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이야기2015. 10. 21. 11:04

년초에 Albertsons과 Vons를 (전체가 아니라 개별 스토어들) 인수하며 왕성한 식욕을 보여준 9월에 파산보호 신청을 했네요.

이제 개별 store 인수자가 나오면 팔아 현금화 하고 아무도 관심없으면 close하겠지요. 우리 집앞에도 하나 있는데 아직 인수자가 없다는 후문.

대규모 인수후 역사상 가장 빠른 파산이라는 오명을 벗기 어려워 보이네요. 오래동안 깨지지도 않을것 같고.

구린내가 많이 나서 아무래도 먼가 파보면 엄청큰 대어를 건질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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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Haggen grocery chain that took over numerous Albertsons and Vons stores earlier this year but quickly ran into financial troubles that led to a bankruptcy filing announced it will close all of its stores in California, including 25 in San Diego County.

The company announced it is pulling out the Southwest market, and will focus its operations instead around 37 stores in the Northwest as part of its bankruptcy realignment.

"We're pretty frustrated and disappointed," said Mickey Kasparian, president of San Diego’s chapter of the United Food and Commercial Workers International.

The closure leaves more than 1,500 San Diego-area grocery workers out of a job, and several communities without a place to shop.

http://www.kpbs.org/news/2015/sep/28/haggen-close-all-california-sto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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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ggen bankruptcy: Failure is the 'fastest' in modern grocery store history

Sept. 9, 2015 

Updated Sept. 10, 2015 9:04 a.m.

Industry analysts are calling the collapse of Haggen, the Northwest newcomer to California, one of the grocery segment's biggest failures. “This is the fastest (failure) in modern supermarket history,” said grocery strategist Burt P. Flickinger. “In all of retail, I haven't seen anything like this.” The company filed for Chapter 11 bankruptcy 

http://www.ocregister.com/articles/haggen-681753-california-souther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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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illion lawsuit: Beleaguered Haggen sues Albertsons for undermining its rollout

Sept. 1, 2015 

Updated Sept. 3, 2015 8:08 a.m.

http://www.ocregister.com/articles/haggen-680412-albertsons-stores.html

Posted by 쁘레드
경제이야기/Stock2015. 10. 21. 07:30

세계적으로 유명한 오프라 윈프리가 죽어가는 회사에 지분을 투자하면서 며칠만에 회사를 다 살려놓았습니다. 스스로 이 회사를 통해서 살도 빼고 좋아해서 투자가가 되기로 했다고 하고, 자신의 사진과 이야기를 이회사의 광고로 사용할수 있도록 하겠다는 조건도 달려있는것 같습니다. 회사의 주식을 10%를 사고 board of director자리도 얻었는데, 헉 완전 땅짚고 헤엄치기입니다. 손해보고 나올 확률은 거의 0에 가깝네요.


6불하던게 18불을 넘어섰고, 오프라는 8불대에서 지분을 구입한것으로 나옵니다.





한국 유명한 연예인이라면 강남에 빌딩이나 사면서 인생을 너무 쉽게 살려고 하지 말고 자기가 좋아하는 회사를 산다거나 만든다거나 하면서 돈도 벌고 일자리도 늘리고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죄다 돈많다는 놈들은 강남빌딩이고 돈좀 없으면 고깃집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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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generally turn to Weight Watchers to lose something, but in Oprah Winfrey's case she's gained a whole lot: $72 million.

That's what Winfrey has earned -- at least on paper -- in the day and a half since she took a 10% stake in the company.

Weight Watchers (WTW) announced Monday that Winfrey bought 6.4 million shares at $6.79 a share, which was Friday's closing price.

But shares more than doubled in value after the company announced Winfrey's stake on Monday. And they climbed another 30% in midday trading Tuesday.

Even after a huge rally, shares are still off more than 25% this year.

