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이야기2015. 4. 4. 12:11

 

밴치마크는 사실 자기들이 유리한것이 있고 없고가 있어서 사용자의 실제 사용느낌을 다 반영하기는 어렵지만, 많은 사람들이 돌리는 벤치마크로 S6가 잘 나오는것 같습니다. S6보다 S6 Edge가 좀더 낮은것은 정말 특이하네요. 첫번째 그래픽 성능도 좋다고 하는 기사인데 사실 그럴것 같지는 않고요.

두번째 기사는 그래픽 성능만 보면 IPhone이 여전히 젤 좋다고 하는 기사가 있고, S6는 Iphone 5S보다 못하기도 한 결과가 있다고 하네요. 밴치마크 결과를 떠나서 아이폰이 해상도도 낮게 최적화 되어있어서 실제 빠릿빠릿함은 따라갈 안드로이드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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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ndroidauthority.com/galaxy-s6-first-place-antutu-q1-2015-598277/

Popular benchmarking platform AnTuTu has published its Q1 2015 performance report for smartphones, listing the average scores of the top 10 handsets to pass through its test. The results are very favourable for Samsung and MediaTek, but raise more questions about Qualcomm's latest high-end Snapdragon processor.

The averaged AnTuTu results find the Galaxy S6 to be a rather nippy device, reflecting our own earlier tests. The Galaxy S6 and S6 Edge top the chart by quite a margin, followed by the new HTC One M9 and then a range of last year's flagship smartphones. Samsung appears vindicated in its choice to exclusively use its in-house 14nm FinFET Exynos 7420 in its latest flagship.

Outstripping its reputation, the MediaTek MT6595 powered Meizu MX4 manages to retain its spot in the top 5 from last year. The MT6595 is built from four Cortex-A17 and four A7 CPU cores, combined with a PowerVR Series6 GPU. MediaTek's high-end chips are clearly capable of taking on the big SoC brands these days.

However, what is perhaps most interesting about these results is the mediocre performance demonstrated by Qualcomm's Snapdragon 810, found inside the HTC One M9 and LG G Flex 2. While the One M9, on average, shows some improvement over last generation Snapdragon 805 handsets that make up the bulk of the list, the G Flex 2 sits towards the bottom of the top 10.

While we may not have expected the Snapdragon 810 to exactly match the 14nm Exynos 7420, we anticipated a clearer gap between Qualcomm's new chip and the 28nm Snapdragon 805 series.

Benchmarks being only a semi-accurate reflection of real-world performance, it is tough to say exactly what, if anything, is holding the Snapdragon 810 back. A software or task management burden is vaguely possible, but it's difficult not to suspect that the unverified overheating issue haunting the Snapdragon 810 might have more to do with it. Throttling back performance to prevent overly high temperatures is common in all chips. However, if the 810 is running even moderately hotter than the last generation, throttling could be taking place faster than usual to reduce the chip's peak performance, which would definitely show up in a benchmark test.

Furthermore, the AnTuTu GPU performance test reveals a result much more in line with what the chip specification sheets would suggest. The Exynos 7420's Mali-T760 MP8 GPU shows a slight advantage over the Snapdragon 810's Adreno 430, which in turn shows the sort of improvement that we were expecting compared with the Snapdragon 805's Adreno 420 and 801's Adreno 330. It seems that the 810 is underperforming on the CPU side, which lines up with the rumored cause of the overheating problem.

As damning as the list looks, we don't have any complaints about the performance offered by the HTC One M9. Although the same can't be said for the LG G Flex 2.

While not conclusive proof of any major issue, the results are disappointing for Qualcomm's chip and may cast further doubt over current and upcoming smartphones powered by the Snapdragon 810. Rumors such as LG's G4 potentially switching to the Snapdragon 808, aren't helping the situation either.

Even so, Qualcomm is still the most dominant SoC manufacturer in the high-performance smartphone market, for now, with 7 out of 10 devices in the list using a Snapdragon chip. It remains to be seen if Qualcomm will retain its market dominance in the high-end space throughout 2015, or if this year will present opportunities for MediaTek or Samsung to grab a bigger 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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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orbes.com/sites/gordonkelly/2015/04/01/iphone-6-galaxy-s6-speed-test/

detailed report on AppleInsider has found graphics performance on the Galaxy S6 to fall not only far behind the iPhone 6 and iPhone 6 Plus, but in some cases even behind the iPhone 5S. It's a landslide victory.

