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이야기2016. 7. 13. 05:30

그래픽 빵빵하게해서 좋은 laptop하나 사야겠다하는 뽐뿌가 왔는데, 인텔칩은 2년이 지나도 성능은 차이가 안난다니... 벤치마크가 다는 아닐지라도 좋은 지표인데.


NVidia 그래픽 칩을 나올때마다 성능이 쫙쫙 올라가는데, 이건 뭔 CPU 개삽질인지. 전력이라도 30%씩 쫙쫙 적게먹던지, 크기만 쬐금씩 줄고...

2년이면 성능이 두배정도 되줘야 살맛이 나지 이건 삐까삐가하니 누가 사. 뽐뿌왔는데 돈 다시 집어 넣어야겠네.


만약 사게된다면 NVidia 그래픽카드 때문에 사는꼴이 될듯. 진짜 인텔 장사 잘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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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7-6820HK 2.7GHz

i7-6700HQ 2.6GHz

i7-4720HQ 2.6G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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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ktop을 봐도 별로. 인텔에게 다행인것은 경쟁자가 없으니 서버용 칩들이나 core가 6개 이상의 전문가급 제품을 가격을 확~ 높혀서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있겠네요. 소비자는 좋을게 하나도...

i7-4790K 4.0GHz 가 참 좋은 명작이네요.

i7-6700K 4.0Ghz는 이 정도 성능이면 Max TDP가 50W정도로 나와야 맞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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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은 비싼것만 아주 잘 만들어서 좋은거 쓸려면 돈을 왕창 내게만드네요.

i7-6900K 3.2GHz 이거 아주 물건입니다. 8개 코어에다 hyperthread로 16개 core인것처럼 뻥튀기할수 있으니, 왠만한 workstation에는 이거 달아주면, 꿈의 기계네요. 년말쯤에 3.6GHz로 올린모델도 팔수 있을듯.

i7-6800K 3.4GHz는 현실적이로 가격도 좋고 성능도 잘 나와주는것 같네요. 6개 코어라, 군침이 좔좔. 이건 사도 될 가격인데..


Posted by 쁘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