Winfrey made her $72 million profit on her investment of $43.2 million. Still, her Weight Watchers' stake only represents about 4% of her estimated net worth of $3 billion, according to Forbes.

Related: Oprah comes to Weight Watchers' rescue

The company has been struggling. Sales were down 22% and profits were off nearly 50% in the first half of this year. But Winfrey has typically had a golden touch. Her endorsements have juiced the sales of products and books she mentioned on her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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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피디아에 보면 1963년에 시작되었다고 나옵니다. 살 빼는것이야 동서고금을 막논하고 적절히 먹고 많이 움직이는 수밖에 없겠으니 오래되도 상관없는데, 요즘 fitbit이라든지 어려 헬스+IT를 접목한 신생업체와 싸워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Weight_Watchers

Posted by 쁘레드
재밌는세상2015. 10. 21. 07:14

재미있고 어쩔땐 이해안되게도 우리 주님께서 젤 싫어하는 사람은 악을 저지르는 사람이 아니라 부자들입니다. 부자중에서도 돈이 많으니 이것으로 평생을 먹고 질겨야지 하는 사람을 사회악으로 정의하십니다. 얼뜻보면 나쁜일을 대놓고 저지르는 사람이 더 나쁠것 같지만 대놓고 저지르는 사람은 회개하여 다시 주님의 사람으로 살 가능성이 높은 반면, 돈많아 평생을 먹고 살수 있는 사람은 하느님을 다시 찾을 일이 없고 또한 내가 번 돈으로 나혼자 잘 먹고 살자고 하면서 결국 직접/간접적으로 사회악을 저지르고 자신의 돈과 지위를 이용해서 법위에 군림하며 자기만의 왕국을 쌓기 때문이겠지요. 이런 생각으로 사는 사람들은 사탄과 속성면에서 아주 비슷한것 같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은 단순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순간 이세상에서 너의 생명은 끝이다.

우리 예수님 빨갱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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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복음 12장 16-21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


  1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어떤 부유한 사람이 땅에서 많은 소출을 거두었다.

  17 그래서 그는 속으로 ‘내가 수확한 것을 모아 둘 데가 없으니 어떻게 하나?’ 하고 생각하였다.

  18 그러다가 말하였다. ‘이렇게 해야지. 곳간들을 헐어 내고 더 큰 것들을 지어, 거기에다 내 모든 곡식과 재물을 모아 두어야겠다.

  19 그리고 나 자신에게 말해야지. ′자, 네가 여러 해 동안 쓸 많은 재산을 쌓아 두었으니, 쉬면서 먹고 마시며 즐겨라.′’

  20 그러나 하느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어리석은 자야, 오늘 밤에 네 목숨을 되찾아 갈 것이다. 그러면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

  21 자신을 위해서는 재화를 모으면서 하느님 앞에서는 부유하지 못한 사람이 바로 이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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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오 복음 19장 16-24

하느님의 나라와 부자 (마르 10,17-27 ; 루카 18,18-27)


  16 그런데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스승님, 제가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무슨 선한 일을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17 그러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나에게 선한 일을 묻느냐? 선하신 분은 한 분뿐이시다.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켜라.”


  18 그가 “어떤 것들입니까?” 하고 또 묻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살인해서는 안 된다. 간음해서는 안 된다.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 거짓 증언을 해서는 안 된다.


  19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그리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20 그 젊은이가 “그런 것들은 제가 다 지켜 왔습니다. 아직도 무엇이 부족합니까?” 하고 다시 묻자,


  21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가서 너의 재산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물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라라.”


  22 그러나 그 젊은이는 이 말씀을 듣고 슬퍼하며 떠나갔다. 그가 많은 재물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23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부자는 하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려울 것이다.


  24 내가 다시 너희에게 말한다.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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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복음 6장 24-26

불행 선언


  24 그러나 불행하여라, 너희 부유한 사람들! 너희는 이미 위로를 받았다.