The tests use Kishonti Informatics' respected GFXBench (v3.0.2) and use OpenGL ES 2.0 and 3.0 benchmarks. The benchmark uses game-mimicking graphics to attain their results and is often seen as one of the more reliable tests for indication of real world performance.

Left to right: Galaxy S6, Galaxy S6 Edge and iPhone 6 (proportional comparison) – credit Gordon Kelly

Read more – iPhone 6 Vs Galaxy S6 And Galaxy S6 Edge: Samsung Gatecrashes Apple

Most notably AppleInsider claims that "In terms of fps [frames per second], the latest benchmarks show that Samsung's new 'Exynos 7' powered Galaxy S6 drops down to 15 fps—just 78 percent of the frame rate of iPhone 6 Plus—in the same test [OpenGL ES 3.0 3D]."

Posted by 쁘레드
IT이야기2015. 4. 4. 11:59

한번 둘러보니 자꾸 빠져들게되는 매력이 있네요.

예전에 좀 했던 Counter Strike(CS)에 들어가보니 젤 많이 보는 채널이 있는데, 친구들과 모여서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여자친구도 같이 game을 하면서 방송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됐는데, 여자친구를 예쁘게 화장까지 시켜서 얼굴마담 노릇도 잘 하고 있는것 처럼 보입니다.

Game PC사양이 정말 장난아닌데, 여자친구 사양까지도, 이 친구는 streaming 용 PC까지 따로 두고 있네요. 헉~

수입원은 subscribe하려면 기본적으로 돈을 내야하고, 별풍선처럼, 광고도 붙이고, YouTube 채널로 유도해서 거기서 수익도 내고 그런것 같습니다. 자기가 재밌어 하는 것을 하면서 돈을 벌수 있는데, 그래도 오래가는 것은 아니니 여기에 너무 말뚝 박을생각은 하지 않아야 겠지요.

 

 

Gaming PC Specs

  • NZXT Phantom 820 Full Tower
  • i7-4770K 3.5 GHz CPU
  • MSI Z87-G45 Gaming Mobo
  • 32 GB G SKILL Ripjaws X Ram
  • Nvidia GeForce 780ti GPU
  • 3 TB Seagate Barracuda HDD
  • 512 GB Samsung 840 Pro SSD
  • Corsair Pro Series 860W Power Supply
  • Razer Deathstalker Keyboard
  • Razer DeathAdder Mouse
  • Asus VH236H 2ms LCD (3)
  •  

    Streaming PC Specs

  • Bitfenix Prodigy mATX Tower Case
  • i7 4770k Haswell CPU
  • Gigabyte Z87M LGA1150 Mobo
  • G Skill RipJawsX 16 GB DDR3 Ram
  • Corsair CX750M PSU
  • Samsung 840 EVO 120GB SSD
  • Cooler Master Hyper 212 EVO CPU Cooler
  • Focusrite Scarlett 2i2 Audio Interface
  • Behringer XENYX 12 Channel Mixer
  • Avermeda Live Gamer HD (Console)
  • Dxtory & Open Broadcast Software (PC)
  • Astro A40s Headset
  • Audio Technica AT2035 Mic
  • Logitech C920 1080p HD Webc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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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쁘레드
IT이야기2015. 4. 3. 05:19

