitbit’s outlook for the fourth quarter of 2015 is as follows:
Revenue in the range of $620 to $650 million
Non-GAAP gross margin in the range of 48.0 to 49.0%
Adjusted EBITDA in the range of $80 to $100 million
Non-GAAP diluted net income per share in the range of $0.20 to $0.25
Non-GAAP diluted share count between 253 and 255 million
Stock-based compensation expense in the range of $18 to $20 million
Non-GAAP tax rate of approximately 33%
Fitbit’s outlook for the full year of 2015 is as follows:
Revenue in the range of $1.77 to $1.80 billion
Non-GAAP gross margin in the range of 48.0 to 48.5%
Adjusted EBITDA in the range of $345 to $365 million
Non-GAAP diluted net income per share in the range of $0.92 to $0.96
Non-GAAP diluted share count between 238 and 239 million
Stock-based compensation expense in the range of $44 to $46 million
Non-GAAP tax rate of approximately 33%
Lock-Up Release
Fitbit also announces today that Morgan Stanley & Co. LLC, on behalf of the underwriters of Fitbit’s initial public offering in June 2015, at the request of Fitbit, has agreed to release the lock-up restrictions for Fitbit’s employees and consultants as of October 31, 2015 with respect to approximately 2.3 million shares, which represents up to 10% of the shares of Fitbit common stock, options, and restricted stock units held by such employees and consultants. The release will be effective on November 4, 2015. This will allow Fitbit’s employees and consultants an opportunity in 2015 for liquidity prior to commencement of Fitbit’s quarter end blackout period, which would prohibit any sales until that period ends after the earnings release for the fourth quarter of 2015. The lock-up restrictions are scheduled to expire with respect to the remaining shares as originally planned on December 14, 2015.
스마트홈 관련 전체적으로 성장이 골고르네요. 아무거나 하나 잡아서 해도 10년은 먹고 살것 같습니다.
아래쪽 smartwatch와 smart band(스포츠 트랙커, sports and fitness tracker) 시장의 연결방법(connectivity)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 bluetooth는 여전히 성장하지만 WIFI의 성장이 눈에 뜁니다. watch류는 bluetooth와 wifi가 default로 포함될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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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1: Smart Home Monitoring and Control Scenarios
Table 1: Smart Home and Wearables Device Shipments by Product Type
World Market, Forecast: 2013 to 2020
Table 2: Wearables Device Shipments by Product Type
World Market, Forecast: 2013 to 2020
Table 3: Smart Home Device Shipments by Wireless HAN Standard
World Market, Forecast: 2013 to 2020
Table 4: Smartwatches and Sports, Fitness, and Wellness Device Shipments by Wireless Connectivity
World Market, Forecast: 2013 to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