  25 불행하여라, 너희 지금 배부른 사람들! 너희는 굶주리게 될 것이다. 불행하여라, 지금 웃는 사람들! 너희는 슬퍼하며 울게 될 것이다.


  26 모든 사람이 너희를 좋게 말하면, 너희는 불행하다! 사실 그들의 조상들도 거짓 예언자들을 그렇게 대하였다.”

Posted by 쁘레드
실없는 이야기2015. 10. 18. 01:32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서 잃은것이 많지만 얻는것도 많은데, 얻는것중 가장 좋은것중 하나가 지혜이다. 지혜는 조금만 노력하면 나이가 먹을수록 젊은 시절의 경험을 살려 더 크게 늘어날수 있다. 지혜가 늘어날수록 

  • 자연의 위대함
  • 자연과 우리를 창조하신 하느님의 대한 경외
  • 아무것도 가지고 오지 않았고 아무것도 가지고 갈수 없음
  • 가족과 함께한 인생은 정말 행복했구나 하는것
등을 느껴가야 하는것이 정상이지요.


하지만 늙어서 자꾸 욕심만 늘어가고 '내가 누군데' 이런 말만하고 내가 대접받아야 한다고만 집착하면 그것이 노욕이고 그 노욕이 그가 젊은날 했던 좋은 일까지 다 사람들이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결국 노욕때문에 자기 인생을 추하게 마무리하게 되는 사람들이 많다. 나이도 많이 드셨는데 나이값좀 하시고 정신차리고 사셨으면 좋겠다. 문제는 나이가 들면 똥고집은 더 늘어 절대 다른 사람 말을 안듣는다는게 문제다.


부끄럽게 인생을 마무리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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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총장과 애제자, 무엇이 그들을 갈라놓았나

김정배 교수가 키운 ‘제자1호’ 최광식 교수…총장 되자 총무처장 맡겨 
MB정부 나란히 원장·관장 맡다 최광식이 장관 되면서 사제지위 ‘역전’
박근혜 정부서 김정배 ‘국정화’ 총대 맸는데 애제자 최광식마저 ‘반기’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1315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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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총학생회 “김정배 선배, 역사 앞에 부끄러운 행동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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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은 노욕을 떠나서... (입이 거칠어져서 여기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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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배 정무직공무원, 전 학교법인인
출생
1940년 8월 1일 (만 75세), 서울
소속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
학력
고려대학교 대학원 문학 박사  외 3건
수상
2011 제14회 효령상 문화부문
경력
2015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  외 12건


Posted by 쁘레드
사진(기) 이야기2015. 10. 18. 00:59
아침에 뉴욕의 어느 길에서 커피 한잔의 여유를 가지며 핸드폰으로 찰칵. 삼성 갤럭시 노트4.
소니 미러리스로도 하나찍었는데 보정없이는 핸드폰이 더 마음에 드는것이 현실. ㅋㅋㅋ 핸드폰과 추가 배터리가 여행에는 젤 좋은 선택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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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쁘레드
경제이야기/Stock2015. 10. 17. 08:05

이슬람 과격 테러단체인 IS때문에 이름까지 ISIS로 바꾸고 지금도 ISIS로 서치해봐야 대부분이 테러단체 이야기가 많은 불운의 밴쳐기업. 반대로 홍보도 됐겠지요. 사는곳에서 멀지 않아서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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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신 약을 만드는지 잘 이해가 안되서 몇번이나 들어가봤다가 포기하기를 반복하고있는데 이 회사가 진행중인 신약들의 파이프라인(pipeline)이 잘 정리되어있네요. 헐~

https://www.isispharm.com/pipeline/


가장 유명한 약은 Kynamro인데 콜레스트롤을 줄여주는 약인것 같은데, RNA와 불라불라~

Mipomersen (previously ISIS 301012, trade name Kynamro) is a cholesterol-reducing drug.

https://en.wikipedia.org/wiki/Mipomer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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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읽어보고 공부좀 해본다음에 주주가 될지 생각할 예정이긴 한데...