내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

 이번주 최대 쇼킹한 뉴스라면 GoDaddy가 IPO에 성공해서 오늘날짜로 $4B market cap에 가까워졌습니다. 한국돈으로 4조-5조 되나요. 그동안 GoDaddy는 Nerd와 미녀를 역어 자극적인 광고를 잘(!) 해왔습니다. 상당히 자극적이라 잊혀지지 않는 광고. 그러나 광고는 기억하는데 GoDaddy가 뭐하는 곳인지 아는 사람은 거의 없고요. 왜 이름을 GoDaddy로 지었는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GoDaddy는 Web Hosting 업체지요.(이것도 뭐하는 회사인지 모르는 사람이 많지요) 이런 업체가 IPO를 할수 있고 성공할수 있다니, 정말 미국은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입니다. 내가 자란 한국에서는 최소한 이런거 해서 창업해서 성공하기도 어렵고 겨우 밥먹고 살거나 몇년하다 망했거나 하지요. 경쟁도 심하거니와 진입장벽이 낮아 저가 덤핑도 많고 잘한다 하더라도 대기업이 인수해줄리 없고 써줄리 없고. 웹호스팅으로 GoDaddy 창업자들은 상당히 큰 부를 쥐었겠네요. 미국은 이런 것으로 창업해도 엄청난 부를 쥘수 있는 '내 꿈이 이뤄지는 나라입'니다.

저는 20년전부터 여러 호스팅 업체를 이용해봤지만, 이 회사는 상당히 interface고 깔끔하고 서비스 질도 좋습니다. 게다가 한발 담그면 서비스를 추가나 upgrade를 계속 권하면서 계속 차곡차곡 돈을 쌓더라고요. 아주 인상적이긴 했습니다. 저 처럼 돈 들이기 꺼려하는 사람도 낚아내는거 보면. 미녀를 동원한 마케팅도 잘 잡았다고 생각되는게, 웹호스팅 업체의 문을 두드리는 사람이 Nerd말고 누가 있겠어요. 초기에 미녀를 내세워 빠르게 수요자들은 끌어당겼다고 봅니다. 또 잘하고 있는것이 미국의 small business의 owner가 58% 여자라는 통계를 들어 이제는 미녀 마케팅을 중단한것으로 보입니다. 다른 cash flow를 만들어야지요.

전체적으로 좋은 회사라 생각하고 기술력도 마케팅도 좋다고 생각 하지만, 아무리 미국이지만, 이런 호스팅 회사가 오래갈수 있는 회사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예전 첫화면중 하나, 예쁜 모델이 나와있어 하나 사고싶게 만드네요.

 

*2015/04/02 자 첫화면

Posted by 쁘레드
IT이야기2015. 4. 2. 08:33

우선 대박을 치려면 제품이 좋아야하고, 마케팅이 잘 뒷받침해줘야 하고, 가격이 특가로 풀려야 할텐데.

삼성 갤럭시 S6는 제품을 잘 나왔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엣지는 만져보지 않아서 그립감이 더 좋을지 더 나쁠지는 모르겠는데 상당히 끌리는 디자인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버라이존에 들어가봤더니 대문짝만하게 계속 광고해주네요. 다른 사업자도 그럴거라 생각됩니다. $199에 $50 mail-in-rebate card 인데, 세금이 $60-70 나올거라서 또이또이하네요.

버라이존, 아무 스마트폰이나 갔다주면 $200 쳐주는 것을 또하네요. 이거 쎄지요.

 

 

그런데 문제는 가격, S6가 2년 약정에 199, S6 Edge는 299네요. 글쌔 이 가격으로는 중박은 가능하더라도 대박은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작년 년말에 Note4도 $100에 나오고 사람들이 그때 많이 산것을 생각해 봐도 $199, $299는 아니다란 생각을 합니다. 물론 삼성쪽(+사업자들)에서는 초기 물량이 퍼진다음에 물량이 충분해지면 $99, $199를 계획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야겠지요, 얼마나 빠르게 이 가격으로 나오냐가 관건일것 같네요. 제 생각에는 5월 전후로 특가 한번 나올것 같네요. 그때 경쟁폰들이 많이 나올 예정이거든요.

아래는 미국 핸드폰 가격의 지표라고 볼수 있는 아마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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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쁘레드
IT이야기2015. 4. 2. 08:00

무제한 요금제에서 6G로 왔더니 월말로 갈수록 조심스러워진다. 그런데 버라이존(verizon) 공식사용량과 폰에서 data 사용량이 차이가 난다. 버라이존 값을 기준으로 하면되겠지만 왜 그럴까. 에제는 차이가 거의 1G나 나더니 오늘은 다시 비슷해지기는 했다. 그래도 차이는 300MB. 어제는 왜 크게 차이났을까? 5G선에 닿았다고 warning이 떴었는데. 오늘은 왜 다시 내려간거지? App이 다시 계산도 할줄 알까?

