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런 나쁜세끼가 우리나라에도 또 있다니. 참 나쁜세끼들은 너무 많다. 그러고 크게 사고쳐서 대한민국의 경제의 근간을 흔들고 힘없고 힘든 서민들, 자기회사 직원들에거 물질적 정신적 피해를 준 사람이 8년만 간빵에서 살다오면 된다니, 힘있는 자에게 너무 관대하다.


갑자기 생각나는 사람들,

이명박

서미갤러리 - 오리온그룹 비자금

삼성 X파일

SK 최태원

한화 김승현, 한화금융

부산저축은행

대우그룹

사립대 이사장들

회계법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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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회 미래저축은행 김찬경 특집
 Today
 01: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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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악, 말종들은 자식교육에도 신경을 안써서 계속 사회악을 미래까지 전파한다. 자기는 먹고 살려니 어쩔수 없이 도둑질을 하지만 자식은 잘 가르쳐서 검사시켜야지 했던 과거의 부모님들과 너무 틀려서, 더 가중처벌하고 관용을 배풀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쌩양아치


김 회장은 회사가 퇴출 위기에 놓이자 미래저축은행 예금인 고객 돈 200억 원을 인출해 지난 3일 경기도 화성시 궁평항에서 중국으로 밀항 시도를 했다. 금융감독원과 해양경찰청 등에 따르면 김찬경 회장은 3일 은행 영업이 끝난 오후 5시쯤 직접 거래하던 우리은행 서초동 지점에 나타나 현금 130억원, 수표 70억원 등 200억원을 인출했다.


김 회장의 각종 사기 행각이 드러나면서 지난해 김 회장의 아들이 벌인 ‘만취질주 사건’도 새삼 회자되고 있다. 지난해 6월5일 새벽 3시, 김 씨는 리스한 벤츠 승용차로 강남구 청담사거리에서 학동사거리 방향으로 달리다 이모(31)씨의 그랜저 승용차를 들이받은 뒤 압구정동 성수대교 남단 근처까지 3㎞가량 차를 몰면서 승용차와 택시 등 차량 7대를 더 들이받았다.

검거 당시 서울 관악구청 공익요원이었던 김 씨는 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 알코올 농도 0.133%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김씨는 자신을 뒤쫓아 온 택시기사 등 피해자들에게 “우리 아버지가 M저축은행장”이라며 사과는커녕 오히려 큰소리를 친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김 씨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차량도주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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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29만원 가카를 닮았다.


https://namu.wiki/w/%EA%B9%80%EC%B0%AC%EA%B2%BD

대한민국의 금융인, 사업가로 알려진 사기꾼천하의 개쌍놈.


학력위조

신용불량자


종편에도 투자,

채널A - 100억 (가명회사를 통해 훨씬 많은 지분을 가지고 있음)

MBN - 1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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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상호저축은행 영업정지 사건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2011년 상호저축은행 영업정지 사건은 2011년 2월 부산저축은행 등의 여러 상호저축은행이 집단으로 영업정지된 사건이다. 이후 대주주의 비리와 마감 시간 후 VIP 고객들에 대한 사전 인출 등이 확인되어 논란이 되었다.

주된 원인은 부동산 등 리스크가 큰 사업들에 대해 제대로된 심사과정 없이 박인근이 세운 형제복지지원재단 등에 프로젝트 파이낸싱 (PF)의 형태로 무분별하게 불법적인 대출을 제공하고, 이로 인해 부실채권을 떠안은 저축은행의 사업운용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영업정지 저축은행[편집]


영업정지일저축은행본점비고
2011년 1월 4일삼화상호저축은행서울특별시
2011년 2월 17일부산저축은행부산광역시부산저축은행 계열
대전상호저축은행대전광역시
2011년 2월 19일부산2저축은행부산광역시
전주저축은행전라북도 전주시
중앙부산저축은행서울특별시
보해상호저축은행전라남도 목포시
2011년 2월 22일도민저축은행강원도 춘천시
2011년 8월 5일경은저축은행울산광역시
2011년 9월 18일제일저축은행서울특별시
제일2저축은행서울특별시
프라임상호저축은행서울특별시
대영상호저축은행서울특별시
에이스저축은행인천광역시
파랑새저축은행부산광역시
토마토저축은행경기도 성남시


Posted by 쁘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