가장 매력적인 것은 가격. 요즘 대권주자들이 제약회사들의 막대한 이익에 제동을 걸 생각을 하면서 바이오 섹터가 전체적으로 30-40%내려왔는데 그중에서 옥석은 분명이 가릴수 있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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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社가 미국 캘리포니아州 칼스바드에 소재한 아이시스 파마슈티컬스社(Isis)와 지난 3일 전략적 제휴에 합의했다.

양사의 전략적 합의는 심혈관계, 대사계 및 신장질환 치료제 분야의 안티센스(antisense)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한 목적에서 성사됐다.

아스트라제네카와 아이시스 파마슈티컬스가 전략적 제휴에 합의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이다.

‘안티센스’ 약물이란 악성 유전자의 활동을 저해하는 일종의 분자물질 플러그 약물을 말하는 개념이다. 한마디로 약효의 발현을 마치 플러그를 온-오프하듯 조절한다는 의미를 지닌 말이다.

아이시스 파마슈티컬스社는 사노피社와 제휴로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 치료제 ‘카이나므로’(Kynamro: 마이포머센 나트륨)을 개발하고 지난 2013년 1월 FDA의 허가를 취득했던 제약기업이어서 낯익은 이름이다.

안티센스 약물개발과 관련해서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社 및 로슈社 등과 제휴한 바 있다.

세포 내에서 RNA를 표적으로 작용해 질병을 유발하는 단백질들의 생성을 예방하거나 독성 RNA들을 타깃으로 작용해 단백질을 생산하지 못하도록 하는 등의 특성을 내포한 것이 바로 안티센스 약물들이다.

아스트라제네카社의 경우 아이시스 파마슈티컬스측과 제휴를 통해 새로운 RNA 표적 치료제 분야에 주력하고, 아이시스 파마슈티컬스측은 신장병 치료제를 개발하는 데 안티센스 약물 기술을 좀 더 폭넓게 적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양사간 합의에 도달함에 따라 아스트라제네카측은 6,500만 달러의 계약성사금을 아이시스 파마슈티컬스社에 우선 지급키로 했다. 아울러 차후 개발성과에 따라 별도의 추가금을 지급받고, 발매에 들어갔을 때 매출액에 따른 두자릿수 로열티 수입을 보장받았다.

아스트라제네카社 혁신의약품‧조기개발 부문의 멘 팡갈로스 부사장은 “안티센스 기반 치료제들이 임상현장에서 빠르게 힘을 얻고 있을 뿐 아니라 우리 회사의 초기 제품 파이프라인에서 갈수록 중요한 분야의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이번에 합의를 이끌어 낸 덕분에 아이시스 파마슈티컬스측이 보유한 세계적인 수준의 안티센스 약물 연구역량이 우리의 심혈관계, 대사계 및 신장질환 치료제 개발 노하우와 결합되면서 안티센스 약물을 사용해 조절이 가능한 표적과 경로를 규명해 낼 수 있도록 한다는 복안”이라고 덧붙였다.

아이시스 파마슈티컬스社의 B. 린 파셜 최고 운영책임자는 “아스트라제네카측과 협력의 폭을 확대키로 함에 따라 우리의 안티센스 기술 적용의 폭을 신장질환 치료제 분야로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그는 또 아스트라제네카가 선진국 시장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가장 복잡하면서 환자 수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질환들을 겨냥한 최고의 약효군별 새로운 치료제 개발을 위해 전력투구해 왔던 만큼 양사간 협력이 새로운 치료제들을 효과적이면서 효율적으로 시장에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확대시켜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http://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all&nid=187684



Posted by 쁘레드
Programming2015. 10. 17. 07:13

(계속수정중)


Eclipse download

http://www.eclipse.org/downloads/packages/eclipse-ide-cc-developers/mar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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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load MinGW

http://sourceforge.net/projects/mingw/?source=typ_redirect

c/c++ 관련된것만 download 함.