무료 packet도 있고 단말과 기지국에서 보는 사용량이 일치할수 없다는건 알았는데, 이정도 큰 차이는 나도 모르겠다. :)



Posted by 쁘레드
IT이야기2015. 4. 1. 05:02

Jay Z가 주도하는 Music streaming service가 발표되었습니다. Tidal(타이달). 한국말로 조류? 조수간만의 차를 이용하는 움직임 또는 흐름 뭐 그런뜻인데, 느낌은 있지만 정확한 한국말은 Trend 정도의 의미가 되려나? 이것도 한국말이 아닌데.

가격이 기가 막힙니다. 좀 들으려면 $20/month를 내야하는데, 자신이 가진것을 높게 평가하는 것은 좋으나, 너무 비싸네요. 요즘 HBO도 10불만 추가하면 볼수 있는 판에 음악을 저렇게 비싸게 주고 들을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좋은 비교표가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망할수도 있을텐데, 우선 좋은 musician들은 많이 모은것 같습니다. Taylor Swift는 참석을 안했다고 얘기가 나오네요. 

Pandora가 이렇게 쌌나요. 애플이 주도하는 Beat가 차라리 잘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Spotify도 요즘 이름 많던데.


비욘세 남편 Jay Z는 완전 사업가 정신으로 무장한 부자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이네요.(비욘세 결혼 잘했네)



Posted by 쁘레드
IT이야기2015. 3. 28. 07:06

요즘 한국에서는 LG G Pad인기가 폭발이네요. 예전에 LG전자 연말 보나스 대신해서 풀려서 욕많이 먹었던 LG G Pad. 몇년이 지나도 최고의 가격으로 사랑받고 있네요. LG에서 뭐라고 언론에데가 풀기도 했던것 같은데, 말도 안되서 기억도 안남.

오히려 미국에서 바로 사는데 리베이트가 없어서 비싸네요. 한국에서 KT에서 개통도 잘되나 보네요. $75에 사서 data share까지 되면 이거 껌값인데요.

Ebay 어느 Seller는 공식적으로만 2만개를 넘개 팔았네요. 뭐여 얘네들. 마르지 않는 샘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네요. 셀러가 얘네만이 아닌데. LG가 물량 완전히 떨이로 멀어냈나보네요.

--------------------------------

LG G Pad V410 AT&T GSM Unlocked 7-Inch 4G LTE Wi-Fi 16GB Tablet --N-O--

Item condition:
Used

In box with generic charger and cable. Box shows signs of wear and tear. Opened for unlocking. This 

... Read more
Sale ends in:
04d 16h 50m
Limited quantity available 20,028 sold


--------------------------------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265304

[생활상식]

LG G Pad(New)를 싸게 사보자...($75.94) (정말 직구신규를 위한 방법)

   http://www.ebay.com/itm/NEW-LG-G-Pad-V410-AT-T-GSM-AT-T-UNLOCKED-7-Inc (348)

마르지 않는 샘물 G패드 7.0 (New Open) 상태를 사고픈데 갯수 한정 핫딜에 지치신 분들을 위해 꿀팁을 알려 드립니다.

   

http://www.ehanex.com/event/FO_Event_Ebates.jsp

이프로모션으로


1.
이하넥스 가입

   

2. 프로모션 클릭후 이베이츠 가입

   

3. 이베이츠 경유 해서  이베이로

   

4. Gpad 7.0 검색 하시고 $109.94 들어 가셔서 누르고 들어 가신다음에 구매 하시면 됩니다.

   

5. 물론 한국직배도 가능하지만 미국 배대지 주소를 이용 하면 됩니다.(몰테일 NJ $6 고정)


추후 이베이츠로 40$ 캐쉬백 됩니다.

   

   

비용 계산 하면

$109.94+0(미국내 배송비 무료)+$6(몰테일 태블릿비 고정)-$40(5/15일에 지정한 카드나 페이팔로 환급)

=$75.94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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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736712

유키네님

2015-03-16 13:18 , Hit : 4121 , Vote : 1

[전자기기]

Ebay에서 막차로 탄 GPad(지패드) 7.0 사용기 및 KT 개통기

   

안녕하세요..
가입하고 처음으로 사용기 올리는 유키네입니다...ㅋㅋㅋ
그동안 여러모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었는데 혹시라도 도움이 될까 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먼저 아질게에 언락이 되지 않은 지패드를 받았다고 어떻게 해야할까요라고 질문했는데
친절하게 댓글 올려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해결되서 KT에서 데이터쉐어링 등록했습니다..

   

나이 40 넘었는데 한번도 해외직구는 하지 않았습니다..
이번건 구매대행으로 12만원정도에 구매했습니다..

   

ipad2 사용했었고, 갤럭시탭7 사용했었습니다.
구입하고 1주일 정도 사용해봤는데 전혀 불편함은 없고, 아주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패드를 구입하려고 이것저것 계속 고민중이었는데 아주 잘샀거 같군요..ㅋㅋ

저는 컨텐츠소비용으로 생각하고 구매한거라서 아주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영화, 인터넷, TV방송 다시보기, 문서보기 정도만 하고 있어서...

폰으로만 하다가 큰화면으로 보니 만족감 급상승이네요..

아직 단점은 못찾았는데, 쓰다 보면 나오겠죠..

   

KT에서 데이터쉐어링 하기

   

이건 저도 헤매고, 직영점 직원도 헤매긴했는데, 그래도 쉽게 개통됐습니다.
unlock
되어서 발송됐다고 해서 아무생각없이 직영점에 가서 신청했는데, 유심개통하고
패드에 끼워서 켜니 pin코드 입력하라는 메시지가 똬악......
직원 이건 언락안된겁니다.. 판매자한테서 pin코드 받아야 한다고..
이때부터 맨붕.. 클리앙에 질문하니 박스에 pin번호가 적혀서 오는 경우도 있다라고 해서
확인해보니 언락코드라고 해서 붙어있더군요..
다시 직영점으로 가서 언락코드찾아서 풀었다하고  다시 개통..
이번에는 정상개통은 됐는데 인터넷이 안되네요 라고 하는...
.. 5 헤매길래 제가 혹시 APN 등록해야 하는거 아니냐고..(제가 여기저기 검색좀해보고 갔죠.)
그때서야 APN 확인하더라고요... 옆에 직원에게 물어서 APN등록하더군요..
밝은 표정으로 4G 마크 뜹니다.. 인터넷 잘되네요...하더군요..ㅋㅋ
드디어 성공.... 8800 유심비 다음달 요금에 청구됩니다 라는 말들으면서
밖으로 나왔습니다.

KT통신사 와이파이는 되는거냐고 물어 봤었는데,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정말안됨... 인터넷검색하니 된다는거 같던디...
다시 정말??? 정말 안돼... 아까 APN등록도 그렇고 신뢰가 안감...
바로 인터넷 검색신공 발휘... 반은 된다고 하고, 반은 안된다는 글들이...
질문한 글중에 따악 눈에 들어오는 글하나.
이렇게 적혀있더군요... 지패드로 KT 와이파이 쓸려면 암호화된 와이파이로 접속한후에 
인증을 EAP에서 SIM으로 변경하면 된다고 ..
바로 해보니 뜨악 되는군요...ㅋㅋㅋ
이걸로 해야할 작업은 모두 끝났네요... 아주 잘되서 기분 만빵 좋음...

결론은 질렀다입니다..ㅋㅋ
마르지않는 샘이라고 했는데 이제 다시 안나오는군요.
다시 나오면 몇대 사고 싶군요..ㅋㅋ

   

KT에서 데이터 쉐어링 등록하려면

1. unlock 됐는지 확인.
자기 폰에 usim 뽑아서 끼워서 화면 들어갔는데 pin입력창 안나오면 언락된거임.
입력창 나오면 바로 박스를 검색해본다... 거기 unlock code라고 붙어 있을가능성 높음..