Default : C:\MinGW

Windows Path = C:\MinGW\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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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W Distro

http://nuwen.net/mingw.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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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W w64

http://mingw-w64.org/doku.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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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lipse에서 수정

Preference ->C/C++ ->New C/C++ Project Wizard -> Makefile project

Binary Parsers = GNU Elf Parser

Builder Settings = Build commnad = mingw32-make.exe


EClipse

MINGW_HOME = C:\MinG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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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RL + B : build


F11 : Debug

F5 : step into

F6 : step over

F7: step to return

CRTL+R : run to curs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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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쁘레드
재밌는세상2015. 10. 16. 01:51

수백억씩 그냥 공돈이 생긴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그냥 준다면 싫다는 사람은 없을테고, 1-2불로 이런 꿈을 살수 있다면 비싼것 같지는 않다. 하지만 가능성이 없는 것은 가능성이 있을것으로 믿게 만드는 것이 능력이라면 능력이고 대국민 사기극이지.


어쟀든 심심풀일로 담청금이 많이 올라갔을때 주변사람과 같이 사곤합니다. 안될것을 알지만, 되면 같이 은퇴하자는 이야기를 10불에 살수 있다는 기쁨때문이지요. ^^


미국의 복권 금액은 수백억원에서 수천억원을 넘어가는 엄청난 액수를 자랑하는데, 확률또한 엄청나게 작다(= 나에게 일어날수가 없다)

가중 유명한 복권중에 하나인 PowerBall은

1-69 숫자중에서 5개, Power number는 1-25중에서 1개, 6개 숫자가 다 맞아야 담청이 된다. 마른 하늘에서 번개 3번 맞을 확률(=일어날리 없는 일)과 비슷하다.


그래서 Lottery Simulator를 만들어봤다. 심심풀이로 어제 발표된 숫자를 가지고 100만장을 샀을때 담청될수 있을지 test해봤다. 실제로 백만장을 산다면 한장당 $2이므로 2백만 달러를 들어야 한다. 편의상 마지막 파워볼 숫자는 simulation에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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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for the 69/26 Game


Concise Table of Powerball Odds (Mathematical derivation below)


Ticket Matches       Payout           Odds               Prob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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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White + PB        Jackpot    1 in 292,201,338.00      0.000000003422  
5 White No PB     1,000,000    1 in 11,688,053.52       0.00000008556
4 White + PB         50,000    1 in 913,129.18          0.000001095
4 White No PB           100    1 in 36,525.17           0.00002738
3 White + PB            100    1 in 14,494.11           0.00006899
3 White No PB             7    1 in 579.76              0.001725
2 White + PB              7    1 in 701.33              0.001426
1 White + PB              4    1 in 91.98               0.01087
0 White + PB              4    1 in 38.32               0.02609

Win something      Variable    1 in 24.87               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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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돌린 결과, 예상대로 다 꽝. 진짜로 샀다면 6백만달러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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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of 1000000 tickets sold the computer found these matches:

3 matches = 1774

4 matches = 21

5 matches = 0


Out of 1000000 tickets sold the computer found these matches:

3 matches = 1741

4 matches = 30

5 matches = 0


Out of 1000000 tickets sold the computer found these matches:

3 matches = 1775

4 matches = 21

5 matches = 0

-------------




아래는 심심풀이로 결과를 놓고 봤을때 1-14, 41-69번은 숫자에 나오지도 못했으니, 이미 이 숫자들이 안나온다는 생각을 하고 15-40번만 가지고 뽑았을때다.