   

2. KT직영점 or 프라자 방문

   

3. 직원에게 신청

   

4. 4G마크 안뜨면 APN 등록 얘기 할것

   

5. KT와이파이는 안된다고 하더라도 겁먹지 말것
암호화된 와이파이로 접속한후에 인증을 EAP에서 SIM으로 변경하면 잘됨

   

그리고 TIP하나더..
이건 알거라고 생각되긴 하는데
저같이 모르고 헤맬수도 있어서..
집에 와이파이로 쓸려고 검색해도 안잡히면 채널을 11 변경하면 ..
미국은 11, 한국은 디폴트로 13으로 잡혀있어서 못찾음...

이상입니다..

그럼 마르지 않는 샘이 다시 나오길 기다리며..

Posted by 쁘레드
IT이야기2015. 3. 28. 06:46

세금도 안내고 배송도 꽁짜고 70불은 정말 껌값이다.

 

Deal of th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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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G: Unbranded
MFG Part: UB-15MS10

Posted by 쁘레드
IT이야기2015. 3. 28. 06:41
클리앙에 중국 AP현황에 대한 좋은 글이 올라왔다.
관련일을 하니까 잘 아시겠지만, 실무적으로 잘 정리한것 같다.
Qualcomm이 아직 중국업체랑 맞먹을 수준은 아닌것 같다.
Qualcomm Snapdragon의 또다른 flagship인 S820은 정말 기대만빵이다.

----------------------------

7세대급으로 홍콩전자전에 실기샘플이 나올 가능성이 있는건

Rockchip의 RK3368입니다.

물론 Allwinner의 경우 Cortex A53기반의 AA64를 $5언더로 내긴 하겠지만

Rockchip의 8코어와 Allwinner의 4코어와 비교해 봤을때

아키텍쳐가 올라간 건 사실이지만

상당부분 떨어져 보이는건 현실입니다.

Amlogic이나 Actions의 경우 아직까지 Cortex A9r3에 머물러 있는 상황이고

아무리 공정을 28nm밑으로 해도 효율이 조금 떨어지는 편이기도하고

가격 역시 경쟁상대가 못되고 있습니다.

Cortex A53기반의 기기의 경우 다른회사의 AP는 보지 못했지만

Qualcomm의 AP를 기준으로 할때 최대 클럭수인 1.4GHz로 올리지 않을경우

발열이나 배터리 부분에서는 지금까지 나온 AP중에 상당히 탁월한 편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해서 성능을 확 올린건 아니고

그래봤자 저가 5세대급에서 20% 약간 올라간 수준이긴 허나

사용자들이 느끼는 체감부분에서는 저가 5세대급인 RK3188, Amlogic 8726-M6, AA31 혹은 ATM7039정도에

1에서 2GB정도 램에 킷켓만 올려버리면

1280X800정도의 해상도에서 부드럽게 사용할수 있을정도입니다.

물론 RK3368이나 AA64의 최대 클럭수 및 AP내에 박아넣은

블록단위의 여러가지 컨트롤러 부분을 얼마만큼 효율적으로

배합할지는 잘 모르겠으나

안드로이드에 한해서는 노하우가 어느정도 있는 두업체의 선점이 예상되긴 합니다.

다만 RK3368이나 AA64가 어떤방식으로 만들어지냐에 따라

기존의 RK3328 및 AA80의 늦어져버린 안정화작업을 7세대급에서도 뒤쳐지지 않게 되는것이 관건입니다.

6세대급인 RK3288의 경우 마켓에 나와 락칩에서 제공되는 SDK가 안정화 되는 시기가

너무 늦었습니다.

즉 4월 전자전에 실 모델이 나오고 플래그쉽모델이 양산에 들어가는 과정에서

5세대급보다 쓸만하면서 가격은 10%정도 높다라고 했더라면

10.1인치급이나 9.7인치급에서도 상당부분 선전하면서 팔렸겠지만

인텔의 베이트레일 Z3735시리즈에 밀려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이 되버리고 맙니다.

유저들의 입장에서는 간단하게 쓸꺼면 제5세대급인 RK3188로만 써도 큰 문제없고

RK3188의 경우 1GB에 IPS패널을 장착하고 50달러초반급에서

나오는 기기가 많았고

RK3288이 중가라인업을 잡아야 했지만

이미 중국에서 그 가격대는 도저히 경쟁력이 떨어진 상태인데다가

제5세대보다 월등히 뛰어난 성능으로 보기도 어려워서

사용자들이 편한 안드로이드를 쓸려면 스마트폰이나

제5세대급인 RK3188로 가면 되니

시장에서 점유할수 있는 파이가 좁아져 버렸습니다.

중국 저가 6세대급에서 야심차게 만들어 졌던 빅-리틀 옥타코어의 AA80은

RK3288보다 더 처참한 지경으로 나가떨어진거나 다름없습니다.

물론 가장 빠르게 저가 6세대급으로

시작은 했지만

삼성이 밟았던 전철을 그대로 밟았습니다.

중국의 메이저 브랜드중에 Onda외에는

찾아보기 힘들었고

그나마 Onda라는 회사가 업체만 크지 딱히 뭘 잘하는 회사가 아니라서

(중국 스마트폰회사중에 Coolpad가 이런회사입니다)

말이죠.

Onda의 경우 베이트레일 기반의 Windows 8.1타블렛을 출시했을때

안드로이드에서 Windows 8.1로 바꾸려면 뒷판을 따고

연필신공으로 OS를 바뀌야 하는 상당히 황당한 방식을

유저들에게 강요했던 걸로 유명합니다.

어찌되었던 Allwinner의 여러가지 삽질로 인해

프래그쉽 라인업이던 AA80은 거의 보기 힘들었고

Allwinner를 어느정도 지탱해 주었던 것은 바로

주로 초저가 화이트박스에 들어갔던 듀얼인 AA23과 쿼드인 AA33정도였습니다.

그리고 2014년 초반까지 Rockchip과 마찬가지로 제5세대 저가인 AA31/31s에 연명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자 이런상황에서 Rockchip과 Allwinner가

내세운 방향은 조금 다른데요.

Rockchip의 경우 인텔과의 협력으로

인텔브랜드로 들어가는 스마트폰 SoC를 만들고 있는 상황이고

차기 X86기반의 저가타블렛용 CPU도 Rockchip에서 나올수 있기에

저가 7세대로 갈 플래그쉽 라인업에 대해 상당한 투자를 한다하더라도

어느정도 여력이 있기에

조금은 위험하지만 실예가 있는 MTK가 먼저 보여준 Cortex A53의 옥타코어를

제7세대 라인업으로 출시하는 듯합니다.

Allwinner는 현상황에서 여러가지 소송문제도 겹쳐있는 상황이라

작년 2014년 상반기에 내세웠던 AA80의 빅-리틀 저가버전인

AA60에 대한 출시조차 단념한 상황이고

그렇게 되면 4코어정도로 성능은 약간 높이고

하드웨어나 소트프웨어 안정성을 증가시키며

기존의 보드를 다시 사용할수 있도록 Pin to Pin구조를 통해

생산의 극대화를 높이는 방향으로 하고

가격은 $5라는 전세대에서 플래그쉽이 아닌 떨거지 라인업의 AP 가격에

맞춰 경쟁력을 높이려는 시도를 하려는듯 합니다.

이에 따른  2015년 상반기에 대한 예측을 조심스럽게 하자면

(인텔의 저가 베이트레일은 제외하고)

상대적으로 빨리 치고 나올수 있는 건 Allwinner의 AA64가 맞습니다.

다만 이게 중국의 브랜드 타블렛에 우선적으로 수용되느냐에 대한건

조금 의심스러운게

중국의 브랜드 타블렛의 경우 적어도 프래그쉽이라면 9.7인치 혹은 10.1인치를 선호하는데

AA64가 이익율은 높지만 자사의 저가 6세대 AP인 AA80보다 구매자들에게 어떤 매력이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아키텍쳐가 높아졌다고 한들 클럭수를 늘리지 않은 이상 물리적인 코어수에 따른 차이가 분명히 존재하며

$5달러의 AP라면

다분히 성능보다는 안정성 위주로 갈 가능성이 높기에

극소수의 업체가 7인치를 출시해서 반응을 본다음 하거나

아니면 아예 레티나급의 9.7인치를 약 $110 소비자가로 해서

반응을 보고 결정할듯 합니다.