헐~ 100만개가 아니라 10만개만 해도 1개는 될것 같다. 10만개를 사면 20만불인데, 20만불 들여서 $80M을 받을수 있다면.. ^^

-------------


Out of 1000000 tickets sold the computer found these matches:

3 matches = 31901

4 matches = 1571

5 matches = 15


Out of 1000000 tickets sold the computer found these matches:

3 matches = 31763

4 matches = 1601

5 matches = 11


Out of 1000000 tickets sold the computer found these matches:

3 matches = 32161

4 matches = 1655

5 matches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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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쁘레드
Programming2015. 10. 15. 10:28

가끔식 로또할때가 있어서 그냥 무식하게 random으로 찍기는 싫어서 약간의 custom number를 만들수 있도록 간단히 만들어봄.

백만개씩 만들어놓고 당첨번호랑 매칭하는 것도 만들 예정임. 일주일에 백만개씩 사도 로또에 담청될수 없다는 교훈을 가르칠기 위해. ^^

----------------------

import random
import time
#TODO: use current time as random seed

lotterynumbers = range(1,71) # 1-70

# previous winning numbers
# high numbers
# not luckey numbers
exclude_numbers = [12,27,29,43,68,
				66,67,69,70, #68s
				4,22,53]

#print lotterynumbers

for num in exclude_numbers:
	lotterynumbers.remove(num)

print "Number Pool: %s" %lotterynumbers
print "------------------------"

x = 0
while x < 10:
	#lotterynumbers.append(random.randint(1, 10))
	#lotterynumbers.append(random.sample(range(10), 6))
	#lotterynumbers.sort()
	fredarray = random.sample(lotterynumbers, 5)
	fredarray.sort()
	print fredarray
	#print lotterynumbers
	x += 1
print;print

#Mega Number - one lucky number
mega_numbers = range(1,26)  # 1-25
mega_exclude_numbers = [1, 2, 22, 25]

for num in mega_exclude_numbers:
	mega_numbers.remove(num)
print "Mega Number Pool: %s" %mega_numbers
print "------------------------"
y = 0
while y < 5:
	print random.sample(mega_numbers, 1)
	y += 1

#end of the program

----------------------


random_numbers.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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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쁘레드
자동차이야기2015. 10. 14. 05:02

주식시장에서 거품은 너무 당연한 현상이지요. 꿈을 팔고 미래를 팔아야지요.

그 현상을 부인하는 것은 아니지만 테슬라(Tesla)가 너무 고평가됐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고용인원까지 생각하고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면 테슬라나 애플처럼 고용인원이 너무 적은 산업은 법인세를 50%이상으로 받아야 한다고 생각이 들고요, 자동차 산업처럼 비중도 크고 고용인력도 엄청난 산업들은 정부가 보조금도 주고, 법인세도 반이상 깍아줘서 고용을 계속 유지하고 늘릴수 있도록 해줘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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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비교하기 쉬운 BMW를 예를 들면, BMW도 고급 라인업만 있고, I8, I3 전기자동차도 만들고

지난 몇년동안 엄청난 고성장을 해서 주가에도 약간 거품이 끼어있다고 볼수도 있는 상황인데도

시가총액은 $55B. 년간 글로벌 판매량은 2백만대(2M)가 넘었다고 합니다.

고용인원 12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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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는 년간 자동차 생산이 천만대(10M)가까이 된다고 합니다.

시가총액은 $60B

고용인원 18만명.

BMW랑 시총이 거의 비슷한데 BMW정말 장사 잘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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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미국과 캐나다 판매량, 2015년에 많이 늘었다고 해도 글로번 판매량은 년간 5만대도 안될듯.

Year
Tesla U.S. Sales
Tesla Canadian Sales
2012
2558 ^
95
2013
18,195 ^
638
2014
16,550 ^
847
2015 YTD *
17,706 ^
1289


시가총액은 $30B.

고용인원 1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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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leantechnica.com/2015/04/06/us-electric-car-sales-no-surprises-tesla-model-s-nissan-leaf-bmw-i3-on-top-again/

Posted by 쁘레드