이게 가능한게 AA64자체가 3세대급인 AA10/13, 4세대급인 AA20/23, 5세대급인 AA30/33의

보드와 호환되기에 보드 개발비는 절약할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Allwinner의 약점으로 불리는 최적화가 얼마나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다른 아키텍쳐를 썼으니 당연히 이부분에 대한 안정화 시간이 필요할텐데

이게 제대로 맞아 떨어지지 않은다면

2015년 상반기 하반기 할것없이 그냥 화이트박스용 타블렛으로 전락할게 뻔합니다.

Rockchip의 RK3368은 상당히 많이 보여줬습니다.

이건 제6세대 저가인 3288과 동일한 부분인데요.

Rockchip이 제6세대 들어오면서 가장 큰 변화는 바로

동영상과 음성의 디코더부분과 보드의 안정성입니다.

이걸 수정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무려 5년 넘게 걸렸고

이제서야 빵빵 터지는 일이 없어

보드 디자인 부분만 따진다면야 안정적인건 맞습니다.

허나 성능부분의 향상은 아직 의구심이 드는데

RK3368로 RK3188이나 RK3288의 성능을 2배에서 3배이상

발열의 문제없이 올릴수 있느냐입니다.

물론 Rockchip의 현세대 나올 칩이 RK3188의 초기처럼

발열이 급속도로 올라 블루스크린이 뜨는일은 없을테지만

여전히 고사양을 요구하는 작업을 할시

발열에 대한 염려가 여전히 존재합니다.

Rockchip에서 저온화상에 대한 표준을 마련할지 그렇지 않을지는

아마도 인텔과의 기술교류를 통해 해결될 여지가 있겠지만

이건 인텔쪽에 납품하는 AP에 대한 이야기고

중국의 안드로이드기기에 사용될 자사의 플래그쉽인 RK3368은

성능을 높이기위해 어떤 설정을 할지에 대해서는

상상하기 어려운일이 아닙니다.

더구나 라이벌업체인 Allwinner에 대한 격차를 넓히기 위해 배테리를 생각하지 않은

극단적인 성능위주의 셋팅을 초기에 하여

시장의 파이를 늘려나갈수도 있을겁니다.

이에 따라 2015년 상반기에 나올 RK3368기기의 경우

배터리가 희생되는 면이 있다손 치더라도

성능부분에 대한 사용자들에 의해 측정된 여러벤치마크의 결과가

(여러 신문기사가 아닌 AP가 탑재된 안드로이드 기기를 산 사용자들)

Antutu기준으로 60,000에서 80,000로 나오게 된다면

중국내수시장에 지각변동을 일으킬만한

물건이 될거라 예측됩니다.

이정도의 수치라면 현재 Rockchip이 지금까지 만들어 놨돈 소프트웨어 안정화에

대한 이력을 볼때

가능할 일이니까요.

하지만 꺼꾸로 RK3368의 성능이 9.7인치의 레티나급에서

별반차이가 없는 수준이면서

안드로이드의 한계를 넘어서지 못하고

매년 플래그쉽기가에 책정된 가격 그대로

나오면서 발열 및 안정화 과정중에

커널패닉을 일으켜

(사용중에 갑자기 펌웨어가 지워져 버리거나)

기기자체의 대한 매력을 어필할수 없다면

2015년 하반기부터는 인텔의 하청업체정도밖에 못하는 상황이 될겁니다.

지금까지의 예측은 과거의 이력의 근거로 해서

나왔기에 앞으로 실제 그렇게 될지에 대한 여부는 알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대략의 중국 저가 7세대가 이런방향으로 갈것이다라는

토정비결의 신년운세정도로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쁘레드
IT이야기2015. 3. 27. 11:22

모양은 거시기 하긴한데 해상도도 거시기하고. 드디어5세대 CPU가 물량이 좀 풀리나 보네요. $400까지 내려온것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집에서 모니터에 연결해서 쓰다가 좀 가지고 다니고 이럴 용도로면 죽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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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쁘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